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별 + 우리는 헤어짐에 얼마나 서투른가 (전2권)
<div id='wrapper_sj' style='width: 770px;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 !important;'><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이 상품의 구성 소개</h3><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www.bibot.co.kr/Image/GOODS_IMAGE//9/7/9/1/1/9/2/9/9/9/0/3/6/k912833079_1_700.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우리는 헤어짐에 얼마나 서투른가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주디스 바이오스트 , 오혜경 / 빌리버튼</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6,92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www.bibot.co.kr/Image/GOODS_IMAGE//9/7/9/1/1/9/2/6/7/4/6/3/6/k692833007_1_700.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안전 이별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인생학교 , 배경린 , 알랭 드 보통 / 오렌지디</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5,12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text-align:left;'><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책 소개</h3><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1] 우리는 헤어짐에 얼마나 서투른가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주디스 바이오스트 , 오혜경 / 빌리버튼</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b>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정신분석가인 주디스 바이올스트가 <br />수년간의 임상 연구 사례를 기반으로 집필한 상실 회복 솔루션<br />상실을 통한 내면 성장의 순간에 주목하라</B><br /><br />당신은 주변 사람 또는 상황 때문에 상처받는 일이 잦은가 한번 무너지면 일상을 되찾는 데에 과도하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가 같은 고난을 겪어도 금세 나아가는 사람들을 보며 부럽다고 느낀 적이 있는가 우리 사회는 감정적인 어려움을 가볍게 치부하고 상처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이들을 약하다고 여기곤 한다. 그러나 슬픔은 우스운 일이 아니다. 꾹꾹 눌러 삼킬 일도 아니다. 삶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속하려면 상실과 그로 인한 상처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br /><br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주디스 바이올스트가 수년간 연구한 심리학적 知識을 바탕으로 쓰인 이 책은 우리 삶의 전반에 걸쳐 일어날 법한 상실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 상처 입히는 잘못된 태도는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기인한다고 이야기하며 내면 건강을 돌보고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는 방법을 선사한다. 이제는 단단한 어른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 과거의 그림자에서 벗어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프롤로그 행복을 위해 우리가 떠나보내야 할 것들<br /><br /><B>1장. 왜 우리가 아닌 나인가</b><br /><br />1. 사랑의 분열<br />2. 보호받고 싶다는 갈망<br />3. 자아 확장의 여러 단계<br />4. 나는 누구인가<br />5. 반복되는 사랑의 습관들<br /><br /><B>2장 금지된, 혹은 불가능한 사랑의 대상들</b><br /><br />1. 사랑의 라이벌, 형제자매<br />2. 아주 오래된 사랑의 라이벌<br />3. 남성과 여성의 타고난 차이점<br />4. 죄책감의 중요성<br />5. 이제는 어른이 되어야 할 때<br /><br /><B>3장. 불완전한 관계에서 배워야 할 것들</b><br /><br />1. 꿈과 현실, 닿을 수 없는 대척점<br />2. 우정이라는 복잡한 상태<br />3. 결혼이라는 불완전한 연결<br />4. 괜찮은 부모 되기<br />5. 가족이라는 중독성에서 벗어나기<br /><br /><B>4장. 상처 입은 나와의 작별</b><br /><br />1. 슬플 땐 버티지 말고 충분히 울기<br />2. 중년에 놓아주어야 할 것들<br />3. 노년, 의연하게 놓아버리기<br />4. 죽음, 삶의 마지막 단계<br />5. 삶, 아름다운 순환의 법칙 속으로 </dd></dl><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2] 안전 이별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인생학교 , 배경린 , 알랭 드 보통 / 오렌지디</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b>더 나은 삶을 위한 이유 있는 질문들<br>알랭 드 보통의 인생학교 시리즈 출간<br><br>끝없이 사랑을 탐구하는 작가 알랭 드 보통<br>그가 엮고 인생학교가 만든 ‘안전 이별’ 가이드<br><br>백번을 고민해도 풀리지 않는 연애 문제<br>어른을 위한 성숙한 이별의 기술에 대하여</b><br><br>왜 이별은 이토록 어려울까 누구나 한 번쯤 이별을 고민하며 속수무책이 되는 순간을 경험한다. 불꽃처럼 타오르던 사랑이 지나가고 남아 있던 감정까지 모두 소진하면 도무지 어찌할 바를 모른다. 우리 관계는 괜찮은 걸까 이제 정말 헤어져야 할까 자문하지만 명쾌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 헤어질까 말까 하루에도 수십 번 고민하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결정의 순간을 기약 없이 미룬다. 그렇게 어영부영 이별을 겪으며 염세주의와 자기 연민에 빠져 스스로를 갉아먹는다.<br><br>사랑과 연애, 행복과 우울처럼 일상적이고도 심오한 주제를 섬세한 필치로 이야기하여 ‘일상의 철학자’, ‘닥터 러브’라 불리는 작가 알랭 드 보통은 말한다. 이별이 어려운 이유는 합리적인 기준 없이 타성에 젖어 감정과 관계를 정의하고, 낭만주의에 기대어 상황을 낙관하는 탓이라고. 그럼 어떻게 이별을 마주해야 할까 알랭 드 보통이 에디터로 참여해 기획한 인생학교 시리즈 『안전 이별』은 이별 앞에서 누구나 한 번쯤 떠올릴 만한 24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성숙하게 이별을 마주하는 방법을 독자에게 안내한다. </dd><br><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들어가기 전에<br /><br />1. 변화를 기대해도 괜찮을까 <br />2.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br />3. 변하겠다는 말을 믿어도 될까<br />4. 정말 sex 때문에 헤어지는 걸까<br />5. 아이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br />6. 우리는 정말 최선을 다했을까 <br />7. 헤어지고 나면 외로워질까 <br />8. 지난 연애의 실패를 반복하게 될까 <br />9. 문제를 현실적으로 대처할 수 없을까 <br />10. 관계를 정말 거부하는 쪽은 누구일까 <br />11. 왜 항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까 <br />12. 그 사람은 왜 이렇게 헷갈리게 굴까 <br />13. 이별이 두려운 나에게 어떤 말이 필요할까 <br />14. 이별이 꼭 비극이어야만 할까 <br />15. 하지만 헤어질 만큼 밉진 않아! <br />16. 나에게 이별을 결정할 자격이 있을까 <br />17. 내 기대치가 너무 높은 걸까 <br />18. 어떻게 이별을 말할까 <br />19. 왜 갑자기 사랑스러워 보이지 <br />20. 왜 이렇게 아련한 마음이 들까 <br />21. 타협해도 괜찮을까 <br />22. 어떻게 하면 잘 끝낼 수 있을까 <br />23. 이별 말고 다른 선택지는 없을까 <br />24. 끔찍한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아닐까 </dd></dl></div><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text-align:left;'><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상세 이미지</h3><div><img style='width:100%' src='http://www.bibot.co.kr/Image/Full/9/7/9/1/1/9/2/9/9/9/0/3/6/9791192999036.jpg' /></div><br><div><img style='width:100%' src='http://www.bibot.co.kr/Image/Full/9/7/9/1/1/9/2/6/7/4/6/3/6/9791192674636.jpg' /></div><br></div></div><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