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기습부대 (리마스터) (1disc)
등급 : 15세이상관람가
제조사 : 위너픽쳐스
원작명 : 1 homme de trop
출시일 : 2024-05-01
감독 : 코스타 가브라스
주연 : 브뤼노 크레메 / / /
화면비율 : 2.35 : 1
오디오 : FRENCH DOLBY 2.0
더빙 : 프랑스어
자막 :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그리스어
상영시간 : 110분
디스크수 : 1disc
지역코드 : All
- 코스타 가브라스(Costa-Gavras)가 제작한 오래되고 멋진 프랑스 영화
- 역대 최고의 전쟁 스릴러 중 하나
- (2017년 3월) 프랑스-독일 TV 채널 ARTE에서 복원 버전
-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막대한 제작비를 지원, 공동 제작한 영화
- 코스타 가브라스의 감춰진 걸작.
::: 줄거리
영화는 프랑스 레지스탕스들이 독일군으로부터 12 명의 포로를 구출해 놓고 보니 정체 모를 하나까지 13 명이다. 여기서 이야기는 시작 된다. 도대체 이 사람의 정체는 무엇일까 스파이일까 , 그를 두고 서로 다른 시각을 표출하는 대원들은 시시각각 다가오는 집요한 독일군 추격을 어떻게 피하고 물리치며, 내부의 이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하는 걸까 추격하는 독일군이 다가오자 그를 제거해야 한다는 결정이 내려진다.... 이 영화는 심오하게 그들의 갈등과 긴장감을 드러내 보여주는 데 충분히 의미가 있어 보인다.
<감독: 코스타 가브라스>
그리스 출신의 프랑스 영화 감독, 각본가, 영화 제작자.
주로 정치적 사회적인 소재의 영화를 찍어 성공한 감독으로, 멜리나 메르쿠리와 마이클 카코야니스에 이어 가장 국제적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그리스 출신 영화인으로 꼽힌다.
콘스탄티노스 가브라스(그리스어: Κωνσταντ νο Γαβρ : 1933년 2월 12일-)는 그리스계 프랑스 영화감독이다. 좌익 성향으로 그 정치성이 분명한 영화를 주로 만들었다. 대표작으로 그리스 독재 정권을 다룬 《제트》(1969년작, 아카데미 외국어 영화상 수상), 댄 미트리오네 피살 사건을 다룬 《계엄령》(1972년), 찰스 호먼 실종사건을 다룬 《의문의 실종》(1982년, 황금종려상 및 아카데미 각색상 수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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