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이론으로 기초를 튼튼하게, 레슨을 매직하게!
‘도레미’ 독보부터 실제 연주까지 피아노 기초 한 번에 잡기
〈매직이론〉은 매직핑거 피아노 레슨북과 동일한 진도 체계로 이루어진 맞춤 이론입니다. 〈매직이론〉의 커리큘럼은 레슨북 1~4권에 해당하며, 레슨북 1권당 이론 2권(A권, B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초 단계에서 꼭 다뤄야 하는 필수 음악이론 개념은 물론, 학습자가 특히 어려워하는 부분을 자연스레 습득하여 레슨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도와줍니다. 단순 ‘쓰기’ 연습이 아닌, 실제 독보와 연주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매직이론2A〉에서는 1권의 내용을 복습하고 2도/3도 음정을 배웁니다. 슬러, 스타카토, 선율적/화성적 음정을 레슨북 2권의 수록곡으로 다룹니다.
목차
Unit 1. 2권의 시작, 오른손/왼손 번갈아 치기
- 1권 복습
- 도의 자리에서 오른손/왼손 [왈츠] [겨울이 지나면] [사랑의 슬픔]
- 솔의 자리에서 오른손/왼손 [황제의 왈츠]
Unit 2. 줄과 칸: 2도 음정, 3도 음정
- 올라가는 음과 내려가는 음 [스텝 바이 스텝]
- 이음줄 [줄과 칸]
- 2도 음정 익히기 [풍선껌]
Unit 3. 두 음, 세 음, 네 음 슬러
- 스타카토 [통통통] [고무줄 노래]
- 선율적 음정과 화성적 음정 [눈 내린 공원]
- 두 음 슬러 익히기 [조그만 갈색 병] [꽃과 나비]
출판사 서평
〈매직이론〉은 눈으로 악보를 읽고, 어떤 음인지 생각하고, 건반 위치를 찾아 연주하기까지의 복잡한 준비 과정을 미리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입니다. 수수께끼 같은 악보를 스스로 읽어내고 건반과 연결할 수 있도록 반복 학습하며, 건반 위의 손 위치를 직접 그리는 과제를 통해 정확한 개념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실기와 이론의 맥락을 통일하여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습자와 교육자 모두에게 매직한 음악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 이 책의 시리즈
매직핑거 피아노 1~8 · 매직핑거 피아노 레퍼토리북 1~8 · 매직이론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