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바닥위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작은 '개다리소반'입니다.
'미니 찻상'으로 쓰기도 하지만,
'백일상', '돌상'에서
'명주실' 올려놓거나 '아기 사진'을 올려두면
전통의 그윽한 분위기 완성!!!
귀여운 꽃무늬 개다리소반은
어린이집 유치원에서도 인기 만점!!
'맛있는 다과'와 함께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전통 분위기의 찻집에서
한식집에서
매장디스플레이로
원목의 특성상 개다리소반의 '무늬'와
'미세한 색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