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div> <div style="margin-top:1em;">본서는 ‘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전집’입니다.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의 15권부터 21권까지 나오는 본서는, 그간 낸 전자책들은 연구가 덜 된 부분이 많아 내렸고, 이렇게 다시 출간하고자 함입니다. 본서는 개정증보판입니다. 본서는 지금까지 e북으로 나온 것들을 다시 새롭게 정리한 작업입니다. 그간 18권까지 낸 e북 가운데 15권부터 18권까지 다시 내는 것은 1~14권이 이미 종이책으로 세상에 나왔기 때문입니다.</div> <div style="margin-top:1em;"><div style="margin-bottom:0.5em;"><b style="font-size:110%;">저자(글) 김경식</b></div>김방경(金方慶, 1212-1300)의 26대손으로, 김숙승(金叔承, 10C末-1011)의 37대손이며, 모루한(牟樓寒, ?-402)의 4대손인 김진종(金眞宗, 5C末-6C初)으로부터는 57대손이다. 예장합동교단 목사로, 2006년에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B.A)하고, 2009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 후, 2012년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학석사학위(Th.M)를 취득하였다. 논문은, 신학대학원에서는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의 약사, 1805-1861』를, 일반대학원 신학석사에서는 『앤드류 멜빌의 스코틀랜드 제2치리서가 장로교 국교회와 언약도 탄생에 미친 영향』으로 썼다. 2013-2014년 잠시 웨스트민스터 디지털 신학교(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교회사 교수로 있었고, 현재는 독립학자(Independent Scholar)로, 16-18세기 세계 장로회주의와 서양 천년왕국사상을 연구 중이다. 2015년 6월에는, 한국성경신학회 임원모임에서 ‘17세기 개혁파 헤브라이즘이 20세기 이스라엘 건국에 미친 영향 탐구’로 발제하였다. 현재 유튜브 채널 [J.C.144,000’스불론期의前職요셉:舊안동金氏’제학공파中나]를 운영하고 있다.</div> <div style="margin-top:1em;"> <div style="margin-bottom:0.5em;"> <b style="font-size:110%;">목차</b> </div> 15권. 영국 공화국의 종말: 리처드 크롬웰 집권기 264일, 무슨 일이 있었나?<br/><br/>1. 들어가며: 리처드 크롬웰 집권기 264일, 무슨 일이 있었나?<br/>2. 리처드 크롬웰의 생애 간략사<br/> 1) 초기 생애 (1626-1658)<br/> 2) 리처드 크롬웰의 호국경 시기 (1658-1659)<br/> 3) 세 번째 호국경 의회 (the Third Protectorate Parliament, 1659년 1월부터 4월까지)<br/> (1) 절름발이 에라스투스주의 장로회 (the lame Erastian presbytery)<br/><br/> 4) 후기 생애 (1659-1712)<br/><br/>3. 나가며: 영국 공화국 종말 이후 크롬웰 가문의 역사와 세계에 미친 영향 그리고 現 적용<br/> 1) 올리버와 리처드 사망 이후 크롬웰 가문의 약사<br/> 2) 올리버 크롬웰 동상을 둘러싼 19세기 영국 의회의 논란<br/> 3) 근대 동아시아에서의 올리버 크롬웰: 일본, 중국, 한국의 수용 정도 차이<br/><br/>4. 참고문헌<br/><br/><br/>16권. 칼빈과 앤드류 멜빌이 못다 이룬 꿈, 로버트 플레밍 주니어가 이뤘나? (3) : 앵글리칸 개혁파의 아우구스티누스주의적 후천년설 비판<br/><br/>0. 책 소개<br/>1. 탈(脫)앵글리칸주의로: 영국왕정의 재정파탄과 영국내란 그리고 산업혁명기 국교회 쇠퇴<br/> 1) 잉글랜드에서 한반도로: 앵글리칸(Anglican)에서 성공회(聖公會)로<br/> 2) 잉글랜드 국교회 체제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 체제의 대비<br/> 3) 엘리자베스 1세의 잉글랜드 국교회 거부자들에 대한 처벌 강화와 영국왕정의 재정파탄<br/> 4) 영국내란과 종교문제논쟁: 휘그 해석과 수정주의 해석의 계속되는 대립<br/> 5) 산업 혁명 시기에 나타난 잉글랜드 국교회 영향력 쇠퇴<br/><br/>2. ‘에드워즈’家로 본 앵글리칸 개혁파 전통 史: 조나단 에드워즈에서 조나단 에드워즈까지<br/> 1) 당시 시대 배경의 개요: 공화국 시대의 종말과 왕정복고<br/> 2) 칼빈파의 감독제 지지자들: 왕정복고 이후 앵글리칸 ‘칼빈주의’<br/> 