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맞추어 각 학년별 독해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글을 통해 읽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차근차근 독해 연습을 하여 기본 실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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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구성
하루 한장 독해 초등 국어 4-1 (2023년용)
하루 한장 독해 초등 국어 4-2 (2023년용)
출판사 리뷰
▶ 예비초등 수준에 맞는 문장 독해부터 시작하기 독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우선 그림이 나타내는 내용을 문장으로 따라 쓴 후에, 각 문장 독해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문장 독해에서는 각 문장에 담긴 뜻을 그림으로 확인하며 쉽고 재미있게 독해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문장 독해를 바탕으로 짧은 글 독해하기 문장 독해를 한 후, 그 문장이 포함된 짧은 글을 독해합니다. 짧은 글 속에 담긴 핵심 내용을 파악하여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훈련을 함으로써 글 독해를 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기릅니다. ▶ 독해 시작으로 초등 학습의 기본 공부력 기르기 독해력은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 공부력입니다. "1권 : 문장으로 시작하기, 2권 : 짧은 글 독해하기”의 두 권 구성으로 체계적으로 독해를 시작함으로써, 초등 1학년 교과 학습의 탄탄한 공부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 쓰기장으로 하루 한장 학습 내용 되새기기 특별 부록으로 제공되는 ‘쓰기장’에 제시된 문장이나 구절을 따라 쓰며 매일매일 학습 내용을 되새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초등 입학 후의 받아쓰기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독해는 모든 학습의 기초 공부력! 미디어에 익숙한 아이들은 글을 읽고 나서 내용을 이해하고 핵심을 뽑아내는 능력이 약합니다. 문장별로, 문단별로 내용을 구조화하며 읽는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학이나 과학의 지식을 몰라서가 아니라 문제가 무엇을 물어보는지 몰라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의 문해력이 떨어지면서 독해 학습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었습니다. 짧은 글이든 긴 글이든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야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루한장 독해 시작편”은 모든 학습의 기초 공부력을 이루는 ‘독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워밍업을 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예비초등 수준에 맞는 문장 독해부터 시작하기! 예비초등은 이제 막 한글을 읽고 쓸 줄 아는 단계입니다. 어쩌면 아직 읽는 것만 가능하고 쓰는 것은 서툰 단계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아이들에게 글 독해부터 시작한다면 머잖아 곧 싫증을 느끼고 말 것입니다. 아이들 수준에 맞게 각 문장 단위부터 독해하는 것이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하루한장독해 시작편”은 이와 같이 문장 독해부터 시작합니다. 각 문장별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문장들이 합쳐진 짧은 글 독해를 통하여 중심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글 독해를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독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