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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우리가 역사를 배워야 하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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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01. 돌멩이 속에 숨겨진 세상
02. 인류사를 바꾼 첫 번째 혁명, 농경의 시작
03. 금속에 비친 지배자의 삶
04. 단군 신화를 품은 민족의 첫 울타리
05. 철기로 이룬 공존의 터전
06. 한강 타이틀 매치의 시작, 첫 영광의 주인공 백제
07. 동아시아를 호령한 민족의 자존심, 고구려
08. 늦깎이 나라 신라의 대반전 드라마
09. 삼국 아닌 사국 시대, 잃어버린 가야 역사를 찾아서
10. 발해에서 들리는 고구려의 메아리
11. 통일 지도 위에 그린 신라의 새로운 꿈
12. 혼란 속에서 피어나는 또 다른 움직임
13. 지금까지 이어지는 고대인의 소망
14. 믿음이 빚어낸 찬란한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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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15. 고려의 시작, 개혁과 타협의 기막힌 어울림
16. 조화와 균형 속에 다져지는 고려의 기틀
17. 켜켜이 쌓인 모순의 폭발
18. 아쉽게 저문 공민왕의 개혁의 꿈
19. 외침을 이겨낸 불굴의 고려
20. 고려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21. 바다를 열어 알린 이름, COREA
22. 화합을 위한 깨달음의 길
23. 고려인의 마음을 아로새긴 화려함과 웅장함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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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24. 왕과 신하가 조화로운 유교 국가 조선의 탄생
25. 치밀하게 짜여진 조선의 시스템
26. 조선의 물줄기를 바꾼 새로운 정치의 시작
27. 7년 전쟁으로 깨진 200년의 평화
28. 명분만 외치다 무릎 꿇은 인조
29. 스러진 북벌의 꿈과 예송으로 표출된 붕당 간 대립
30. 왕권과 맞바꾼 공존의 질서
31. 영조와 정조의 탕평 속 강력한 개혁 정치
32. 뿌리째 흔들리는 조선 백성의 삶
33. 새로운 원칙 아래 갖춰진 조선의 세금 제도
34. 변화의 시대, 달라진 세금 정책
35. 자본주의 경제를 향한 조선의 발걸음
36. 평등 사회로 가는 길
37. 시대의 요구에 답을 제시한 실학
38. ‘우리 것’을 길러낸 조선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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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그린이의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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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의 만화 한국사 2 : 근현대편
책소개
『최태성의 만화 한국사』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최태성과 만화 작가 김연큐가 2년의 준비 기간 끝에 내놓은 한국사 강의 만화이다. 한국인이 꼭 알아야 할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쉽고 재미있는 한 편의 이야기로 풀어내 술술 읽힌다. 선명한 색채와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보는 맛을 더했고, 유머러스한 드립으로 읽는 재미까지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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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권 근현대편」에서는 ‘꿈’이라는 키워드가 관통한 150여 년의 시간을 28개의 울림 있는 에피소드로 엮어냈다. 신분제로부터의 해방을 꿈꾸었던 개항기, 식민지로부터의 독립을 꿈꾸었던 일제 강점기, 독재와 가난을 대물림하지 않길 바랐던 앞선 세대의 삶을 만나볼 수 있다. 그들이 간절히 바랐던 꿈이 만들어 낸 역사가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이고, 그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 근현대사임을 확인하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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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꿈이 만든 역사, 대한민국이 시작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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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항기
01. 조선의 구원투수를 자처한 개혁가, 흥선 대원군
02. 네 멋대로 개항 요구에 내 뜻대로 통상 수교 거부
03. 첫 단추부터 잘못 끼운 개항, 강화도 조약
04. 개화의 바람이 몰고 온 갈등과 침탈의 역사
05. 3일 만에 끝나버린 개혁의 꿈
06. 줍는 사람이 임자,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의 힘겨루기
07. 참다못한 농민들의 선택,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다
08. 변화의 물줄기가 빚어낸 갑오년의 개혁
09. 자주독립을 향한 서로 다른 발걸음
10. 발버둥 칠수록 어두운 굴속으로
11. 국권 회복을 향한 여러 갈래의 길
12. 열강의 경제 침탈, 무너지는 조선, 이어지는 저항
13. 두 얼굴로 다가온 근대
14. 우리의 발자국이 남겨질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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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15. 총칼로 길들이는 식민지 조선
16. 겉 다르고 속 다른 문화 통치
17. 침략 전쟁의 희생양이 된 조선
18. 꺽일 줄 모르는 민족의 독립 의지
19. 독립을 향한 당당한 외침
20. 식민지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21. 나라 밖에서 써 내려간 승리의 역사
22. 온 힘을 다해 준비한 광복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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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23. 마침내 광복, 그러나 분단
24. 대한민국에 닥친 시련, 전쟁과 독재
25. 독재에 맞선 거센 저항의 물결
26. 피의 독재에서 승리의 민주주의로
27. 경제 발전의 빛과 그림자
28. 풀지 못한 숙제, 통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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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그린이의 맺음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