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웅 세트) 시장 불변의 법칙 + 돈 되는 말하기 기술 +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전3권)
이 상품의 구성 소개
시장 불변의 법칙
장지웅 / 여의도책방
18,000원
(10% 할인)
돈 되는 말하기 기술
장지웅 / 여의도책방
11,700원
(10% 할인)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 여의도책방
18,000원
(10% 할인)
책 소개
[1] 시장 불변의 법칙
장지웅 / 여의도책방
누구나 돈을 버는 상승장이 아닌, 하락장에서 더 빛나는 투자의 23가지 절대 원칙
물가 지표는 분명 안정 추세로 향하고 있는데 소비자가 체감하는 물가는 왜 미친 듯 치솟고 있을까 K배터리가 좋다는데 왜 중국 배터리 점유율이 세계 1위일까 중국 BYD가 테슬라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세계 전기차 판매량 1위를 했다는데 중국이 전기차 시장의 패권을 가져가는 것일까 국내 리스트나 자동차 기자들은 대한민국이 중국을 배우고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긴장하며 받아들여야 할 당면한 현실일까, 전기차 판에 대해 뭣도 모르는 헛소리일까
기관과 자칭 전문가들은 개인투자자의 믿음과 희생을 먹고 성장한다. 하락장이 다가올수록 그들은 약간의 진실을 섞은 커다란 거짓말로 투자를 권유하고 개인의 희생을 그들의 엑시트 전략으로 삼는다. 욕심에 이끌린 개인투자자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회복이 어려운 손실을 입고 시장을 떠난다. 『주가급등 사유없음』을 통해 세력의 매집 원가와 주가 부양의 빌드업, 주가를 폭발시키기 직전의 시그널을 공시로 읽는 법을 설파한 저자가 어떤 하락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23가지의 절대법칙을 들고 다시 돌아왔다.
프롤로그
1장 최대주주가 바라보는 시장의 미래
체감물가와 경제지표는 다르다
영원한 승자는 없다
최대주주, 대표이사, 회사명 변경이 보내는 신호
CAPEX(자본적지출) 출 속 주가 상승 기업의 법칙
코스닥 상승의 조건
기업 분할로 바라본 신규상장주 옥석 가리기
벤처 캐피털 자금흐름으로 급등주 찾아내기
비용을 통제하는 기업에 주목하라
이런 기업은 곧 감자공시가 나온다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52주 신저가 종목에 외국인 순매수가 들어오면
신저가 종목의 대량보유상황 공시에 주목하라
2장 금리는 어떻게 시장을 지배하는가
고금리 시대에도 성장주에 투자하고 싶다면 ROE를 봐라
원달러 환율 1,300원 돌파의 법칙
원화가 약세가일 때는 자동차 업종에 주목하라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될 때가 투자의 타이밍이다
금리와 성장주가 아닌 금리와 현금흐름
3장 금과 원자재 매매 타점의 법칙
공급에서 찾은 금 가격 예측모델
구리 가격의 변화에서 찾는 차익거래 기회
달러가 약세일 때는 금을 봐라
PBR 0.9 이탈, 돈 벌려면 이 기회를 잡아라
RSI 70의 법칙
시장 속 정부 역할에 대한 기대
에필로그
[2] 돈 되는 말하기 기술
장지웅 / 여의도책방
"더 이상 억울한 을로 살지 마라”
내 인생의 주인이 되는 의사전달법
‘갑질한다’는 표현으로 ‘갑’과 ‘을’을 사용하는 말은 부정적인 늬앙스가 많아졌지만 ‘어떤 인생을 살겠느냐’는 질문을 받아본다면 선뜻 을의 인생을 택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팍팍하고 막막한 인생을 살며 내가 주인이 되는 주도권을 쥔 인생을 한번쯤 꿈꾸어보았을 것이다. 이 책은 ‘말하기’로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법을 제안한다. 언제까지 돈 없고 빽이 없어서, 부자 부모를 두지 않아서 이 모양 이 꼴이라고 한탄만 할까. 비록 타고난 부자는 아니지만 습득할 수 있는 기술로 부자처럼 살 수는 없을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도 친구의 부자아빠에게 부자가 되는 법을 배운 것처럼, 저자는 맨주먹으로 부자가 되어가며 만난 부자들에게 배운 삶의 태도와 자신만의 비즈니스 처세술 바탕으로 갑의 인생을 사는 기술을 33가지로 집약했다.