3)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629-1712): 옥스퍼드대 지저스 칼리지의 신학자이자 학장<br/> 4) 영국 왕정복고 시대 잉글랜드 국교회 내 칼빈주의의 개혁파와 유니테리언주의의 아르미니우스파 간 신학 논쟁: 칼빈주의 개혁파의 옛 무천년설 논자로 언약신학자 존 에드워즈(John Edwards, 1637-1716)와 유니테리언주의 아르미니우스파의 후천년설 논자인 다니엘 휘트비(Daniel Whitby, 1638-1726) 간 자유 선택 논쟁<br/> 5) 앵글로-아메리칸 콘텍스트에서 낙관적 천년왕국설의 이동: 잉글랜드 국교회 소속의 유니테리언 다니엘 휘트비에서 미국 회중파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 1703-1758)로의 이동<br/><br/>3. 앵글리칸 후천년설의 아버지이기도 한 토마스 브라이트맨의 4세기 오심 비판 및 보완<br/> 1) 미국 회중파 부흥신학자 조나단 에드워즈의 후천년설에 있어 예수 네 번 오심에 대해<br/> 2) 토마스 브라이트맨과 조나단 에드워즈를 비판하다: 서기 4세기 콘스탄티누스 때에 예수 영적 오심이 있었나?<br/> 3) 구(舊)불가타에서 교(敎)황 그레고리 7세는 代替 단 지파 출신!<br/> 4) 스코틀랜드 멜빌주의로 에드워즈와 브라이트맨의 종말론 보완: 예수 세 번 오심이 아니라 네 번 오심이라는 말은 맞을지 몰라도, 서기 4세기에 예수 영적 오심은 없었다.<br/><br/>4. 부록: 앵글리칸 복음주의자 존 라일(John C. Ryle, 1816-1889) 주교의 "흩어져 있는 그리고 모인! : 유대인에 관한 소책자. 예레미야 31장 10절 사상.”(Scattered and Gathered! : A Tract about the Jews. Being Thoughts on Jer. ⅩⅩⅩⅠ. 10.) 소책자 핵심발췌요약<br/> 1) 스크립처에서 여기와 어느 곳이나 모두 단어 이스라엘의 뜻<br/> 2) 이스라엘의 현재 상태<br/> 3) 이스라엘의 미래 전망<br/> 4) 이스라엘에 빚진 이방인 교회들의 의무<br/><br/>5. 참고문헌<br/><br/><br/>17권. 주요 인물들로 본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신학 ㆍ 종교사: 존 칼빈(John Calvin, 1509-1564), 앤드류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 존 하버드(John Harvard, 1607-1638), 앤드류스 노턴(Andrews Norton, 1786-1853),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1803-1882), 맥카난(Dan McKanan), 리베라(Mayra Rivera Rivera), 월턴(Jonathan L. Walton), 라가브(Ahmed Ragab), 케인(Ousmane Oumar Kane), 홀란드(David F. Holland), 갸초(Janet Gyatso), 산체스(Michelle C. Sanchez) 등<br/><br/>0. 들어가며: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총신)와 하버드 대학교(연세)와의 자원 교류를 제안하며<br/>1. 앤드류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 제네바 아카데미, 그리고 새 학문<br/>2. 존 하버드(John Harvard, 1607-1638): 하버드대 설립과 얽힌 그의 회중파 청교도 삶<br/>3. 쥬다 모니스(Judah Monis, 1683-1764): 하버드 최초의 유대교도 교수이자 미국의 첫 히브리어 강사로, 유대교 랍비에서 기독교도(회중파?유니테리언?)로 돌아선 저명한 한 메시아닉 쥬 先祖로서의 삶<br/> 1) [므낫세族 in 러시아 / (요셉族을 제외한) 에브라임族 in 중국 / 요셉族 in 한국] 요셉 支派의 특수성이 스불론期에도!: "(아내든 장모든) 김씨는 안 돼!” → 빛나는 모계: "17세기 말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필자의 역대 할머니 중에 김씨가 없다! 그전엔 두 번 있었는데, 연산군과 광해군 때! 연산군 때에, 한국 근세사 시작!!”<br/><br/>4. 앤드류스 노턴(Andrews Norton, 1786-1853): 하버드 신학대학원 설립 초창기에 얽힌 그의 유니테리언 삶<br/> 1) 하버드 신학대학원(Harvard Divinity School) 설립까지: 뉴잉글랜드 회중교회들 내 분쟁<br/> 2) 하버드 신학대학원(HDS)의 초창기와 다섯 연구 분야들<br/> 3) 미국 신약 연구사: 노턴의 유니테리언 성서주의에서 파커의 초절주의적인 회의주의까지<br/> (1) 앤드류스 노턴(Andrews Norton, 1786-1853)<br/> (2) 시어도어 파커(Theodore Parker, 1810-1860)<br/><br/>5.