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읽는 우주의 신비-15(POST SCIENCE)
<div class="booxen_detail_left booxen_tl" style="width: 900px; margin: 0 auto; float:none; text-align:left; "> <h3 style="padding: 0 0 4px 0px; f color:#323232; margin-top:30px; position:relative; z-index:1; clear:both; border-bottom:1px solid #7f7f7f;line-height:180%;font-family: '맑은 고딕', 'Gulim';font-size: 20px; font-weight: bold;"><div class="tit" style="vertical-align:-2px; margin-right:6px;text-align:left;">■ 책소개</div><span class="topBtn"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9px;text-align:left;"></span></h3> <div class="detail_con" style="width: 745px;text-align:left;margin-top:10px;"><span style="display:block;text-align:left;"> 우주의 신비를 파헤치다!<br>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br><br>늘 들이마시고 내뱉는 공기, 작렬하는 태양, 까만 밤하늘 위의 반짝이는 별들, 밤하늘을 환하게 비추는 달까지. 이것들은 언제 어떻게 태어났을까?, 하늘 위, 우주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을까? 『가볍게 읽는 우주의 신비』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한번쯤 생겨났을 법한 궁금증들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늘 우리 곁에 있었던 지구, 태양, 달과 별 그리고 생명의 터전 우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자.</div> <h3 style="padding: 0 0 4px 0px; f color:#323232; margin-top:30px; position:relative; z-index:1; clear:both; border-bottom:1px solid #7f7f7f;line-height:180%;font-family: '맑은 고딕', 'Gulim';font-size: 20px; font-weight: bold;"><div class="tit" style="vertical-align:-2px; margin-right:6px;text-align:left;">■ 상세이미지</div><span class="topBtn"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9px;text-align:left;"></span></h3> <div class="detail_con" style="width: 745px;text-align:left;margin-top:10px;"><span style="display:block;text-align:left;"> <img src='http://biblio.booxen.com/IMG544/IMG_DTL/97911/5971/9791159713354_DTL.jpg'></img></div> <h3 style="padding: 0 0 4px 0px; f color:#323232; margin-top:30px; position:relative; z-index:1; clear:both; border-bottom:1px solid #7f7f7f;line-height:180%;font-family: '맑은 고딕', 'Gulim';font-size: 20px; font-weight: bold;"><div class="tit" style="vertical-align:-2px; margin-right:6px;text-align:left;">■ 목차</div><span class="topBtn"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9px;text-align:left;"></span></h3> <div class="detail_con" style="width: 745px;text-align:left;margin-top:10px;"><span style="display:block;text-align:left;"> 시작하며<br><br>Chapter 1 지구<br>1 우주에는 무엇이 있을까요?<br>2 지구가 둥글다면 반대쪽 사람은 어떻게 될까요?<br>3 지구는 왜 찌그러져 있을까요?<br>4 지구 내부에는 무엇이 있을까요?<br>5 지표를 덮은 대기의 성분<br>6 대기의 적층 구조와 그 역할<br>7 지구의 궤도 위를 일주하는 인공위성<br>8 대기의 영향을 받지 않는 우주망원경<br>9 우주에도 있는 쓰레기 문제<br>10 유성은 하늘의 방랑자<br>11 유성은 혜성이 흩뿌린 우주먼지<br>12 빗자루별이라고 불리는 혜성<br>Column ？ 