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 글 _만남은 혁명이다 / 7
모범생이었다 / 13 천국의 사냥개에게 물린_홍경택
허무를 즐겼다 / 53 하나님의 유치장에 갇힌_김현일
나는 없었다 / 97 아버지 안에서 참된 나를 찾은_김옥란
외톨이였다 / 137 진정한 사랑과 환대를 경험한_김민영
근사할 줄 알았다 / 169 화려함 대신 가장 낮아지고 싶은_박성태
결핍이 운명이었다 / 211 돌아가지 않는 탕자에서 섬기는 이가 된_유현숙
성공하고 싶었다 / 251 세상의 성공이 아닌 하나님의 선한 일에 도전하는_손병기
닫는 글 _진솔한 만남 진정한 예배 / 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