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1803-1882): 종합대학교(University) 하버드의 종교다원주의 시대 시작과 얽힌 그의 초절주의자 삶<br/> 1) 철학에 있어 유니테리언주의에서 초절주의로의 변화: 존 로크(John Locke, 1632-1704)에서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로<br/> (1) 허먼 멜빌(Herman Melville, 1819-1891) 以前에 앤드류스 노턴이 있었다: 앤드류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에서 앤드류스 노턴(Andrews Norton, 1786-1853)에 이르기까지가 2023년과 2026년의 종말론<br/><br/> 2) Unitarian과 Transcendentalist가 본 동양 종교 및 에머슨의 힌두교와 허먼 멜빌의 불교<br/><br/>6. 2008년 금융위기 이후 하버드 신학대학원에 합류한 이들 중에 2008-2023년 활동해온 주요 교수들로 본 세계 종교학 연구 동향 (20세기 인물들과 그리고 주요 교수진에서 물러난 교수들은 제외)<br/> 1) 2008년 합류: 신설된 랄프 왈도 에머슨 유니테리언 유니버설리스트 교수직 부임 이후 하버드의 지속가능성 연구에서 지구와의 계약도 필요함을 제기한 단 맥카난(Dan McKanan)<br/> 2) 2010년: 신학과 라티노 연구 교수 마이라 리베라 리베라(Mayra Rivera Rivera)<br/> 3) 2010년: 프린스턴 신학교 출신으로 하버드 메모리얼 교회 목사이며 2차 대전 이후의 신-오순절敎 발전과 흑인 텔레비전 전도 연구인인 조나단 월턴(Jonathan L. Walton)<br/> 4) 2011년: 중세 이슬람교 세계의 과학, 의학 문명 연구가 아헤메드 라가브(Ahmed Ragab)<br/> 5) 2012년: 무슬림의 세계화 ㆍ 현대화 연구자 우스마네 우마르 케인(Ousmane Oumar Kane)<br/> 6) 2013년: 메리 베이커 에디, 엘렌 화이트 등 미국종교여성사가 홀란드(David F. Holland)<br/> 7) 2014년: 티베트 불교와 남아시아 문화사 ㆍ 지성사의 불교연구가 자넷 갸초(Janet Gyatso)<br/> 8) 2014년: 제도권 밖에서의 칼빈 연구를 주장하는 듯하는 뉘앙스를 풍기는 남미계 미국인 여성 장로교인(Presbytery of Boston, PCUSA)인 미셸 산체스(Michelle C. Sanchez)<br/> 9) 2014년: 북미 종교사 분야에서 여성주의로 저명한 학자인 캐서린 브레커스(Catherine Brekus)<br/> 10) 2017년: 하버드 무슬림 채플린으로 칼릴 압둘-라시드(Khalil Abdur-Rashid)<br/> 11) 2021년: 이슬람 연구 학자 Mohsen Goudarzi와 Terenjit Sevea가 HDS 교수진에 합류<br/> 12) 2022년: 아프리카나 연구 및 아프리카계 미국인 종교 연구자 Tracey E. Hucks와 Ahmad Greene-Hayes가 HDS에 합류<br/> 13) 2022년: ‘구약 위경’ 및 ‘신약 외경’에 의한 성서적 과거 형성의 아네트 요시코 리드(Annette Yoshiko Reed)<br/> 14) 2022년: 다양성, 포용성 및 소속감의 멜리사 우드 바돌로뮤(Melissa Wood Bartholomew)<br/> 15) 2022년: 여성학 분야 최초의 남성 교수 벤자민 더닝(Benjamin Dunning)<br/><br/>7. 나오며: 남은 기간 동안 우리는 어떻게 세상(온 우주)의 자원을 잘 활용해 쓸 것인가?<br/>8. 참고문헌<br/><br/><br/>18권. 일본인-유대인 공통선조설(Japanese-Jewish common ancestry theory)인 일유동조론(日猶同祖論)을 비판하다 : 스코틀랜드인 일본 선교사였던 노르만 맥리오드(N. McLeod, fl. 1868-1889)의 왜(倭)왕 ‘단 지파 유대인’설(說)을 중심으로, 셈의 현손(玄孫)이자 에벨의 차자(次子)인 욕단(Joktan) 후손 문제 고찰까지<br/><br/>0. 들어가며: 18-19세기의 영국-이스라엘주의(British-Israelism) → 19-20세기 일본-이스라엘주의(Japanese-Israelism) → 20-21세기의 (2008 미국-이스라엘주의와) 2023 한국-이스라엘주의<br/>1. 일본인-유대인 이론의 기원: B.C. 250-A.D. 250에 단 지파 이스라엘인들이 한반도 남부에 도착하다<br/> 1) 스코틀랜드인으로 일본 선교사였었던 맥리오드(N. McLeod, fl. 1868-1889)의 첫 저서 간략 소개<br/> 2) 맥리오드의 왜(倭)왕 유대인 설(說)을 비판 및 보완: 왜(倭)왕이 에브라임族사람(Ephraimite)은 아니나 단人(Danite)일 수는 있다.<br/><br/>2. ‘조선 성명 복구’와 일본제국이 사라진 오늘날에 "일본인 조상이 유대인이다”라는 이론이 여전히 지지받을 수 있을까? 