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표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입니다.
고뇌에 찬 고독에 몸부림치며 창조한 필연적 산물로 채워진 작품들 속에 풍덩 빠져보길 바랍니다.
저자(글) 고창표
《자유문예》 시·수필(2006년 격월간 7월·9월), 《문예춘추》 시(2010년 여름호).
(사)한국문인협회,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사)한국수필가협회, (사)부산문인협회, 부산가톨릭문인협회, 부산수영구문인협회,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회원.
녹조근정훈장 수훈, 모범공무원상 수상.
《부산가톨릭문학》 수필 우수상(2006), 《창작과의식》 시·수필 신인상(2010), 《문예춘추》 시 부문 신인 문학상(2010) 수상.
부경대학교 국제대학원 문학치료학(석사), 평생교육사(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한자(1급)지도사(한국어문교육원장), 독서논술지도사
창작시집: 『볕드는 이런 날에는』(2010), 『산모롱이 돌아가며』(2012), 『철 지난 나팔꽃 향연』(2019), 『여운의 궤적』(2019), 『바라보며 우러르며』(2024)
공동시집: 『꾼과 쟁이 5』(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