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용 세트) 이토록 굉장한 세계 + 내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전2권)
<div id='wrapper_sj' style='width: 770px;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 !important;'><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이 상품의 구성 소개</h3><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www.bibot.co.kr/Image/GOODS_IMAGE//9/7/9/1/1/6/7/7/4/0/9/4/6/k652832207_2_700.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이토록 굉장한 세계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에드 용 , 양병찬 / 어크로스</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26,10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www.bibot.co.kr/Image/GOODS_IMAGE/9/7/9/1/1/6/0/5/6/0/2/5/1/x9791160560251_700.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에드 용 / 어크로스</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7,82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text-align:left;'><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책 소개</h3><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1] 이토록 굉장한 세계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에드 용 , 양병찬 / 어크로스</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b>퓰리처상 수상 작가 에드 용, 6년 만의 신작<br>생명에 관한 이토록 아름다운 지적 충격은 또 없었다!<br>인간의 오감 너머에 실재하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세계<br>동물의 감각기관에 대한 광범위하고 압도적인 서사 <br><br>2023 앤드류 카네기 메달 논픽션 수상작<br>2022 커커스상, 2023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논픽션 최종 후보작<br>〈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과학 분야 1위<br>버락 오바마 추천 2022 베스트북<br>자연의 경이로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32p 화보 수록<br></b><br>2022 올해의 책 리스트 선정: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타임〉, 〈피플〉, 〈뉴요커〉,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슬레이트〉, 〈퍼블리셔스위클리〉 등 20여 곳.<br><br>세계가 가장 주목하는 과학 저널리스트이자, 퓰리처상 수상 작가인 에드 용의 《이토록 굉장한 세계》가 드디어 한국에 출간됐다. 에드 용은 2016년 미생물 세계를 탐사한 첫 책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I Contain Multitudes)》로 대중과 과학계를 단숨에 사로잡으며 빌 게이츠로부터 "최고 수준의 과학 저널리즘”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차지하며 화제가 된 이번 신간에서 그는 우리를 인간의 오감을 초월하는 동물의 경이로운 감각 세계로 데려간다.<br><br>지구는 다양한 소리와 진동, 냄새와 맛, 전기장과 자기장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인간을 포함한 모든 동물은 각자가 지닌 독특한 ‘감각 거품’에 둘러싸인 나머지 광대무변한 세계의 극히 일부를 인식할 뿐이다. 세상에는 인간에게 완전한 침묵처럼 여겨지는 것에서 소리를 듣고, 완전한 어둠처럼 보이는 것에서 색깔을 보는 동물들이 있다. 이 책은 시각이 아닌 후각으로 지형을 파악하는 새, 광자 하나의 통과를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민감한 털을 가진 귀뚜라미, 인간의 손끝보다 섬세한 돌기를 가진 악어 등 우리의 직관에서 벗어나는 수많은 동물을 소개한다. 