일본인-유대인 공통선조설(Japanese-Jewish common ancestry theory)인 일유동조론(日猶同祖論)을 비판 및 보완하다!<br/>3. 뭐? 일본에 예수의 무덤?? 단 지파 유대인들은 일본에 있을지 몰라도, 서기 1세기 다윗 자손 예수는 일본에 없었다! 오버 말라!!<br/> 1) 전(傳) 탈해 왕릉과 신고촌(Shingō - 新郷村)과의 관계 추적<br/><br/>4. 한국과 잃어버린 이스라엘 열 지파(Korea and the Ten Lost Tribes of Israel)로 본 맥리오드의 한유동조론(韓猶同祖論) 비판<br/> 1) 한국의 고대 역사로부터의 발췌들(Extracts from the Ancient History of Korea)<br/> 2) 과거 한국-이스라엘주의(Korean-Israelism)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br/><br/>5. 나오며: 서구 선진국화되면 WASP로 인정받는다? 인종이 종교인가? 본인 부계 문제가 신앙심 여부에 달렸니? 그나저나 ‘백제인들의 영원한 아바타’라는 일본인들의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br/>6. 참고문헌<br/><br/><br/>19권. 대한민국에 반(反)유대주의자(anti-Zionist)들이 많은 이유 : 요한계시록 14만4천에 나와 있지 않은 단 지파 문제를 중심으로<br/><br/>0. 들어가며: 대한민국에 반유대주의자가 많은 이유를 개역 성서의 문제점에서 그리고 이를 단 지파와 맛디아(행 1:15-26)의 시각으로<br/>1. [[親中]정교未분리:2026西韓(全南강진中心)] ‘구안동김씨 군사공파와 안렴사공파 CODE: 募秦’ - 서(西)신라의 ‘모씨(募氏): 서(西)에브라임’으로 인해, 열도(列島)로 남하(南下)한 ‘진씨(秦氏): 개역(改譯)의 144,000에서 스불론期의 或Dan으로 부산 사는 일본系인 하타씨!’로, 2026 ‘환난 전(前) 휴거론’(백석의情神:"神學은 學問이 아니다!”)mod 간단 설명<br/> 1) (모라비안을 제외한) 세 십사만사천: 改譯에 사도행전 6장 1절과 9장 29절 그리고 계 3장 10절은 KJV(1611)를 빼도 ERV(1885) ㆍ ASV(1901) ㆍ NASB(1971) ㆍ NIV(1978)類 및 메시아닉 유다교 / 改譯에 창 10장 21절과 사 19장 24절과 행 9장 29절은 람사(Lamsa)에서 가져왔는데 신(新)불가타는 20C판으로 세 구절 중엔 창 10장 21절만! / 구(舊)불가타類는 改譯에선 창 10장 21절과 골 3장 11절이 우선적으로..<br/> (1) 사라진 (페시타의) 단 지파! 인종이라기보다 종교로 봐야 하지 않을까?<br/> (2) 단 지파 유대인에 관하여서 각국에 흩어진 설(說)의 이모저모<br/><br/> A. 단 지파 유대인 론(論)에 대하여 유대敎 ㆍ 무슬림 대략<br/> ① 일부는 에티오피아에<br/> ② 아프가니스탄에 일부 <br/> ③ 인도 카슈미르 지역에<br/> ④ 인도 동부에<br/> ⑤ 일부는 중국에<br/> ⑥ 미얀마에 일부<br/><br/> B. 기독敎 단 지파 유대인論에 흥미로운 부분으로, 주로 사이비類<br/> ① 영국에 일부<br/> ② 신대륙(미국)에 일부<br/> ③ 일본 선주민족 아이누인<br/> ④ 일본인 하타씨<br/> ⑤ 한반도 남부의 임나(任那) 지역에<br/> ⑥ 한국의 신흥종교에서 나타나는 단일민족주의 신앙<br/><br/> 2) 진 씨족(秦氏, はたし): 신라(新羅) 왕국에서 건너간 한국인들<br/> 3) 진 씨족의 기원은 원래 진(秦)이 아니었다.<br/> 4) 진(秦)이란 성(姓)은 漢族 기원이 아니다. 滿洲/韓族 이름이다.<br/> 5) 결론: 하타(Hata), 진(秦), 중동(Middle East), 한국(Korea).<br/><br/>2. 일유동조론자 젠이치로우 오야베(Zen’ichirō Oyabe, 1867-1941)의 생애 ㆍ 사상 ㆍ 계승 ㆍ 문제<br/> 1) 생애: 요시로 사이키(Yoshirō Saeki, 1871-1965)의 日猶論을 발전(?)시킨 인물<br/> 2) 사상: ‘하타씨 유대인 론(論)’은 ‘기독교의 일본 국민적 표현으로의 신도(神道)’로, ‘일왕가(日王家) 유대인 설(說)’로까지 확장됨!<br/> 3) 계승: 에이지 카와모리타(Eiji Kawamorita, 1891-1960)<br/> 4) 문제: 일본인(Before 1910)은 ‘단 지파 또는 이방인’인데, 이들이 국가주의化되면 무신론과 구분 불가! 일본 제국주의 부활된다?<br/><br/>3. 복어(하돈) 계획(河豚計劃, 河豚計画ふぐけいかく, Fugu Plan, Jewish settlement in the Japanese Empire) 또는 육족공화(六族協和) 개념을 통해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배울 수 있는 점들은?<br/> 1) 복어 계획(Fugu Plan)이란 무엇인가?<br/> 2) 대한帝國인(대한帝國시대 당시 한반도 땅에 살았던 거주민들의 후손)에게 육족공화(六族共和)란 무엇일까?