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 찰옥수수
본격적으로 런칭 시작하였습니다!
껍질에 잔뜩 싸인 옥수수,
벗길 때 벌레 먹었을까 불안했다면?
껍질은 먹지도 않는데 부피는 크고,
쓰레기 처치에 곤란하셨다면?
지금 바로
태화 옥수수를 만나볼 차례!!!
백찰옥수수는 20cm 내외의 특대 사이즈!
홍찰옥수수는 한번에 먹기 부담스럽지 않은
10-15cm의 소 사이즈!
세상이 급변하는 만큼
몸에 안좋은 패스트푸드가 아닌!
슬로우 푸드를 패스트푸드처럼
빠르게 먹을 수 있다면?
그야말로 완벽한 상품 아닐까요?
쫀득한 맛은 잔뜩 살리되
귀찮은 부분은 없애고 간편하게!
모든 농산물에는 수확 후 가장 맛있는 시기가 있지요?
옥수수같은 경우에는
한두개만 따로 살 수 없고
그 옥수수를 모두 사 분리하고 보관하기에는
이미 냉장고에 들은 것도 많고,
손이 한두 번 가는 것이 아니잖아요!
껍질을 하나씩 벗겨
물기가 생기지 않게 따로 보관하려면
신문지도 싸고, 따로 쪄서 식히고
냉동해야 하는 부분까지!
이것만 귀찮은가요?
옥수수는 종 특성상
수확 후 시간이 지나게 되면
당이 전분으로 바뀌기 때문에
단맛과 옥수수의 향은 사라지고
결국 퍽퍽한 전분의 느낌만이 가득한데요
오늘 준비한 옥수수
가장 맛있을 시기에 모두 수확하여
껍질 모두 까 검수를 한 뒤,
바로 한솥 쪄 급냉한 것으로
옥수수의 달달한 당부터 쫀득한 장점까지
모두 살렸습니다
씹을수록 쫀득거리며 차지게 감싸는 맛이 일품!
게다가 맛있게 찐 뒤에 급냉까지 완료했기에
조리가 보다 간편하답니다
많을수록 좋은 태화의 옥수수!
많이 사시면 더 저렴한 것은 물론,
받으셔서 그냥 소분만 해 냉동실에 넣어두시면
남은 올해 간식 모두 해결했다고 볼 수 있어요~!
이럴 때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아주 제격!
가장 추천드리는 방식은
끓는 물에 설탕을 적당히 넣고
따로 해동 없이 옥수수를 모두 담아
18~20분간 삶으시는 것이 BEST!
하지만 번거로우시다면
전자레인지 조리도 가능해요!
삶은 옥수수에 비해 덜 촉촉하겠지만
그야말로 손이 제일 덜 가는 방법!
옥수수는 밥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따로 해동 후 알만 빼 옥수수전을 해드셔도 좋아요~
10개부터 30개까지, 원하는 만큼 골라담으셔요!!
해당 상품은 별도의 아이스팩 없이 냉동된 옥수수만 출고됩니다 아이스팩이 없더라도 선도에 이상이 없으며 혹여나 이상이 발견된 경우에는 수령 후 24시간 이내에 사진과 함께 연락주세요!
해당 상품은 별도의 아이스팩 없이
냉동된 옥수수만 출고됩니다
아이스팩이 없더라도 선도에 이상이 없으며
혹여나 이상이 발견된 경우에는
수령 후 24시간 이내에 사진과 함께 연락주세요!
해당 상품은 발송 전 1회의 선별을 더 거치므로 포장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주문 폭주시 순차발송 될 수 있으며 원산지는 중국산인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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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주문 폭주시 순차발송 될 수 있으며 원산지는 중국산인 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