다른 동물이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을 상상하는 일은, 지구라는 거대한 세계를 이해하는 데 있어 인간이 얼마나 한정된 감각만을 사용하는지 깨닫게 한다.<br><br>저자는 서문에서 독자들에게 상상 속의 방을 그려보라고 주문한다. 방 안의 인간을 포함한 아홉 종의 동물들은 같은 공간에 있지만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서로를 인식한다. 그 광경이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드라마틱하게 펼쳐져 시작부터 독자들을 압도하며, 600여 페이지의 광범위하고 매혹적인 서사는 마치 동물학의 《코스모스》를 연상케 한다.<br><br><br> </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들어가며: 지구를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br /><br /><b>1장 냄새와 맛: 예외 없이 모두가 느낄 수 있는</b><br /><br />인간의 후각이 형편없다고│세상의 냄새를 맡는 각자의 방식│개미의 세계와 페로몬│냄새에 지배되는 삶│코로 그리는 지도│스테레오 후각│냄새와 맛의 차이<br /><br /><b>2장 빛: 각각의 눈이 바라보는 수백 개의 우주</b><br /><br />‘진정한 눈’을 향한 네 단계│민감도와 해상도의 상관관계│‘장면 없는 영화’를 보는 가리비│독수리는 정면을 보지 않는다│들키지 않고 파리에게 다가가는 법│그들의 밤은 우리의 낮과 같다│거대한 동물의 더 거대한 눈│밤이 가리지 못하는 색<br /><br /><b>3장 색깔: 빨강, 초록, 파랑으로 표현할 수 없는 세계</b><br /><br />인간에게 벌어진 ‘행운의 실수’│자외선은 또 하나의 색일 뿐│사색형 색각자의 세계│완전히 다른 차원의 색│갯가재의 광학적 사치│편광수용체│눈이 먼저일까 신호가 먼저일까<br /><br /><b>4장 통증: 아픔이 고통이기만 할까</b><br /><br />통각과 통증의 구별│물고기가 통증을 느낄까│통증의 진화적 이익과 비용│실험용 동물이 느끼는 고통│고통의 증후는 종마다 다르다<br /> <br /><b>5장 열: 걱정 마세요, 춥지 않습니다</b><br /><br />주열성, 춤추는 파리의 비밀│지옥불을 향해 달려드는 딱정벌레│"피를 찾습니다”│뱀은 어떻게 열을 감지할까<br /> <br /><b>6장 촉감과 흐름: 이보다 민감할 순 없다</b><br /><br />거칢을 감지하는 감각│시각이 아닌 촉각으로│수염의 쓸모│물과 공기를 통해 흐르는 신호│‘무엇이었는지’를 느낀다는 것│이상한 접촉 센서들│인간의 손끝보다 섬세한 악어의 돌기│삶과 죽음을 가르는 털│거미의 감각모, 귀뚜라미의 사상모<br /><br /><b>7장 표면 진동: 땅이 속삭이는 이야기</b><br /><br />떨림이 만들어내는 노래│모래 위의 암살자가 사냥하는 법│지반진동을 감지하는 생물들│발로 소리를 듣는 코끼리│거미줄, 진동으로 가득 찬 세계<br /> <br /><b>8장 소리: 세상의 모든 귀를 찾아서</b><br /><br />청각의 먹이사슬│‘귀’는 필수가 아닌 선택│개구리의 세레나데를 도청하는 박쥐│인간이 들을 수 없는 무언가│계절에 따라 변하는 귀│바다는 고래의 목소리로 가득 차 있다│아무도 대답할 수 없는 문제들│초음파, 은밀한 의사소통 방식<br /> <br /><b>9장 메아리: 고요하던 세상의 맞장구</b><br /><br />반향정위를 위한 10가지 난관│무적의 음파 탐지기│불나방의 말대꾸│‘소리로 만지는’ 감각│돌고래의 투시력│메아리로 세상을 보는 사람<br /> <br /><b>10장 전기장: 살아 있는 배터리</b><br /><br />능동적 전기정위│정보의 손실 없는 완벽한 의사소통│로렌치니 팽대부│전기감각의 복잡한 역사│전기감각은 육지에서도 작동할까<br /><br /><b>11장 자기장: 그들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다</b><br /><br />동물들의 생물학적 나침반│거북의 놀라운 항해 기술│베일에 싸인 자기수용체│직관에 어긋나는 세계<br /><br /><b>12장 감각 통합: 모든 창문을 동시에 들여다보기</b><br /><br />하나의 감각에만 의존하는 동물은 없다│자아를 타자와 구별하기│‘팔의 세계’와 ‘머리의 세계’│환상과 착각 속에 사는 인간<br /><br /><b>13장 감각풍경의 위기: 고요함을 되찾고 어둠을 보존하라</b><br /><br />‘빛’이 세계를 오염시킨다│더 시끄럽게 울어야만 하는 새들│납작해진 감각풍경│‘인간이 추가한 자극’ 제거하기│경이로움은 가까이에 있다<br /><br />감사의 말<br />미주<br />참고 문헌<br />사진 출처 </dd></dl><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2] 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에드 용 / 어크로스</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내 속엔 미생물이 너무도 많아』는 인간을 비롯한 동물의 생애사 곳곳에서 활약하며 숙주에게 놀라운 능력을 제공하는 이 ‘숨은 주인공들’의 세계에 관한 안내서다. 