<br/> 3) 레위족은 카라임과 팔레스틴 스키토폴리스와의 관련이 아닐까?<br/> 4) 고베(Kobe)의 랍비파 교도 사람들: 에반스(S. Evans)와 체스노(A. Chesno)의 대화를 중심으로<br/> 5) 일본제국의 복어 계획 실패에서 한국인이 교훈으로 삼을 점은?<br/><br/>4. 대한민국의 반유대주의(Anti-Zionism in Korea) 실태: 교회와 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들<br/> 1) 교회: 반유대주의적 무천년설과 오순절派에 속하는 신사도주의 사이에서 곤란을 겪고 있는 오늘날 멜빌주의와 역사주의적 해석법<br/> (1) 반유대주의와 대체주의에 푹 빠진 많은 한국교회 크리스천들!<br/> (2) 역사주의적 장로회주의(後)가 오순절주의적 신사도주의(前)와 궁극적으로 다른 점은 무엇일까?<br/> (3) 필자의 지난 韓國 교회 사역 手記 및 이후 인생: 2016-2017년 박근혜 탄핵 때 사역 중단 & 2019-2020년에 미니스톱 편의점 아르바이트하다가 들었던 질문 "야! 너 대체 누구야?”와 코로나19 발발 & 2022-2023년으로 韓‘國뽕’이 終 (2024: 개인주의의 시작)<br/> <br/> 2) 세상: 후진국민일수록 남성주의자일수록 노령층일수록 무슬림 ㆍ 로마교도일수록 反유대주의 ㆍ 自國민족주의 ㆍ 反기독교 정서가 강하다<br/> (1) 2015년 삼성과 엘리엇의 공방전 이후 국수주의 심화로 나타난 반(反)세계화 현상: 2016년 삼성 프로야구단의 성적 부진<br/> (2) 2016년 사드(THAAD)에 반대하던 대한민국의 운동권: 당시의 더민주는 선진국들인 미국과 일본의 민주당과 구분해 보아야 하니 아직 ‘2023 이전.’<br/> (3) 대한민국의 건국은 1919년인가 1948년인가? 동아시아 특유의 강력한 민족주의를 고려하여 ‘2023 韓에녹 종말론’이 있었나니..<br/> (4) 서구 선진국과 아시아 선진국 간 좌 ㆍ 우 보수 ㆍ 진보 지형이 반대됨에서도 읽을 수 있는 정교분리의 필요: "서양은 백인종! 한국은 황인종!”<br/><br/>5. 나오며: [2024:삼권분립]政界정당與野정치/내세(천당 ㆍ 지옥)문제/종교‘직’(無천년주의者목사 ㆍ 승려 ㆍ 신부) - ‘기독교 + 천주교 vs. 유대교’에서 ‘기독교 + 유대교 vs. 천주교’로? 그런데 한국에 카라이트 회당은 왜 없나? 뭐? The State of Israel로 와라? 21세긴 쫌;;;;<br/> 1) 일반적으로 유대교와 기독교는 무엇이 다를까?<br/><br/>6. 부록: 서울 용산구 한남동 Chabad House 랍비 Osher Litzman과의 즉석 인터뷰 후기<br/>7. 참고문헌<br/><br/><br/>20권. 칼빈은 네스토리안 유대인인가? (Was John Calvin a Nestorian Jew?)<br/><br/>1. 저술 동기: 난생 처음으로 지진을 겪고... 고신 교단의 권도사 논의를 접하고... "1권을 멜빌주의로 시작했는데, 20권은 베자주의를 다루다니.. Th.M논문에서 M.Div.논문으로 다시 역(逆)한 느낌! 한국엔 2024년初부터 2027初까지가 미국의 1805-1861이로구나!”<br/>2. 칼빈은 비밀-유대인이었나? (Was Calvin a crypto-Jew?)<br/> 1) 제네바 성서(1560)에 나타난 베자주의(Bezaism)<br/> 2) 루터主義와 칼빈主義의 다른 점을 두 성서 ㆍ 성경 對照에서 발견한 뒤, 이를 모라비안主義 내에의 두 부류(일반男/유대男)에 연결!<br/> 3) 노르만系 프렌치 꼬뱅(Cauvin)의 칼빈(Calvin)이란 성씨(姓氏)!<br/> 4) 두 144,000 : [셈族Catholic신학/야벳族Messianic종교학]<br/> (1) 올리가르히(олигархи) : 러시아의 종교 유대인 중 신흥 재벌<br/><br/> 5) "러시아를 향하여 ← East Asian Josephites: 한국의 구 안동 김씨 제학공 파 (Josephites: Eastern Ephraimites) ← Western European Benjaminites: 대륙 칼빈家와 영국 멜빌家”<br/> (1) 중국식 시호를 최초로 받은 신라 왕이자, 문헌에 기록된 신라 연호 중 최초인 건원(建元)을 사용하고 신라 6부를 초월한 매금(寐錦) 왕 법흥(法興)은, 씨(氏)가 ‘모(牟)’에 명(名)이 ‘즉(卽)’이다.<br/> ① 법흥왕은, 성(姓)이 ‘慕’에 명(名)이 ‘秦’?<br/> ② 법흥왕의 본명 : 씨(氏)가 ‘牟’에 명(名)이 ‘卽’! <br/> ③ 舊安東金氏 提學公派 (金姓牟氏) / 舊安東金氏 翼元公派 (金姓金氏)<br/> ⓐ 충북 청원군 오창읍 모정리의 안동김문지단(安東金門之壇)<br/> ⓑ 정간공의 후손들로, 안렴사공파, 익원공파, 서운관정공파 3파?<br/><br/> (2) 秦? 궁예는 실존 인물일까? 성씬 무엇일까? 후손은 있을까? 일본인인 하타씨들이, 쿵예(Kung-Yueh, 弓月)로, 이와 동종일까?<br/><br/>3. 칼빈은 비밀-네스토리안이었나? (Was Calvin a crypto-Nestorian?)