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 86 에이티식스 1 2 3 4 5 6권세트 전6권 노블엔진
이 상품의 구성 소개
86 에이티식스 1
아사토 아사토 , 시라비 , 한신남 / 영상출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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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에이티식스 2
아사토 아사토 , 시라비 , 한신남 / 영상출판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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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에이티식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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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에이티식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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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에이티식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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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에이티식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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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1] 86 에이티식스 1
아사토 아사토 , 시라비 , 한신남 / 영상출판미디어
‘그 전장에, 죽은 사람은 없다.’
산마그놀리아 공화국. 그곳은 매일 이웃나라인 [제국]의 무인병기 "레기온"에 침략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그 공격에 맞서 공화국 측도 무인병기 개발에 성공, 가까스로 희생자를 내는 일 없이 제국의 위협을 물리치고 있었다. ──어디까지나 표면상으로는.
사실은 아무도 죽지 않을 리가 없었다. 공화국 85구의 밖, [제86구]. 거기에서는 [에이티식스]라는 낙인이 찍힌 소년소녀가 밤낮으로 "사람이 탄 무인기"로서 싸우고 있었다──.
사지로 향하는 이들을 이끄는 소년 신과 후방에서 특수통신으로 그들을 지휘하는 [지휘관제관] 소녀 레나. 두 사람의 격렬하면서도 슬픈 싸움과 이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일본 제일의 규모를 자랑하는 전격소설대상 제23회 대상 수상작.
2018년 5월 기준 일본 누적 판매량 40만 부 돌파(공식).
서장 전장의 붉게 피는 양귀비꽃
제1장 전사자 0의 전장
제2장 백골전선 이상 없음
제3장 어두운 저승 옆에서, 당당한 너의
제4장 내 이름은 레기온, 우리는 많기에
제5장 스피어헤드 전대에 엿 같은 영광 있으라
제6장 하다못해 인간답게
제7장 안녕
종장 선혈 여왕의 탄생
조장/2 Reboot──시동
[2] 86 에이티식스 2
아사토 아사토 , 시라비 , 한신남 / 영상출판미디어
공화국의 지휘관 레나와 이별한 후 이웃나라 기아데 연방에 도착한 의 멤버들은 연방의 보호를 받아 잠시 동안의 평온을 얻는다.
하지만── 그들은 전장으로 돌아가기를 택했다. 연방군에 지원해 다시금 지옥의 최전선에 선 그들은 신의‘ 능력’으로 예견된 의 대공세에 맞서 싸운다. 그리고 그 옆에는 그들보다도 더욱 어린 소녀이자 새로운 동료인‘ 프레데리카 로젠폴트’의 모습도 있었다.
그들은 왜 싸우는가. 그리고 다가오는 의 위협을 피할 방법이란──
제23회 전격소설 대상 수상작 제2탄! 신과 레나의 이별 이후로 기적의 재회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린 전편!
서장 여왕 폐하는 전장에 계시고
제1장 발키리의 기행(騎行)
제2장 판처리트
제3장 와일드 블루 얀더
제4장 쌍두 독수리의 깃발 아래에
제5장 크라이즈 테이크 에임
막간 When" John Doe” comes marching home
[3] 86 에이티식스 3
아사토 아사토 , 시라비 , 한신남 / 영상출판미디어
수백 킬로미터 거리에서 날아든 적 의 레일건 공격은 신이 머물고 있던 기아데 연방군의 전선에 궤멸적인 피해를 주고, 레나가 남은 산마그놀리아 공화국의 최종방위선 을 무너뜨렸다.
궁지에 몰린 연방은 멤버들이 속한 노르트리히트 전대를 레일건 탑재형 이 있는 곳, 다시 말해 적진 한복판에 보내는 작전을 짜는데──.
한편, 그 혼란 속에서 신은 깊은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었다. ‘형’을 보내고, 공화국에서도 해방됐을 텐데도.
2권에서 이어지는 .
는 어째서 싸우는가.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
막간 Get your guns
제6장 Over there
제7장 죽어서 가치가 있다면
제8장 Run through the battlefront
제9장 오래토록 기다려 왔던
종장 We’ll meet again
[4] 86 에이티식스 4
아사토 아사토 , 시라비 , 한신남 / 영상출판미디어
1권의 두 번째 에필로그에서 이어지는
두 사람이 재회한 이후의 첫 공투를 그린 Ep.4!
마침내 운명적 재회를 달성한 신과 레나. 왠지 좋은 분위기를 내는 두 사람을 보고, 프레데리카와 크레나는 전율하고, 가슴을 졸이는 라이덴과 다른 동료들의 마음고생은 끊이질 않는다. 그러나 그런 잠깐의 휴식을 깨고, 레나를 작전지휘관으로 삼은 새 부대에 첫 임무가 하달됐다. 공화국 85구 북부, 옛 지하철 터미널. 지하 깊숙이 깔린 레기온의 거점이 그 아가리를 벌리고 그들을 기다린다. 그곳에서 보이는 것은 어둠. 레기온의, 공화국의, 그리고 그 나라가대한 자들의 어둠.
‘땅속에서 부르는 소리가, 그들에게 새로운 시련을 고한다.’──신과 레나 두 사람이 재회한 이후의 첫 공투를 그린 Ep.4!
서장 Missing in Action
제1장 Call on duty
제2장 Identification friend or foe
제3장 Front toward enemy
제4장 Triage
종장 Wounded in Action
[5] 86 에이티식스 5
아사토 아사토 , 시라비 , 한신남 / 영상출판미디어
찾으러 오렴―― [레기온] 개발자 ‘제레네’로 추정되는 자가 신에게 남긴 말.
이에 신과 레나, 『제86기동타격군』 일동은 하얀 척후형이 목격되었다는 ‘로아 그레키아 연합왕국’으로 향하는데…….
그것은 생의 모욕일까, 죽음의 모독일까.
연합왕국의 전략은 [에이티식스]들조차도 전율할 만큼 상식에서 벗어났다…….
혹한의 숲속에 몸을 숨긴 적이, 바로 곁에 있는‘진짜 죽음’이, 그들을 희롱한다――.
[연합왕국편] 돌입, 시리즈 제5탄!
서장 시체의 왕
1장 괴물들의 우울
2장 백조의 요새
3장 싱잉 버드의 한탄도 모르고
4장 엑스 마키나
종장 꽃 따위는 피지 않는 설원에서
[6] 86 에이티식스 6
아사토 아사토 , 시라비 , 한신남 / 영상출판미디어
자랑스럽게 싸우고, 죽는다.
그것이 우리의 운명. 삶에 대한 집착 따윈 옛적에, 아득히 먼 곳에 두고 왔다. ……그렇게 생각하였다.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전장에서 뭉개지고, 망가지고, 스러지는 것을 긍정하는 『시린』들의 모습은 『에이티식스』인 그들이 목표로 하는 삶이 단순한 광기라고 비웃는다. 살아가는 의미를 고뇌하는 신. 신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레나. 하지만 그 마음은 꼴사납게 엇갈린 채── 무정하게도, 연합왕국의 운명을 건 [용아대산 공략작전]의 막이 오른다……!
[연합왕국편] 완결 에피소드!
싸우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그러나 싸운다고 꼭 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서장 Harsh Mistress
제1장 늑대인간은 숲에서
제2장 Life is but a walking shadow
제3장 Shoot the moon
제4장 In his heaven
종장 Home, sweet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