안내자로 나선 저자 에드 용은 세계가 주목하는 젊은 과학 저널리스트로, 이 책에서 수백편의 논문과 연구 결과들을 종합하여 미생물 세계의 지도를 그려냈다. 미생물과 동물 간의 놀라운 공생의 사례들부터 미생물과 인간이 화기애애한 동반자관계를 확립할 수 있는 방법들까지, 또 공생의 질서가 파괴되어 인간의 건강이나 생태계가 위태로워지는 과정과 이를 되돌리기 위한 과학자들의 처방전까지 두루 살피며 독자들에게 흥미진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프롤로그 | 동물원에서 <br><b>1장_ 살아 있는 섬</b><br>우리는 미생물에서 진화했다 |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놀라운 우주’ | 지구 상에 존재하는 미생물들이 한꺼번에 사라진다면<br>인간은 모두 섬이다 | 다윈 이후 가장 의미 있는 혁명 | 미생물이라는 경이로운 렌즈<br><b>2장_ 별천지가 열리다</b><br>춤추는 미세한 생물과의 첫 만남 | 미생물과의 전쟁 | ‘공생’이라는 낯선 아이디어 | 유전자분석이 가져온 혁명적 변화 | 미생물을 위한 박물관<br><b>3장_ 보디빌더들</b><br>오징어의 생존 파트너 | 동물의 발생과 성장을 돕는 외주업체 | 진화의 블랙박스 | 관벌레가 어른이 되는 방법<br>항상성 유지를 위한 끝없는 대화 | 하이에나의 신상명세서 | 미생물이 뇌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 | 사이코바이오틱스<br><b>4장_ 조건부 계약</b><br>숙주의 생식을 교란하는 볼바키아 | 악당도 영웅도 없다 | 부정행위와 배신이 난무하는 세계<br>미생물 농장에는 울타리가 필요하다 | 모유, 포유동물의 혁신적 발명품 | 공생에는 대가가 따른다<br><b>5장_ 건강과 질병의 열쇠</b><br>산호의 죽음 | 뜻밖의 암살범 | 날씬한 생쥐와 살찐 생쥐 실험 | 영양실조의 주범 | 염증성 장 질환<br>‘오랜 친구들’이 사라지는 이유 | 항생제의 무차별 살상 | 사라지는 미생물의 경고 | ‘미생물 불균형’ 모델 | 인과관계 확립을 향해서<br><b>6장_ 기나긴 진화의 왈츠</b><br>진화의 왈츠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미생물 대물림 | 깐깐한 파트너 고르기 | 전유전체, 전생활체 | 공생에 의한 종 분화 가설<br><b>7장_ 상호 확증 성공</b><br>살아 있는 영양 보충제 | 상호 확증 성공 | 초식동물의 동반자 | 유연한 메뉴 선택 | 독성 먹이 해毒 프로그램 | 결과는 자연만이 안다<br><b>8장_ 알레그로 E장조</b><br>유전자 주고받기 | 동물의 몸속으로 점프하다 | 공생의 마트료시카 | 진딧물의 보디가드 | 새로운 파트너의 공로<br><b>9장_ 미생물 맞춤 요리</b><br>동반자 관계의 틈새 | 새로운 생태계를 빚어내는 일 | 개구리들을 위한 향균 칵테일 | 요구르트를 마시면 건강해질까<br>프리바이오틱스 | 대변 미생물총 이식술 | 미생물 맞춤 요리 | 뎅기열을 몰아낸 획기적인 아이디어 | 스포트라이트를 받다<br><b>10장_ 내일의 세계</b><br>홈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 | 아쿠아리움의 미생물 생태계 | ‘미생물 프렌들리’한 건축 설계 | 살아 숨 쉬는 도시<br>지구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 | 아주 특별한 동반자들<br>감사의 글<br>주석<br>참고 문헌<br>찾아 보기</dd></dl></div><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text-align:left;'><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상세 이미지</h3><div><img style='width:100%' src='http://www.bibot.co.kr/Image/Full/9/7/9/1/1/6/7/7/4/0/9/4/6/9791167740946.jpg' /></div><br><div><img style='width:100%' src='http://www.bibot.co.kr/Image/Full/9/7/9/1/1/6/0/5/6/0/2/5/1/9791160560251.jpg' /></div><br></div></div><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