<br/> 1) 8세기: 히에리아의 성상 파괴 공의회(Iconoclast Council of Hieria)<br/> (1) 설명<br/> (2) 정리<br/><br/> 2) 16세기: 서구 흥성과 동방교회 쇠망으로 본 안디옥 학파의 흥망성쇠<br/> (1) [옛無천년說] 츠빙글리와 칼빈: 엑스트라 칼비니스티쿰(Extra Calvinisticum)<br/> (2) [전(前)천년說] 루카리스와 칼빈: 이콘 경배가 다시 살아남<br/><br/> 3) 결론: 칼빈은 숨은-네스토리안(crypto-Nestorian)이었나?<br/><br/>4. 칼빈은 네스토리안 유대인이었나? (Was Calvin a Nestorian Jew?)<br/> 1) 한국사에, 칼빈(人種과 別個로) 당시 신학은, 어디쯤 위치할까?<br/> 2) 루터의 관점에서, ‘칼빈은 누구인가?’ (Who is John Calvin?)<br/><br/>5. 참고문헌<br/><br/><br/>21권. 14만4천, 정교분리 문명의 종결자들로 the final form of storytelling : 2300 유대-칼빈주의(Judeo-Calvinism)는, 이방-로마 가톨릭(Gentilish-Roman Catholic)에 반대되는 유대-비잔틴 가톨릭(Judaic-Byzantine Catholic)으로, (20세기의) 신(新)불가타 신약의 종교가 아니라 (16C엔 구약이 극히 일부 업데이트된) 4C 구(舊)불가타 신약 종교이며, The End of Modern History.<br/><br/>1. 저술 동기: "한 권만 더 쓰면 7 × 3 = 21! 딱 맞겠다는 생각에 쓴... 최종 마무리 총정리! 박씨즘 7년 대환난 끝! 십사만사천에서 요셉期? 이젠 진짜 끝! 친박??? 일상으로 돌아가~ 각자 삶을 사셔~~~”<br/>2. 용어 문제: 유대-칼빈주의의 영어 표기 문제 및 유대계의 외국 국적 귀화 시 표기 문제<br/>3. 啓24장로: 1세기의 12사도와 17세기-34세기에 12명의 십사만사천 선지자들<br/> 1) [Mount. Gerizim] 1545(1666)-1917년으로, 넓게는 1545년下半期-1945년上半期! : One of Calvinistic Benjaminites - in UK<br/> 2) [Mt. Gerizim] (1907년上半期의 ‘北평양’보다는) 1945년下半期의 ‘南대구’로부터 2024년上半期에 이르기까지의 한국교회 : One of Calvinistic Josephites - in KR<br/> 3) [Mount. Ebal] 2024년下半期-2120년 : One of Calvinistic Zebulunites - in TY(Tuva)<br/> 4) [Mt. Gerizim] 2121-2240년 : One of Calvinistic Issacharites - in SA(Sakha)<br/> 5) [Mt. Gerizim] 2241-2300(2333?2370?)년 : One of Calvinistic Levites - in Scythopolis?<br/> 6) [Mt. Gerizim] 2300(2333?2370?)-2436년? : One of Calvinistic Simeonites - in Western India<br/> 7) [Mt. Ebal] 2436?-2500년 : One of Calvinistic Manassites - in Northern KC(Karachay-Cherkessia) ㆍ Northwestern DA(Dagestan)<br/> 8) [Mt. Ebal] 2500-2666년 : One of Calvinistic Naphtalites - in Tibet<br/> 9) [Mt. Ebal] 2666-2722년 : One of Calvinistic Asherites - in KL(Kalmyk)<br/> 10) [Mt. Ebal] 2722-2805년 : One of Calvinistic Gadites - in Afghanistan<br/> 11) [Mt. Ebal] 2805-2917년으로, 좁게는 2805-2900년! : One of Calvinistic Reubenites - in N. Kyrgyzstan<br/> 12) [Mt. Gerizim] 2900?2917?-3300(3333?)년 : One of Calvinistic Judahites in the Israel<br/> 13) 3300(3333?)년에서-4300(4333?)년 : 후(後)천년왕국의 끝!과 이후 불타는 지구?<br/> 14) 4300(4333?)년 : 예수 육적 재림?<br/><br/>4. 2300 유대-칼빈주의(Judeo-Calvinism), The End of Modern History<br/> 1) [참 대한(大韓) 제국 교회] Indifference (2023 End) : Korean Christian Nationalism<br/> 2) [참 이슬람 in 韓 ㆍ 日 ㆍ 美 : 메이지 日王과 美 트럼프] Curiosity (2026-2027 End) : 日本 自民黨과 and the U.S. Republican<br/> 3) [참 천주교 in 세계기독교회] Hostility (2120 End) : 한국에는 더민주와 국힘 사이 제3의 포지션과 그리고 the U.S. Democrat<br/> 4) [참 유대교 in 세계] Time is a healer.. (2300?2333?End!!) : Jewish race<br/><br/>5. 