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 The Best or Nothing
나는 눈물로 천하를 얻었다I won the world by tears
국가 중대사 길일 지정은 물론 전 · 현직 대통령과 정 · 재계 인물 권좌 예언하고 명당 묘 터까지 잡아 준 역술 지관 "제갈공명 청오 정와룡”이 정해준 택일과 명당 운명의 길 따라 움직이지 않은 거물 누가 있겄소!
바로 이 사람 괘에 의해 오늘도 거물급 인사들의 운명이 좌우되고 있다.
하늘이 나에게 천하에 제일 귀하신 세 분의 스승님을 함께 보내 주셨다. ‘풍수지리, 관상학의 제일인자 국풍(國風) 청오 지창룡 선생님’과 풍수학의 쌍두마차로 알려진 거목 소설 『터』의 저자 김일성의 죽음을 정확하게 예언한 ‘육관 손석우 선생님’ 그리고 ‘수맥과 풍수학의 선구자이신 근영 임응승 선생님’ 이 세 분 선생님의 제일인 최고 수제자(第一人 最高 首弟子)가 되었다. 그리고 ‘토정 이지함’을 특허청에 등록한 것이다.
■ 저자소개
저자 : 정와룡
청오(靑奧) 정와룡(鄭臥龍) 선생. 본명은 정영광이다. 1995년 '금부거사 정와룡' 이란 이름으로 '흑담사'란 책을 출간하였다. 그 후로 '와룡의 터', '원자폭탄 예언' 등의 책을 펴냈다. 대통령을 만드는 사람 회장, 위대한 대통령 만들기 운동본부 회장, 국회를 광주로 추진위원장, 국 공립 대학 무상교육 운동본부 추진위원장, 출산 장려운동 본부 추진위원장, 기여 입학제 운동본부 추진위원장, 전현직 대통령 기념관 추진위원장, 전현직 대통령 여부인 기념관 추진위원장, (주)한국투계협회 회장, 남북통일운동본부 회장, 지청오 풍수학회 총재, 한국역술인협회 회장, 지청오 대표 등을 역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