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북][세트]시간을 파는 상점 1~3권 세트-전3권
<div id="wrapper_sj" style="width: 770px;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 !important;"><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이 상품의 구성 소개</h3><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s://www.babot.co.kr/Image/GOODS_IMAGE/Big/9788954427173.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시간을 파는 상점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김선영 / 자음과모음</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3,50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s://www.babot.co.kr/Image/GOODS_IMAGE/Big/9788954440042.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시간을 파는 상점 2 : 너를 위한 시간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김선영 / 자음과모음</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2,15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s://www.babot.co.kr/Image/GOODS_IMAGE/Big/9788954449663.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시간을 파는 상점 3 : 시계 밖의 정원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김선영 / 자음과모음</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3,05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text-align:left;"><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책 소개</h3><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1] 시간을 파는 상점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김선영 / 자음과모음</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b>시간의 양면성을 재미있게 엮어낸 소설, 그 마법 같은 비밀은…</b><br><br>2011년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응모작 중 단연 돋보임으로써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정된 작품. 당선작은 우리나라 청소년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라고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br><br>이 작품은 흐르는 시간이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다. 다분히 철학적이고 관념적일 수 있는 이야기를 놀랍도록 편안하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작가의 능력이 대단하다. 추리소설 기법을 살짝 빌려다가 끊임없이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않게 하는데, 그 흐름이 참으로 자연스럽다. 이야기를 풀어가는 힘은 물론이거니와 펼쳐지는 문장과 어휘의 선택은 청소년 독자에 대한 배려, 글쓰기에 대한 작가의 깊이 있는 사유와 책임감이 느껴진다. <br><br>주인공 온조는 인터넷 카페에 ‘크로노스’라는 닉네임을 달고 ‘시간을 파는 상을 오픈한다. 고대의 신 크로노스는 턱수염을 다보록하게 달고 있는 노인이다. 등에는 커다란 천사의 날개를 달고 있지만 아버지 우라노스의 성기를 하르페로 거세하고, 제 능력보다 뛰어난 아들이 태어난다는 말에 레아가 낳은 자신의 핏덩이를 심장부터 집어삼키는 무시무시한 힘을 지닌 신이다. 시간의 경계를 나누고 관장하는 크로노스야말로 온조가 생각했던 물질과 환치될 수 있는 진정한 시간의 신이었다. 시간을 분초 단위로 조각내어 철저하게 계산된 시간 운용은 반드시 생산적인 결과물을 낳아야 하는 이 시대에 딱 맞는 신이었다. 훌륭한 소방대원이었지만 젊은 나이에 죽은 아빠의 못다 이룬 뜻을 이어받은 온조는 손님들의 의뢰를 해결해주는 ‘시간을 파는 상주인, 크로노스가 되는데.....<br><br>『시간을 파는 상뼈뻔한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이미 큰 의미가 있어 눈에 띄는 작품이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 하지 못하는 것, 그런 이야기들을 자신만의 이야기로 되새김질한 다음 자기만의 색깔을 입힌 훌륭함에 심사위원들은 우리 청소년문학을 한 단계 끌어올릴 디딤돌이라고 평했다.