대단원의 막: 이미 시작되었던 종말.. "아,, 태곳적 자연이여!!” </div> <div style="margin-top:1em;"> <div style="margin-bottom:0.5em;"> <b style="font-size:110%;">책속으로</b> </div> 세계 칼빈주의 세계사 전집 구성<br/><br/>1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1) : 학자 앤드류 멜빌과 스코틀랜드 제2치리서<br/><br/>2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2) : 시인 앤드류 멜빌과 데이비드 흄의 영국 연합<br/><br/>3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3) : 20세기 다윈주의 진화론과 세속주의 무신론 사회에 적응한 장로교회의 기원과 문제점 - 교회사적 접근으로 짚어본 부목사 제도<br/><br/>4권. 페트루스 라무스(Pierre de la Ramêe, 1515-1572)의 생애와 사상으로 본 서유럽 종교개혁 지형도 : 앤드류 멜빌과 로버트 롤록의 스코틀랜드 라무스주의를 중심으로<br/><br/>5권.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의 약사, 1805-1861년 (A Short History of Harvard Unitarianism, 1805-1861)<br/><br/>6권.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 Kyrillos Loukaris, 그는 칼빈주의자였나?<br/><br/>7권. 아르미니우스(Jacobus Arminius)에게 앤드류 멜빌(A. Melville)이란? : 아르미니우스(Jakob Hermanszoon, 1560-1609)의 학생시절(-1587)에서 라무스(Ramus)와 베자(Beza)와의 관계로 본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과의 연관 정도 연구에 대한 소고(小考)<br/><br/>8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4) : 앤드류 멜빌의 실용성과 유대교 사상 그리고 천년설이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스코틀랜드 위원들 중 첫 대표단과 하트리브 집단(Hartlib Circle)의 존 듀리(John Durie, 1596-1680) 및 개혁파 정통주의와 모더니티<br/><br/>9권. 일본주의(Japanism)의 ‘서양 종교(Western Religion)’ 배척 사례 : 일본 민족주의의 ‘서양 종교’ 배척 사례로 본 한국 민족주의의 미래<br/><br/>10권. 칼빈의 못다 이룬 꿈, 앤드류 멜빌이 이루다! (5) :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 18:36 상)” - 교회정치관이 완성된 1590년대 스코틀랜드 장로회주의부터 1860년대 미국 장로회주의에 이르기까지 인물중심으로 본 세속정치관 발전사<br/><br/>11권. 칼빈과 앤드류 멜빌이 못다 이룬 꿈, 로버트 플레밍 주니어가 이뤘나? (1) : "역사주의적 개혁파 후천년설(Historical Reformed Post-Millennialism): 예수님은 언제 다시 오실까요?”<br/><br/>12권. 첫 프로테스탄트 청교도들인 카라이파 유대인들의 중세 최성기, 900-1100 (In a Short History of Karaism: A History of Medieval Karaism from the 10th century to the 12th century)<br/><br/>13권. 터키-칼빈주의자(Turco-Calvinist) 알리 우프키(Ali Ufkî, 1610-1675)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중근동 자본주의(Middle Eastern Capitalism)의 미래<br/><br/>14권. 칼빈과 앤드류 멜빌이 못다 이룬 꿈, 로버트 플레밍 주니어가 이뤘나? (2) : 1722년, 세계사에는 어떤 역사적 사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근대 자본주의가 시작된 것일까요?<br/><br/>15권. 영국 공화국의 종말: 리처드 크롬웰 집권기 264일, 무슨 일이 있었나?<br/><br/>16권. 칼빈과 앤드류 멜빌이 못다 이룬 꿈, 로버트 플레밍 주니어가 이뤘나? (3) : 앵글리칸 개혁파의 아우구스티누스주의적 후천년설 비판<br/><br/>17권. 