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영 소설 세트) 구의 증명 + 내가 되는 꿈 + 해가 지는 곳으로 + 이제야 언니에게 - 전4권
<div id='wrapper_sj' style='width: 770px;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 !important;'><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이 상품의 구성 소개</h3><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www.bibot.co.kr/Image/GOODS_IMAGE//9/7/9/1/1/6/7/3/7/2/8/6/4/k782832854_1_700.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구의 증명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최진영 / 은행나무</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0,80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www.bibot.co.kr/Image/GOODS_IMAGE//9/7/9/1/1/9/0/8/8/5/6/2/1/x9791190885621_700.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내가 되는 꿈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최진영 / 현대문학</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2,60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www.bibot.co.kr/Image/GOODS_IMAGE//9/7/8/8/9/3/7/4/7/3/1/6/6/x9788937473166_700.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해가 지는 곳으로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최진영 / 민음사</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2,60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www.bibot.co.kr/Image/GOODS_IMAGE//9/7/8/8/9/3/6/4/3/8/0/1/2/8936438018_1_700.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이제야 언니에게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최진영 / 창비</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4,40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text-align:left;'><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책 소개</h3><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1] 구의 증명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최진영 / 은행나무</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b>만약 네가 먼저 죽는다면<br />나는 너를 먹을 거야.<br />그래야 너 없이도 죽지 않고 살 수 있어.<br /><br />사랑 후 남겨진 것들에 관한 숭고할 만큼 아름다운 이야기</b><br /><br />최진영 소설 『구의 증명』은 사랑하는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겪게 되는 상실과 애도의 과정을 통해 삶의 의미 혹은 죽음의 의미를 되묻는 소설이다. 이 작품에서 최진영은 퇴색하지 않는 사랑의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아름다운 문장과 감성적이며 애절한 감수성을 통해 젊고 아름다운 남녀의 열정적인 사랑과 냉정한 죽음에 대해 세련된 감성과 탁월한 문체로 담아내고 있다. </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구의 증명<br />작가의 말 </dd></dl><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2] 내가 되는 꿈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최진영 / 현대문학</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br><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서른세 번째 책 출간!<br><br>이 책에 대하여<br><br>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서른세 번째 소설선, 최진영의 『내가 되는 꿈』이 출간되었다.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이 시대의 현실적 문제를 들여다보고 직설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문학적 세계를 구축해온 작가의 이번 신작은 2020년 『현대문학』 5월호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것이다. 존재를 지우고 싶을 만큼 상처 깊은 한 여성이 유년 시절부터 함께 지냈던 할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외면했던 과거와 마주보고 나라는 존재, 나와 얽힌 관계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소설이다.</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내가 되는 꿈 009<br>발문 224 <br>작가의 말 236</dd></dl><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3] 해가 지는 곳으로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최진영 / 민음사</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모든 감정이 죽어 버렸다고 생각한 세계에 나직하게 울리는 사랑의 전조!<br>문학성과 다양성, 참신성을 기치로 한국문학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예들의 작품을 엄선한 「오늘의 젊은 작가」의 열여섯 번째 작품 『해가 지는 곳으로』. 데뷔 이래 특유의 박력 있는 서사와 긴 여운을 남기는 서정으로 사랑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을 꾸준히 그려내며 한겨레문학상, 신동엽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최진영의 다섯 번째 장편소설이다. 이번 작품은 저자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포칼립스 소설로, 재앙의 한복판에서도 꺼지지 않는 두 여자의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br>정체 모를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덮는다. 감염된 사람들은 삽시간에 죽어 가고, 살아남은 이들은 안전한 곳을 찾아 끝 모르는 여정을 떠난다.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동생 미소를 지키며 맨몸으로 러시아를 걸어 온 도리는 밤을 보내기 위해 머물던 어느 마을에서 일가친척과 함께 탑차를 타고 세계를 떠돌던 지나와 만나게 되는데…….</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프롤로그 7<br>해가 지는 곳으로 15<br>에필로그 173<br> <br>작가의 말 191<br>작품 해설 | 전소영(문학평론가) 193<br>비로소 사랑하는 자들의 모든 노래가 깨어나면</dd></dl><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4] 이제야 언니에게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최진영 / 창비</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MD 한마디 [끔찍한 고통 속에서도 온전한 나로 살아보고 싶어] 『해가 지는 곳으로』 최진영 작가의 신작. 늘 친절했던 당숙에게 性폭행을 당한 제야, 피해생존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사람은 노력해야 해. 소중한 존재에 대해서는 특히 더 그래야' 하기에 '나를 견디지 않고, 나와 잘 살아보고 싶다'는 다짐이 묵직한 울림을 전한다. - 소설MD 김도훈 <b>'언젠가는 너를 만나러 갈게. 내가 꼭 너에게 갈게.”<br>이제야 말할 수 있는, 끝낼 수 없고 끝나서는 안 되는 이야기<br></b><br>신동엽문학상,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고, 섬세한 감수성과 거침없는 서사로 한국문학에서 주요한 자리를 획득한 작가 최진영이 창비가 새롭게 선보이는 경장편 시리즈 ‘소설Q’의 첫번째 작품으로 신작 소설 『이제야 언니에게』를 출간했다. 주인공 ‘이제야’의 일기 형식으로 전개되는 이번 소설은 성폭력 피해생존자의 내밀한 의식과 현실을 정면으로 주파한다. 『문학3』 온라인 지면을 통해 연재할 당시, 독자들로부터 ‘이 소설을 통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공기가 조금이나마 바뀌었으면 한다’ ‘가해자 중심의 언어를 되살려서 보여주는 끔찍하고 슬픈 이야기에 감탄한다’ 등의 찬사를 받았던 작품을 완전히 새롭게 탈고하였다.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외면하지 않고, "삶이 무서워서 얼어붙은 사람에게 서슴없이 다가가서”(황현진 발문) 그들의 입장에서 발화하는 최진영의 빛나는 용기가 소설을 읽는 내내 독자의 마음을 등대처럼 비춘다.<br><br> </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1부 / 2부 / 3부 / 발문_황현진 / 작가의 말 </dd></dl></div><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text-align:left;'><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상세 이미지</h3><div><img style='width:100%' src='http://www.bibot.co.kr/Image/Full/9/7/9/1/1/9/0/8/8/5/6/2/1/9791190885621.jpg' /></div><br><div><img style='width:100%' src='http://www.bibot.co.kr/Image/Full/9/7/8/8/9/3/7/4/7/3/1/6/6/9788937473166.jpg' /></div><br><div><img style='width:100%' src='http://www.bibot.co.kr/Image/Full/9/7/8/8/9/3/6/4/3/8/0/1/2/9788936438012.jpg' /></div><br></div></div><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