PROLOGUE 나는 당신이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PART Ⅰ 돈 버는 말
CHAPTER 1 돈 버는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01. 허황심과 허영심을 자극하라: 오아시스 효과
02. 돈 되는 진실 만들기: 포퓰리즘 메이킹 이펙트
03. 섹시하게 시작하라: 무장 해제의 기술
04. 소심한 사람도 영업왕 만드는 마법: 자료 불패의 법칙
05. 벤틀리 오너에게 롤스로이스 파는 법: 너무 좋다 이상의 법칙
06. 당당하게 돈 빌리는 방법: 최악의 상황 고백 효과
07. 절정에서 답을 구하라: 공포감 조성 효과
08. 갑의 언어로 팔아라: 슈퍼 을의 법칙
CHAPTER 2 돈 버는 말의 조건
09. 과장과 구라의 차이점: 수치와 사기는 한패
10. 긴가민가할 때 감아라: 희망고문의 기술
11. 무조건 흐름을 타라: 접점 만들기 효과
12. 여지를 주는 순간 망한다: 원씽 공략 효과
13. 문제는 보낸 메시지에 있다: 인증 효과
14. 늘어지면 뒤진다: 이기는 썰의 법칙
PART Ⅱ 돈 지키는 말
CHAPTER 3 부자의 마음을 얻는 말하기
15. 심플하게 마음을 사로잡는 법: 듣고 싶은 말의 효과
16. 적을 만들지 않고 거절하는 법: 명분 플러스 비용의 법칙
17. 1등이라고 자부하는 고객 설득하기: 성공 공식 플러스 효과
18. 입장, 바꾸지 말고 제대로 보자: 3인칭 관찰자 시점 효과
19. 누구에게나 실패는 있다: 한계 극복의 법칙
CHAPTER 4 사람과 기회를 끌어당기는 법
20. 소심함 vs 생존, 무엇을 선택할까: 무조건의 법칙
21. 이런 사람 면접에서 거른다: 역할 정의의 효과
22. 좋은 조직엔 창의성이 없다: 생각 차단의 효과
23. 차선책은 버려라: 고객 공략의 법칙
24. 결재까지가 세일즈다: 속전속결의 법칙
PART Ⅲ 돈 불리는 말
CHAPTER 5 리더를 만드는 돈 불리는 말
25. 우두머리는 바꾸는 게 아니라 자르는 거다: 민감함 단절의 효과
26. 리더는 큰물을 제시한다: 정점 자극의 효과
27. 의지로 고지를 선점하라: 보상의 조건
28. 뒷담화하는 사람보다 더 위험한 것: 책상을 빼는 기준
29. 사람은 붙잡는 게 아니다: 기회 기브의 법칙
30. 윈윈은 없다: 기브 앤 테이크의 법칙
CHAPTER 6 나를 잃지 않고 돈 불리는 힘
31. 어떤 상황에서도 ‘나와 함께라면’: 위드 미 효과
32. 모든 말하기의 기본은 말끔함이다: 영 앤 힙 불패론
33. 정확한 시각이 기회를 만든다: 팩트 청사진의 법칙
MONEY CODE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33가지 ‘머니 코드’
[3]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장지웅 / 여의도책방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모두 피식자의 프레임이다
투자에 실패한 사람들은 정부 탓, 사회 탓을 한다. 자신의 욕망과 무지를 자책하는 사람은 없다. 투자 수익을 올릴 땐 자신의 능력이고, 손실을 보면 금융감독원이 세금만 받아먹고 하는 일이 없어서 그렇다고 말한다. 『금융시장의 포식자들』은 때로 아플 정도로 시장경제의 민낯에 대해 얘기한다. 금융시장에서 포식자로 자리잡은 대기업, 최대주주, 기관, 글로벌 기업, 이웃나라인 일본과 중국에 대해 그동안 우리는 잘못된 시각을 지니고 있었다. 대기업 승계와 지배구조 개편 이면의 돈의 흐름, 글로벌 기업들의 한계와 솔루션, 지정학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경제에 대한 냉혹한 판단까지 금융시장을 이끌어가는 포식자들의 면면을 통렬히 해부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이렇다.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그동안 낡은 피식자의 프레임을 벗어 던지고 포식자의 논리를 깨달아야 한다고 말이다.