주요 인물들로 본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신학 ㆍ 종교사: 존 칼빈(John Calvin, 1509-1564), 앤드류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 존 하버드(John Harvard, 1607-1638), 앤드류스 노턴(Andrews Norton, 1786-1853),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 1803-1882), 맥카난(Dan McKanan), 리베라(Mayra Rivera Rivera), 월턴(Jonathan L. Walton), 라가브(Ahmed Ragab), 케인(Ousmane Oumar Kane), 홀란드(David F. Holland), 갸초(Janet Gyatso), 산체스(Michelle C. Sanchez) 등<br/><br/>18권. 일본인-유대인 공통선조설(Japanese-Jewish common ancestry theory)인 일유동조론(日猶同祖論)을 비판하다 : 스코틀랜드인 일본 선교사였던 노르만 맥리오드(N. McLeod, fl. 1868-1889)의 왜(倭)왕 ‘단 지파 유대인’설(說)을 중심으로, 셈의 현손(玄孫)이자 에벨의 차자(次子)인 욕단(Joktan) 후손 문제 고찰까지<br/><br/>19권. 대한민국에 반(反)유대주의자(anti-Zionist)들이 많은 이유 : 요한계시록 14만4천에 나와 있지 않은 단 지파 문제를 중심으로<br/><br/>20권. 칼빈은 네스토리안 유대인인가? (Was John Calvin a Nestorian Jew?)<br/><br/>21권. 14만4천, 정교분리 문명의 종결자들로 the final form of storytelling : 2300 유대-칼빈주의(Judeo-Calvinism)는, 이방-로마 가톨릭(Gentilish-Roman Catholic)에 반대되는 유대-비잔틴 가톨릭(Judaic-Byzantine Catholic)으로, (20세기의) 신(新)불가타 신약의 종교가 아니라 (16C엔 구약이 극히 일부 업데이트된) 4C 구(舊)불가타 신약 종교이며, The End of Modern History. </div> <div style="margin-top:1em;"> <div style="margin-bottom:0.5em;"> <b style="font-size:110%;">출판사서평</b> </div> "요셉이 애굽 왕 바로 앞에 설 때에 삼십 세라” (창세기 41장 46절 상반절)<br/>"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 되었는데” (요한복음 8장 57절 상반절)<br/><br/>예수님은 50세가 못 되어 돌아가셨습니다. 대다수 많은 젊은 지구론자들은 예수가 다시 부활했을 때 나이가 33세이며, 여기에 2000을 더해, 7년 대환난을 앞두고, 2026년에 공중 재림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더 깊은 연구에 따른다면, 예수님은 44세에 돌아가셨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납니다. 4세기에 활약했던 교부 크리소스톰(Chrysostom)은 예수께서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나이가 40세라고 봤습니다! 30‘쯤’(눅 3:23)을 40(30s의最大値로서?더군다나4C!)이라 본 것인데요! 공생애 4년? 본서는 8~21권 중에 15~21권으로, 15~18권은 종이책으로는 첫 출판하는 것이 되겠고, 19~21권은 전자책으로도 나온 바 없는 처음 출간임을 알립니다.<br/><br/><br/>‘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전집’은 8-14권이 핵심書들로, ‘세계 최초’입니다. 도서들을 내놓은 때는, 144,000의 God’s Calendar에서, 8-11권은 요셉期에, 12-14권은 요셉期와 스불론期의 전환期에 해당됩니다. 8-11권은 종말론을, 12-14권은 유대 인종 문제를 다뤘습니다. 1-7권은, 아직 단일민족說이 살아있던 때에, 박근혜 전(前) 대통령이 탄핵되던 때에, 앤드류 멜빌(Andrew Melville, 1545-1622)의 교회론을 국내에 소개한 책입니다. 15-21권은, 필자가 12-14권에서 ‘전직(前職) 요셉’을 언급했음에도, 임나(任那)를 간과하여, 미추 · 무열왕계와 내물 · 원성왕계의 신라사 및 당시 고려의 왕씨들과도 선을 긋고자, 필요에 따라 계속적으로 요셉 직무(職務)를 행하여, 요셉期를 완전히 끝장내는 책입니다. 네, 2024년下부턴 완전 스불론期입니다. </div> <div style="margin-top:1em;"> <img src="https://contents.kyobobook.co.kr/pmtn/2024/banner/0207/info_bnM.jpg" alt="교보문고 공지/안내" />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