사라진 아이손혜성<br><br>Chapter 2 달과 태양<br>1 친밀하게 지내 온 우리<br>2 태양 빛을 반사해 모습이 변하는 달<br>3 상처투성이의 달 표면<br>4 달의 내부<br>5 달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br>6 큰 충돌로 설명되는 달의 기원<br>7 달이 항상 같은 면만 보여주는 이유<br>8 달의 대기와 그 바깥쪽에 있는 것<br>9 라그랑주 점에서 관측할 때의 장점<br>10 태양계에서 유일한 별, 태양<br>11 흑점이 쌍으로 출현하는 이유?<br>12 태양의 안쪽… 별은 왜 빛날까?<br>13 태양의 내부 구조<br>14 태양 바깥쪽의 격렬한 현상<br>15 항상 변하고 있는 태양<br>16 슈퍼 플레어가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br>17 태양과 지구의 운명<br>Column ？ 천문단위<br><br>Chapter 3 태양계의 천체<br>1 태양계 행성의 배열<br>2 행성의 새로운 정의와 명왕성<br>3 태양계는 어떻게 태어난 걸까?<br>4 소행성 이야기<br>5 소행성 이토카와와 ‘하야부사’ 탐사선<br>6 왜행성이란 새로운 식구들<br>7 태양계의 세계<br>8 태양계의 꼬리<br>Column ？ 광년과 파섹<br><br>Chapter 4 태양계 너머<br>1 태양에 가장 가까운 별<br>2 별(항성)의 세계<br>3 성운의 세계<br>4 플라즈마로 빛나는 오리온성운<br>5 울트라맨의 고향? M78성운<br>6 바너드 루프의 유래<br>7 별이 태어나는 장소<br>8 별은 어떻게 태어나는 걸까?<br>9 갓 태어난 별의 제트<br>10 별의 생애<br>11 적색거성의 미래, 행성상성운<br>12 다른 형태의 초거성<br>13 아름답지만 덧없는 모습의 초신성잔해<br>14 우리은하 내 초신성<br>15 암흑성운의 정체<br>16 별들의 고향, 암흑성운<br>17 별과 가스의 순환<br>18 은하의 원반부에 있는 산개성단<br>19 성단의 별이 흩어지는 이유<br>20 은하와 동시대에 태어난 구상성단<br><br>Chapter 5 우리은하<br>1 밤하늘의 웅장한 무늬, 은하수<br>2 은하수란 뭘까?<br>3 은하수의 구조가 특별한 이유<br>4 태양계의 위치를 찾아볼까요?<br>5 위에서 본 우리은하<br>6 다양한 전자기파 영역에서 본 우리은하<br>7 우리은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br>8 빛나는 블랙홀?<br><br>Chapter 6 우리은하 너머<br>1 우리은하의 위성은하, 대마젤란은하와 소마젤란은하<br>2 우리은하와 가장 가까운 은하, 안드로메다은하<br>3 안드로메다은하의 역사를 엿보다<br>4 은하의 세계를 분류한 허블<br>5 심심해 보이는 타원은하<br>6 의외로 수상한 타원은하<br>7 럭비공 모양의 타원은하<br>8 타원은하의 구조를 결정하는 요소<br>9 아름다운 소용돌이를 보이는 원반은하<br>10 은하원반의 회전<br>11 다른 형태의 나선은하<br>12 나선팔의 정체<br>13 막대나선은하가 태어나는 구조<br>14 S0은하는 타원은하와 원반은하를 잇는 존재일까?<br>15 S0은하는 존재할까?<br>16 나선이 생기지 않은 은하원반<br>17 충돌하는 은하<br>18 합병하는 은하<br>19 은하군을 일으키는 다중합병<br>20 우리은하 주변은 북적북적<br>21 우리은하의 운명<br>Column ？ 가장 인기 있는 은하<br><br>Chapter 7 백억 광년 너머의 우주<br>1 싱크로트론 복사로 빛나는 퀘이사<br>2 퀘이사 3C 273의 정체<br>3 은하의 합병으로 태어난 퀘이사<br>4 갓 태어난 은하의 탐사<br>5 갓 태어난 은하의 발견<br>6 갓 태어난 은하는 작을까?<br>7 프로젝트 HXDF의 성과<br>8 근적외선으로 찾는 갓 태어난 은하<br>9 가장 먼 은하를 찾는 대형 망원경들<br>Column ？ 먼 은하의 세계 기록<br><br>Chapter 8 우주의 맨 끝<br>1 138억 년 전의 우주<br>2 우주는 무에서 탄생했다<br>3 빅뱅 후 우주가 투명해지기까지<br>4 우주의 역사와 암흑물질<br>5 은하의 탄생과 진화<br>6 우주는 어떻게 되어 있는 걸까<br>7 우주의 거대 구조<br><br>참고문헌<br>찾아보기</div> <h3 style="padding: 0 0 4px 0px; f color:#323232; margin-top:30px; position:relative; z-index:1; clear:both; border-bottom:1px solid #7f7f7f;line-height:180%;font-family: '맑은 고딕', 'Gulim';font-size: 20px; font-weight: bold;"><div class="tit" style="vertical-align:-2px; margin-right:6px;text-align:left;">■ 출판사서평</div><span class="topBtn"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9px;text-align:left;"></span></h3> <div class="detail_con" style="width: 745px;text-align:left;margin-top:10px;"><span style="display:block;text-align:left;"> 우주와 천문학의 벽을 허물다<br><br>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우주는 아직 많은 것이 밝혀지지 않은 미지의 공간으로서 막연하게 느껴진다. 