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빅토리녹스 헌츠맨 유광 블랙 맥가이버칼
<p><table width="98%"><tbody><tr><td><div><p><strong><img class="fr-fic fr-dii" alt="" src="http://jin170.filelink.cafe24.com/vvictorinox1.jpg"><br><br><br></strong></p><div><p><br><br>무 게 : 100 g<br>사이즈 : 9.0 * 1.8 * 2.5 (길이 * 두께 * 높이) cm<br>큰칼사이즈 : 7.0cm ( 큰칼 폈을때 전체 길이 16cm)<br><br>1. 큰칼<br>2. 작은칼<br>3. 코르크마개따개<br>4. 깡통따개<br>5. 소형 드라이버(십자겸용)<br>6. 병따개<br>7. 드라이버<br>8. 전선피복벗기개<br>9. 송곳,펀치<br>10. 열쇠고리<br>11. 핀셋<br>12. 이쑤시개<br>13. 가위<br>14. 다용도고리 (화물운반용)<br>15. 톱<br><br><strong>◈큰 칼날 밑부분에 "VICTORINOX SWISS MADE STAINLESS" 표시가 있으면 진품입니다 </strong></p><p><strong>◈원산지:스위스<br><br><br></strong>동아일보 ［2001/6/08］ 기사내용발췌</p><p>［홍&장의 명품이야기］빅토리녹스 '여행자 필수품'</p><p>‘맥가이버칼’로 알려진 다용도 주머니칼, ‘빅토리녹스’(VICTORINOX).<br>주머니칼 하나로 세계를 정복한 스위스의 장인기업이다.<br><br>스위스칼은 하나의 틈새로부터 펼쳐나오는 새로운 기능에 대한 기대감과 감탄,<br>내부공간구조를 치밀하게 설계한 디자인의 진수를 보여준다.<br>이 칼이 뉴질랜드에서 강물에 추락한 자동차에서 어린이를 구했고<br>인도항공에서 어린이 질식사고가 일어났을 때 수술칼로 사용된 것은 유명한 일화.<br><br>또 미국 대통령들의 백악관 기념선물이며 미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우주선에도 실린다.<br>뉴욕의 현대예술박물관과 뮌헨 국립응용예술박물관에 예술품의 하나로 전시된 디자인 명품이다.<br><br>성공에 대한 비전과 근면한 기업정신이 배어 있는 스위스칼은<br>파일럿의 장비로 여행자의 필수품으로 젊은이의 패션으로 불멸의 가치를 자랑하고 있다.</p><p> </p><p><strong><img class="fr-fic fr-dii" alt="" border="0" src="http://image.samsungmall.co.kr/img/photo/etc5/370306010095_5.jpg"></strong></p><p><strong><img class="fr-fic fr-dii" alt="" src="http://image.samsungmall.co.kr/img/photo/etc5/900701010301_5.jpg"></strong></p><p> </p><p> </p><p> </p><p><strong> </strong></p><p> </p><strong> <div><img class="fr-fic fr-dii" alt="" src="http://mgk2345.filelink.cafe24.com/tel0601.jpg"></div> </strong></div></div></td></tr></tbody></tabl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