프롤로그 _시장에 대해서는 낙관하되 현실에서는 냉철해져라
포식자 마인드 체크포인트
첫 번째 포식자, 대기업
당신이 삼성을 보는 시각은 틀렸다
재벌 개혁 웃기지 마. 목적은 돈이잖아
SK의 미래가 SK하이닉스인 이유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한국인으로서 부끄럽다
전문 경영인은 연봉을 위해 일한다
가난한 사람은 절대 모르는 부자의 고통
작가의 직설 / 엘시티는 죄가 없다 _엘시티 소유주의 고백
분식회계 좀 했는데 왜요 그게 뭐 잘못인가요
전문 경영인과 오너 경영인, 누가 옳은가
대기업 총수 절반이 범법자인 나라, 정상입니까
작가의 직설 / 라이벌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쌍둥이 같은 물적 분할
포식자 행세하는 피식자, 노조
대체 가능한 인력일수록 노조에 목을 맨다
애플, 테슬라, 구글, 페이스북은 왜 노조를 싫어할까
희망 없는 도요타의 미래가 일본의 미래다
투자자 노후는 불안한데 노조는 착실히 밥그릇을 챙긴다
기업의 가장 큰 죄는 부도덕이 아니라 이윤을 못 내는 것이다
노조가 없는 산업은 대체 불가한 미래 산업이다
작가의 직설 / 링컨은 노예를 해방할 생각이 없었다
두 번째 포식자, 기관
단타 치는 기관 관계자들이 왜 밖에서는 장기 투자를 추천할까
ESG는 미래가 아니라 지독한 이기주의다
작가의 직설 / 힘없는 피식자가 공정을 부르짖는다
세 번째 포식자, 글로벌 기업
테슬라교 교주 일론 머스크가 바라는 건 믿음이 아니라 헌금이다
노조가 없어서 발전한 테슬라, 노조가 없어서 망한다
포식자들은 신화 너머의 추락을 늘 염두에 두고 있다
아마존은 내려갈 일만 남았다
시장의 한계를 인지한 상상력이 돈이 된다
작가의 직설 / 스파에서 대기업 부회장을 마주치다
네 번째 포식자,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
일본 산업은 외래종 유입을 반대하는 섬에 갇혔다
세계 1등이라서 쓰러질 수밖에 없는 시총 1위 도요타
욕망이 없으면 부의 전환도 없다
피로 얻은 건 빼앗기지 않는다
일본 정치인, 너 이름이 뭐니
일본을 기다리는 건 디폴트의 늪이다
한국을 미워하는 건 일본이 열등하다는 증거다
작가의 직설 / 왜는 간사스럽기 짝이 없어 예부터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습니다
4차 산업혁명은 장인정신이 통하지 않는다
서민을 위한 금융은 없다
마윈은 돈놀이를 하려다가 정부 정부에게 밉보였다
타노스보다 먼저 인민의 절반을 죽이고자 한 중국인
문화가 정치의 노예가 되는 건 망국의 전조다
작가의 직설 / 한중일 최고 부자 이재용 부회장, 마윈, 손정의 회장의 선택은
중국은 중진국의 함정에 빠질 것인가 뛰어넘을 것인가
일본도 넘지 못한 산에 도전하는 중국
에필로그 _우울증의 일본, 조증의 중국 사이에 낀 화병의 대한민국
상세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