또 천문학은 많은 지식이 있어야 알 수 있는 어려운 학문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우주와 천문학에 한 발 한 발 천천히 다가갈 수 있다. 지구, 달, 항성, 태양계, 우리은하까지 익숙하지만 명확하게는 알지 못했던 개념들을 이해하기 쉽게 다루고 있다.<br>여기에 천문 동아리 부장인 유미와 부원 바비, 원숭이 몽이가 등장하면서 더욱 재미를 더했다. 이 캐릭터들의 이야기들이 우주와 천문학이 어려울 것이란 선입견과 높은 진입장벽을 허물었다. 또한 여러 사진들과 함께 개념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우주와 천문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거나 막연한 부담감 때문에 섣불리 시작하지 못했던 누구나 우주의 역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br><br>우주의 역사까지 한눈에!<br><br>만유인력의 법칙을 세운 뉴턴과 혜성을 발견한 샤를 메시에, 은하를 알기 쉽게 분류하고 ‘허블 분류’라 이름붙인 에드윈 허블, 빅뱅 이론을 발표한 조지 가모프, 우주가 무에서 탄생했다고 주장한 알렉산더 빌렌킨까지 역사 속 발자취를 남긴 과학자들이 캐릭터로 등장해 자신들의 업적을 이야기한다. 자칫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우주의 역사가 시종일관 흥미롭게 펼쳐진다.</div> <h3 style="padding: 0 0 4px 0px; f color:#323232; margin-top:30px; position:relative; z-index:1; clear:both; border-bottom:1px solid #7f7f7f;line-height:180%;font-family: '맑은 고딕', 'Gulim';font-size: 20px; font-weight: bold;"><div class="tit" style="vertical-align:-2px; margin-right:6px;text-align:left;">■ 저자소개</div><span class="topBtn" style="position: absolute; right: 0; top: 9px;text-align:left;"></span></h3> <div class="detail_con" style="width: 745px;text-align:left;margin-top:10px;"><span style="display:block;text-align:left;"> 저자 : 다니구치 요시아키 <br>이학박사ㆍ우주물리학 전문가. 일본 도호쿠(東北)대학 이학부 천문학과를 졸업 후, 동대학원 이학연구과 천문학 전공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도호쿠대학 대학원 이학연구과 조교수, 애히메(愛媛)대학 대학원 이공학연구과 교수를 거쳐, 애히메대학 우주진화연구센터장 및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은하Ⅰ》,《암흑우주》 등이 있다. <br><br>역자 : 이재화 <br>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아 대학시절 일본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왔다. 그 후 서적, 논문과 학술지 등을 번역하며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키웠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는 《나는 기린 해부학자입니다》,《생물선생님도 몰래 보는 진화론》,《우리 집 늙은 고양이가 하는 말》,《오바마의 서재》 등이 있다.<br><br>감수 : 김용기<br>충북대학교 천문우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충북대학교 천문대의 천문대장을 겸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물리학부에서 물리학디플롬을 취득한 후 베를린공과대학 물리학부에서 천문학으로 이학박사를 취득하였다. 천문학으로 과학을 알리는 대중 천문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역서로는 《판타스틱 유니버스: 찬드라가 바라본 우주의 신비》 등이 있다.</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