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울의 시
<div style='font-size:15px; text-align:left;'><p><img alt='' src='//store.img11.co.kr/25135697/e1bb7187-197f-47fd-81f9-5cff0fa272f9_1652602953229.gif' onerror="this.src='https://store.img11.co.kr/25135697/e1bb7187-197f-47fd-81f9-5cff0fa272f9_1652602953229.gif'; $(this).attr('onerror','');" /></p>해울의 시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살아가던 민관영이라는 사람이 신의 제자의 삶으로 인생의 새로운 길을 걷게 되면서 일어나는 변화의 과정과 낮은 자리에서 세상 사람들의 삶을 바라보며, 숙연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써 내려간 글입니다.<p><p><img alt='' src='//store.img11.co.kr/25135697/177ac2b7-8357-44f6-9e6f-f471ecf9ab0d_1652602953751.gif' onerror="this.src='https://store.img11.co.kr/25135697/177ac2b7-8357-44f6-9e6f-f471ecf9ab0d_1652602953751.gif'; $(this).attr('onerror','');" /></p><b>1부 - 해울의 시<br /></b><br />민관영입니다.<br />무속인입니다.<br />법을 만나다.<br />점괘(占卦). 기도. 굿.<br />점쟁이가 상담을...<br />하나님의 음성<br />생일(生日)<br />존재하는 신을 위해 <br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br />궁예 민관영<br />나의 본질<br />2019년 100일 기도 1<br />2019년 100일 기도 2<br />회향이 어렵구나~<br />신의 제자... 똑같은 사람<br />과거의 나를 마주해 보니...<br /><b><br />2부 - 멘토의 시 1<br /></b><br />나의 재미와 즐거움이...<br />엄마!<br />오고 가는 인연들과의 길목...<br />가면과 소망의 기도<br />갈증. 해소. 채움.<br />깨우침과 깨달음...<br />함께 간다는 건...<br />잘못했습니다.<br />자 신<br />열심히 사는 우리를 위해<br />물어오다<br />답답함으로 하늘의 별이 되었다.<br />관계... 정리...<br />관계... 무엇을... 알아야... 할까...<br />점(占)을 보는 나.<br />점(占)을 치는 나.<br />그리고 점(占) 보러 오는 그대들.<br />얇은... 마음...<br />돌아가는 우리들...<br />그들에서 우리로...<br />쉿 ? ^^<br />까칠한 나!<br />바래본다~.<br />오늘의 나, 선물♡<br />가르침 안에서...<br />생각의 게으름<br />말!<br />세상을 비추는 자~<br />편함의 착각으로 어려워질 때<br />무거운 당신이 자유롭길~<br />불편한 당신~^^<br />걱정이!<br />자기 생각만 하는 그대여...<br />내 새끼∼<br />선생...<br />우리 마음...<br />시선<br />사랑... 바보처럼...<br />부끄러움과의 첫 만남...<br />따뜻한 엄마<br />60평생 후...<br />다시...<br />열등... 이제 안녕^^<br />관심... 간섭...<br /><b><br />3부 - 멘토의 시 2<br /></b><br />친구 ?!<br />원래... 이런 곳은...<br />미움<br />남들과 다른 삶...<br />내가 없는 나!<br />용한 점쟁이는 아닙니다.<br />나의 눈물이여! 나의 친구여!<br />어리석은 사랑...<br />남의 사랑<br />해울당<br />서로를 위해~<br />엄마가 된 청춘이여!<br />흔적이 기록이 되어~<br />친구가~<br />특별한 당신<br />가정? 가족?<br />눈물병<br />오늘을 산다.<br />탓이 재미가 되어 행복하시길...<br />생각. 다름.<br />선택. 길.<br />미움의 길<br />나!<br />기쁨~♡<br />그들의 더러운 손! 그대의 자유!<br />답은 인연...<br />투명한 당신에게...<br />외톨이?<br />헛된 꿈<br />간절한 마음으로...<br />휴식<br />그냥 사랑<br />대운!<br />마녀들...<br />쉽지 않은 말 한마디!<br />어떤 감사<br />뽀로로... 아는가...<br />2023. 4. 20.(음) 3. 1. 시작한다.<br />말. 사람.<br />한발의 청춘의 용기<br />누군가의...?<br />충분한 설명이 없는 당신!<br />짱돌...<br />광대. 살아낸다.<br />간절했던 순간...<br />스승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br />내 모습<br />조롱의 웃음에 분노할 것인가?<br />보살님! 부적이라도 쓰면...<br />편지. 도착...<br />함께 간다는 건...<br />별들이여... ♡<br />이만큼 살아보니...<br />알량한 나의 지식의 양<br />기다림...<br />내 앞의 사람들!<br />백 송이의 꽃을 피우고 싶다.<br />배움... 그 뒤<br />오늘 마음<br />길들여진 자<br />돌아오고 싶은데...<br />늘... 바랜다. 사랑!<br />무당의 말 한마디... 조상 탓<br />그렇게 살자.^^.<br />가시는 길...<br />가족으로 남기고 간 추억들...<br />청년의 100일<br />나는...<br />다 같은 마음<br />어제♡<br />나의 모습<br />미움... 미소...<br />만났다.<br />한번 해보는 거지~<br />혼자 아니고 이제는 우리야!^^<br />두 번째 편지... 도착!<br />?너의 선택~<br />각자의 길!<br />울고 웃다<br />불편한 눈과 귀!<br />같은 말<br />말!<br />열심히 달려온 세월~<br />또~ 나는 싫다.<br />처음마음<br />늘 새롭게 하소서...<br />산다...<br />참...<br />밤 11시~<br />무지개색<br />이제 그만...<br />슬프다. ㅜㅜ<br />다른 삶<br />나에게 보내는 편지!</p><br /></div><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