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북] [세트] 진짜 나를 찾아라+삶이 지금 어딜 가느냐고 불러세웠다
<div id="wrapper_sj" style="width: 770px;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 !important;"><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이 상품의 구성 소개</h3><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s://www.babot.co.kr/Image/GOODS_IMAGE/Big/9788946422728.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진짜 나를 찾아라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법정 / 샘터사</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6,20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s://www.babot.co.kr/Image/GOODS_IMAGE/Big/9791187498377.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삶이 지금 어딜 가느냐고 불러세웠다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원영 / 수오서재</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3,05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text-align:left;"><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책 소개</h3><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1] 진짜 나를 찾아라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법정 / 샘터사</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b>지금 들어도 생생한<br />법정 스님의 죽비 같은 말씀!<br /><br />입적 14년 만에 처음 공개되는<br />법정 스님의 말씀 모음집<br />신간 『진짜 나를 찾아라』 출간<br /></b><br />법정 스님이 1994년 ‘마음을, 세상을, 자연을 맑고 향기롭게’라는 실천 덕목으로 만든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가 올해로 30주년이 된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7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부산, 춘천, 대구, 창원, 광주, 청도 등 전국 각지에서 법정 스님이 펼친 강연을 글로 풀어낸 것이 이 책 『진짜 나를 찾아라』이다. 모든 강연 내용이 그동안 책으로 출간되지 않아 미공개된 것들이라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br /><br />법정 스님의 ‘글맛’은 익히 잘 알려져 있지만 그동안 ‘말맛’은 제대로 평가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 그러나 스님의 강연은 그대로 녹음해 풀어 놓으면 훌륭한 한 편의 글이 된다. 교훈과 유머, 위로와 격려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다. 책을 읽다 보면 나지막이, 때로는 격하게 말씀하시는 법정 스님의 생생한 음성이 들리는 듯하다. 더구나 강연 내용이 20~30년 전의 말씀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크나큰 가르침과 위안을 준다. 어쩌면 점점 더 진짜 나의 모습을 잃고 획일화되어 가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 더 큰 울림을 줄 수 있을 것이다.<br /> </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추천사 <*> 지금 들어도 생생한 스님의 죽비 같은 말씀<br />맑고 향기롭게 취지문 <*> 실질적인 선행(善行)을 했을 때 마음은 맑아진다<br /><br />자신의 일을 사랑하라<br />1980년 8월 30일 <*> 부산주부대학<br /><br />진정한 고독에 이르는 길<br />1981년 9월 29일 <*> 춘천 성심여자대학교<br /><br />자신만의 얼굴을 만들어 가라<br />1985년 <*> 장소 미상<br /><br />부처님과 같은 공덕을 이루려면<br />1986년 <*> 동덕여자대학교 동덕미술관<br /><br />없는 것을 어찌 찾으려 하는가<br />1987년 <*> 부산가톨릭센터<br /><br />인간을 벗어나 자연으로 살아가라<br />1994년 10월 6일 <*> 맑고 향기롭게 춘천 모임<br /><br />수많은 생을 두고 쌓은 인연<br />1996년 5월 22일 <*> 맑고 향기롭게 대구 모임<br /><br />내 가족이 내 이웃이 나의 선知識<br />1996년 11월 20일 <*> 맑고 향기롭게 경남 모임<br /><br />지금 여기, 삶을 채우는 시간<br />1979년 <*> 부산중앙성당<br /><br />텅 빈 공간에 홀로 앉아 있으라<br />1997년 6월 7일 <*> 맑고 향기롭게 광주·전남 모임<br /><br />마음 밖에서 찾지 말라<br />1998년 11월 25일 <*> 맑고 향기롭게 부산 모임<br /><br />참다운 구도자가 되는 길<br />1999년 5월 19일 <*> 운문사 여름결제<br /><br />인간은 유한한 존재<br />2000년 11월 8일 <*> 맑고 향기롭게 부산 모임<br /><br />눈을 들어 흐르는 강물을 보라<br />2003년 10월 2일 <*> 맑고 향기롭게 10주년 기념 부산 모임<br /><br />눈이 내리고 꽃이 피는 이유<br />1995년 3월 27일 <*> 맑고 향기롭게 대전 모임·음악회<br /><br />차를 마시면서<br />1999년 4월 9일 <*> 길상사 설법전 불교문화강좌 </dd></dl><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2] 삶이 지금 어딜 가느냐고 불러세웠다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원영 / 수오서재</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b>BBS불교방송 [좋은 아침 원영입니다]로<br />30만 청취자를 사로잡은 지혜와 행복의 메시지</b><br /><br />마음을 잊고 사는 사람들에게, 삶의 방향을 점검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지금 어딜 향해 가고 있나요”라고 묻는 원영 스님의 에세이. BBS불교방송 [좋은 아침 원영입니다]로 30만 청취자들의 영혼을 씻어주며, 따뜻한 법문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힘을 주는 원영 스님. 수행자로서, 승려 교육과 불교학 연구를 담당하는 학자로서, 라디오 진행자로서, 상담가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세속과 출가의 경계선쯤에서 서성일 때가 많았다’고 고백하는 원영 스님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잠시 멈추고 묻기를 권한다. 지금 어딜 가고 있느냐고, 뭐 놓친 것은 없느냐고, 그렇게 계속 가도 괜찮겠느냐고. 읽는 순간 마음에 지혜와 행복이 소복소복 쌓이는 원영 스님의 이야기는 우리 삶의 방향과 속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들어가며_당신은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 <br /><br /><b>1. 삶의 길목에서 만난 질문들</b><br />행복이 슬픔의 공간을 채울 때<br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br />혹시 가던 길, 멈춰 보았는가 <br />자작나무 숲에서<br />하지 않은 죄 <br />후회 <br />나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인가<br />믿음의 힘 <br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눈물이 고여 만들어진 존재 <br />우리에게는 모두 뿌리가 있다<br />자문 <br />유언장<br />얼굴이 말해주는 것들 <br />침묵의 힘<br />나는 놀라지 않기로 했다<br />지혜로운 노인<br />고민을 거두며<br />번뇌로부터의 자유<br />힘들 때 하는 생각 <br /><br /><b>2. 넘어진 덕분에 알게 된 깨달음 </b><br />가시 같은 사람이, 내게도 있다 <br />인생 공부<br />삭발날<br />결핍<br />모든 것의 시작<br />삶을 위한 사유<br />한숨을 자아내는 현실 앞에서<br />마음의 선택<br />넘치는 것은 모자람만 못하다 <br />내가 있는 그 자리에서 꽃을 피워라 <br />내 허물을 먼저 돌아보라<br />삶을 객관화 시키려면 떠나야 한다<br />카메라<br />넘어진 덕분에 <br />이 일이 정말 화낼 만한 일인가<br />화날 때의 원칙<br />식은 재<br /><br /><b>3. 간소한 삶, 아름다운 영혼</b><br />멋진 사람으로 기억되는 법 <br />멋 부리는 날 <br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br />비우고 버린 뒤에는 더 아름다운 것들로 충만하리라<br />버려야 하는 이유 <br />해결방법은 뜻밖의 곳에 있는지 모른다<br />잠깐 멈춤<br />걱정 줄이기<br />욕심의 크기 줄이기<br />내려놓는 일에도 노력이 필요하다<br />설렘이 남아 있는가<br />우아한 집, 우아한 마음<br />고뇌에서 벗어나는 길 <br />정리 정돈<br />내가 먼저 행복해야 합니다<br />헌신의 사슬 <br />코스모스 줄 맞추던 시절 <br /><br /><b>4. 운명에게 졌다고 생각될 때도 있지만… </b><br />나는 용기 있게 살고 싶다<br />우리가 가진 힘<br />손을 내밀어도 닿지 않는 아득한 아이<br />고독한 날<br />도전하는 청년에게 보내는 편지<br />아, 젊음을 어찌할 것인가<br />평균을 따를 것인가, 나답게 살 것인가<br />세상살이<br />모순<br />속세의 모든 것이 변해가거늘, 어찌하여 저 눈은 변함없이 희게 내리는가<br />후회 없이 사랑하라<br />나쁜 사랑에 지친 이에게<br />그럼에도 불구하고<br />무엇이 더 중요한가<br />부처님이 대신해주지 않는다<br />걱정하지 마, 어떻게든 되니까 <br /><br /><b>5. 내 삶의 산책이 시작되었다 </b><br />나를 발견하는 시간<br />언 마음을 녹이는 기도<br />고개 드니 온 산이 봄<br />여름 산책<br />산책길의 발견<br />바람에게 물었더니<br />마음에도 문풍지를 바르며<br />아름다운 사람들<br />사람에 대한 이치<br />인연<br />철학이 있는 사람<br />고향, 내 착한 영혼이 숨어 있는 곳<br />나를 지키며 사는 일<br />타인의 시선으로부터의 자유<br />거울 앞의 단상<br />향과 고독의 시간<br />삶의 본질<br />꽃 진다고 아쉬워 마라<br />나오며_어쩌면, 얼룩진 내면의 기록 </dd></dl></div><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text-align:left;"><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상세 이미지</h3><div><img style="width:100%" src="https://www.babot.co.kr/Image/Full/9/7/8/8/9/4/6/4/2/2/7/2/8/9788946422728.jpg" /></div><br></div></div> <img src="https://gi.esmplus.com/goldfox216/NOTICE.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