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찻상,다과상,돌잡이상,향로상 )
사용가능 인원 : 1인
- 대략적인 수치이며 앉는 방식, 사용하는 사람의 체격에따라
사용가능 인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이즈
가로 : 45cm, 세로 : 33cm, 높이 : 22cm
다양한 식기들과의 조화가 자연스러우며
밥상, 찻상, 다과상, 돌잡이상, 향로상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상입니다.
상판이 사각 모양으로 되어있는
사각 밥상이며
상판 가장자리에 테두리(전)이 둘러진
유전 밥상입니다.
유전 밥상의 장점은 상위에 올려진 식기들이
상 밖으로 쉽게 흘러내리지 않도록
잡아주는 역할을하며
수저를 얹었을 때 살짝 들뜨는 공간이 생겨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상판과 연결된 상틀은 전통방식 그대로
못을 사용하지 않고
나무와 나무에 홈을 내어 짜맞추듯 연결하는
사계방식으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난 밥상입니다.
제사상 앞에 향로등을 올려 놓고 사용하는
향로상으로도 많이 사용하시는 상이며
돌잔치 때 사랑하는 우리 아기의
미래를 예견해보는 돌잡이상으로도
매우 인기가 많은 상입니다.
간단한 혼자만의 식사용 상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여유로운 나만의 시간을
향기로운 차 한잔과 함께 하고 싶을 때
찻상, 다과상으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습니다.
상판은 저가의 시트지를 바른것이 아닌
샤벨 무늬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무늬목 자체의 자연스러운
천연의 나무결 무늬가 잘 살아있어
고급스러운 보면 볼수록 멋스러운 밥상입니다.
상판을 통원목으로 제작하게 되면
수시로 들고 나르는 상들은
무거워서 이동시 많은 불편이 따르게 됩니다.
상 전체를 뒷판과 다리까지 꼼꼼하고 섬세하게
카슈 도장으로 마감하여
은은한 붉은 대추빛 색감이 아름다운
식욕을 돋우는 밥상입니다.
상다리는 육송 원목으로 제작되어
튼튼하면서도 가벼운 장점이 있습니다.
반자동 원터치 접이 방식으로
쉽게 접고 펼 수 있어서
편리하게 보관,이동이 가능합니다.
상다리 연결장식도 일반 플라스틱이 아닌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쉽게 고장이 나지 않는 튼튼한 밥상입니다.
전북 남원 목공예단지 내에 위치한
저희 공방에서 직접 제작한 밥상입니다.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로 다듬어진
믿을 수 있는 품질력의 완성도 높은
국내산 밥상입니다.
남원 명품 밥상임을 인증하는 마크가
각인되어 있으니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