<br><br> </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b>시간을 파는 상점</b><br /><br />첫 번째 의뢰인, 그놈<br />축 개업, 시간을 파는 상점 <br />잘린 도마뱀 꼬리<br />크로노스 대 카이로스<br />지구의 균형을 잡아주는 사람<br />어머니를 냉동실에 넣어주세요<br />천국의 우편배달부<br />자작나무에 부는 바람<br />가네샤의 제의<br />불곰과 살구꽃<br />일 년 전에 멈춘 시계<br />망탑봉 꼭대기에서 뿌려주세요<br />시간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지 모른다<br />바람의 언덕<br />미래의 시간에 맡겨두고 싶은 일<br /><br />-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심사평 : 이상권, 박경장, 박권일<br />-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당선 소감 : 김선영<br />-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자 인터뷰 : 이상권, 김선영 </dd></dl><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2] 시간을 파는 상점 2 : 너를 위한 시간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김선영 / 자음과모음</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2011년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에 당선되어 지금까지 분야 선두를 지키고 있는 『시간을 파는 상뼈두 번째 이야기가 우리를 찾아왔다. 김선영 작가는 전작에 이어 『시간을 파는 상점 2 : 너를 위한 시간』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을 정말 사고팔 수 있을까’ 하는 기발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상상력을 펼쳐 보인다. <br><br>온라인 카페 ‘시간을 파는 상개설하고 카페에 올라온 의뢰를 해결하고자 고군분투했던 주인공 온조. 이번에는 상점을 대폭 개편하고 친구 이현, 난주, 혜지와 함께 공동으로 운영하면서 이야기는 더욱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개편한 상점에 학교 경비 아저씨의 해고를 막아 달라는 첫 의뢰가 들어오고 상점 멤버들은 ‘해고 반대 집회’를 열기로 한다. 그러나 자신에게 불이익이 돌아올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누가 함께 나서 줄지 걱정스럽기만 한데……. 멤버들은 아저씨의 해고를 막고 새롭게 단장한 상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까 <br><br>『시간을 파는 상점 2 : 너를 위한 시간』에서 멤버들은 시간을 매개로 움직이며 협업한다. 어떻게 하는 것이 시간을 사고파는 것일까, 끝없이 질문하며 서로가 서로의 시간을 유용하게 쓰고, 또 남은 시간을 다른 사람이 쓸 수 있도록 기꺼이 내어놓는다. 8년의 기다림 끝에 만난 『시간을 파는 상두 번째 이야기. 독자들은 이 소설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나를 위한 시간이자 ‘너를 위한 시간’이며 때로는 타인의 행복이 내 삶의 조건이 됨을, 한번쯤 생각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맞이할 것이다. <br><br> </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내가 주동자다 <br />Time seller <br />숲속의 비단 <br />질투의 늪 <br />살아 있는 것과 살아가는 것의 차이 <br />비가 쏟아지는 숲속의 비단 <br />시간 상장, 시간 거래소 <br />물방울이 모여 강물이 되고 파도가 되고 <br />우리가 부르는 노래 <br />새벽저수지 <br /><br />작가의 말 </dd></dl><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3] 시간을 파는 상점 3 : 시계 밖의 정원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김선영 / 자음과모음</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b>"선생님, 시계 밖의 시간이 뭘까요”<br>100만 독자가 선택한 소설 『시간을 파는 상시리즈 마지막 이야기!</b><br><br>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 109권이 출간되었다. 109권 『시간을 파는 상점 3: 시계 밖의 정원』은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이자 스테디셀러인 『시간을 파는 상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마지막 이야기이다. 생활지도부장으로서 언제나 학생들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박한상 선생님이 돌아가셨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했다. 선생님의 사모님은 선생님의 사인을 인정하지 않았다.<br><br>주인공 도하는 선생님을 죽음으로 내몬 책임자를 밝히라는 사모님의 시위를 돕다가 사고로 정신을 잃고, 어째서인지 할아버지가 자신에게 물려준 오래된 건물, ‘틈새, 노닐다’ 앞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분명히 죽었을 박한상 선생님을 만난다. 도하와 선생님은 어떻게, 무슨 이유로 만나게 된 것일까 또 선생님과 도하는 왜 하필 도하조차 잊고 있었던 틈새, 노닐다로 오게 된 걸까 ‘크로노스’ 온조의 뒤를 잇는 주인공이 시간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br><br> </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선생님이 죽었다<br />선생님과 도하<br />선생님과 시훈<br />틈새, 노닐다<br />유서<br />문<br />고유의 시간<br />노랑 접시꽃 정원사<br />책들의 무덤<br />시간선 옷<br />당신 눈에도 내가 보이나요<br /><br />작가의 말 </dd></dl></div><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text-align:left;"><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상세 이미지</h3><div><img style="width:100%" src="https://www.bibot.co.kr/Image/Full/9/7/8/8/9/5/4/4/4/9/6/6/3/9788954449663.jpg" /></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