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북] [세트] 동경일일 3+특별하지 않은 날
<div id="wrapper_sj" style="width: 770px;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 !important;"><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이 상품의 구성 소개</h3><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s://www.babot.co.kr/Image/GOODS_IMAGE/Big/9791141600761.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동경일일 3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마츠모토 타이요 , 이주향 / 문학동네</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9,90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s://www.bibot.co.kr/Image/GOODS_IMAGE/Big/9791170402510.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특별하지 않은 날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이나 소라호 , 권남희 / 열림원</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2,60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text-align:left;"><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책 소개</h3><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1] 동경일일 3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마츠모토 타이요 , 이주향 / 문학동네</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b>만화라는 현실에서 벗어나려 내뱉은 숨이, 다시 한번 만화로 태어나기까지<br />마츠모토 타이요가 그리는 만화인의 삶, 애정, 철학.</b><br /><br />30년간 일했던 대형 출판사를 나와 줄곧 꿈꾸던 만화 잡지를 만들기로 한 시오자와. 자신이 사랑했던 만화가들을 찾아가 집필진을 모으지만, 출간까지의 나날은 험난하기만 하다. 쌍둥이 형제의 죽음으로 의욕을 잃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사람, 사이비 종교에 심취하여 현실을 놓아버린 괴짜, 마감일이 코앞인데 못 하겠다고 드러누운 사람까지. 원고 수급마저 위태로운 상황에서, 설상가상으로 그가 만든 홍보용 책자는 "깊은 맛이 있는 라인업”이라는 평을 듣지마는 서점마다 문전박대당하기 일쑤다. 과연 시오자와는, 만화가들은 무사히 ‘꿈의 잡지’를 펴낼 수 있을까<br /><br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만화 산업. 그 성공가도에서 밀려나 사회의 저변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던 이들. 누군가에게는 세상 물정 모르는 선택으로 보일지라도, 그들은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새로운 불씨를 틔워낸다. 도쿄東京 하늘 아래 펼쳐지는 만화인의 하루하루, 그들의 만화를 향한 동경憧憬의 나날은 계속해서 고요히, 그러나 치열하게 흐른다. </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제17화 북부 지방에서 카에루 씨와 지붕에 오르다 _5<br />제18화 네코야마 쿠모타로 선생님을 찾아뵙다 _35<br />제19화 초사쿠 군, 따님과의 면회일 _63<br />제20화 미키 마루조 선생님 댁에 방문하다 _91<br />제21화 쿠사카리 군, 이른 아침에 걷다 _119<br />제22화 5월, 서점에 인사를 돌다 _147<br />제23화 초사쿠 씨, 콘티 작업에 난항을 겪다 _175<br />마지막 화 동틀녘, 오후의 재방문 _207 </dd></dl><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2] 특별하지 않은 날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이나 소라호 , 권남희 / 열림원</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b>"이렇게 나이를 먹어갈 수 있다면<br />사소한 일이라도 인생은 즐거울 것이다”<br /><br />특별하지 않은 날, 아무것도 아닌 날에 일어나는<br />무수한 반짝임이 여기 모여 있습니다.<br /><br />★ 트위터 10만 팔로워 요청 쇄도로 종이책 출간! ★ <br />★ 일본 아마존 별 5개 만점! 시리즈 누적 리뷰 3000개! ★</b><br /><br />트위터에서 처음 연재된 뒤 트위터리안의 강력한 요청을 받아 종이책으로 출간되고, 일본 서점가를 중심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옴니버스 힐링 만화 『특별하지 않은 날』이 마침내 국내 독자들을 만난다. 일본에서 앞서 출간된 이 책은 독자들을 만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온라인 서점에서 수천 개의 독자 리뷰를 받았다. "사막 같은 일상에 촉촉함을 선사하는 책” "읽고 나면 곧 울 것처럼 다정한 기분이 되고 만다” 등 적혀 있는 리뷰의 내용도 호평 일색이다.<br /><br />만화에는 특별하지 않은 날 특별하지 않은 보통의 이들에게서 일어나는 무수한 반짝임이 담겨 있다. 아무도 특별하지 않은데 누구나 특별한 주인공이 되고, 때로는 조연이 되어 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며 이어나간다. 등장하는 인물 한 명 한 명, 그리고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다정하고 애틋하고 사랑스럽다. 늘 당연하게 거기 있을 것만 같은 존재의 소중함을 미처 잊고 지낸 독자에게 이 만화를 권한다. 작고 평범하기만 한 일상도 구석구석 따뜻한 눈길로 둘러보면 분명 눈부신 윤을 내고 있음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될 것이다. </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남기고 싶은 것<br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매장의 점원<br />모르는 너<br />되고 싶은 나<br />이상적인 관계<br />스마트폰 세대<br />고양이<br />독차지 </dd></dl></div><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text-align:left;"><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상세 이미지</h3><div><img style="width:100%" src="https://www.bibot.co.kr/Image/Full/9/7/9/1/1/7/0/4/0/2/5/1/0/9791170402510.jpg" /></div><br></div></div> <img src="https://gi.esmplus.com/goldfox216/NOTIC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