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 1>
소재학 | 가람(구 하원정) | 2009-10-10 | 437쪽 | 크기 175x230mm
사주명리학 이론서. 이 책은 사주학 및 동양역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음양오행부터 하나하나 해부해 나간다. 왜 하필 음양인지, 왜 하필 5행인지, 왜 木이 나무로 상징 될 수 있는지와 木으로서 나무의 어느 특성까지를 대입하여 설명할 수 있는지를 논리적인 이론체계를 통해 다루고 있다. 또한 왜 관성이 자식에 해당할 수 있는지, 정말 정관은 좋은 역할을 하고 편관은 나쁜 역할을 하는지, 왜 인성이 집이 되고 문서가 될 수 있는지 등 활용되는 모든 규칙 및 이론들에 대하여 원리부터 분석해 나감으로써 사주명리학의 이론과 해석 방법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어 나간다.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 2>
소재학 | 가람(구 하원정) | 2009-12-10 | 461쪽 | 크기 175x230mm
저자의 이론들을 이용하여 기존 사주명리학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신비주의적 요소와 미신적 요소를 배제하고 현대인의 사고에 합당한 논리적 방법으로 각 이론들에 대한 성립 원리와 적용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 3>
소재학 | 가람(구 하원정) | 2012-12-31 | 276쪽 | 461쪽 | 크기 175x230mm
사주 명리학 석하명리 총서 제3권. 음양오행과 사주명리학의 패러다임을 해석학적 관점에서 서술한 책으로, 기본적 이론이 어떤 원리를 바탕으로 성립되는가에 대해 현대인들의 논리적·과학적 사고에 걸맞는 방식으로 밝히고 있다. 특히 십신의 복합성향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신비주의적 요소와 미신적 요소를 최대한 배제해, 십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해석을 경험할 수 있다.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 4>
소재학 | 가람(구 하원정) | 2013-12-05 | 384쪽 | 461쪽 | 크기 175x230mm
『논리로 푸는 사주명리학』제4권,「사주 격용 분석」은 천간의 변화와 지지의 변화 및 역할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신강 · 신약이나 격용 등, 기존 사주학의 사주를 분석하는 모순적 요소를 배제하고, 논리적인 이론체계로 새롭게 재정립하여 누구나 동일한 사주를 분석할 때 항상 동일한 답이 나올 수 있고, 간편하고 명쾌하게 격과 용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