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은품) 유럽 도시 기행 1 2 (전2권) 유시민 생각의길
<p><img src="https://ai.esmplus.com/kh8449/~kh8449/why-gift-222.jpg" /></p><p> </p><div id='wrapper_sj' style='width: 770px;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 !important;'><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이 상품의 구성 소개</h3><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www.bibot.co.kr/Image/GOODS_IMAGE//9/7/8/8/9/6/5/1/3/5/5/8/6/x9788965135586_700.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유럽 도시 기행 1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유시민 (지은이) / 생각의길</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4,85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 0 30px 0;'><div class='pic_area' style='position: relative; float: left; width: 130px;'><p style='margin: 0; padding: 0;'><img src='http://www.bibot.co.kr/Image/GOODS_IMAGE//9/7/8/8/9/6/5/1/3/7/7/0/2/x9788965137702_700.jpg' style='width: 130px; height: 152px; border: 1px solid #999;'> </div><div class='cont_area' style='float: left; width: 230px; height: 100px; padding-bottom: 34px;padding-left:20px; position: relative;'><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유럽 도시 기행 2 </div><div class='item_author'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5px 0; padding: 0;text-align:left;'>유시민 (지은이) / 생각의길</div><div class='item_price'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 0 0 0; padding: 0;'><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5,75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text-align:left;'><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책 소개</h3><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1] 유럽 도시 기행 1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유시민 (지은이) / 생각의길</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b>유시민의 낯선 도시에게 말 걸기, 그 첫 번째 이야기_ ‘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시작한 유럽 탐사</b>아테네 플라카지구, 로마의 포로 로마노, 이스탄불 골든 혼, 파리 라탱지구, 빈의 제체시온, 부다페스트 언드라시 거리, 이르쿠츠크 데카브리스트의 집, 이런 곳에 가고 싶었다. 다른 대륙에도 관심이 없지는 않았지만, 스무 살 무렵부터 내 마음을 설레게 만든 곳은 주로 유럽의 도시들이었다. 그곳 사람들이 훌륭한 사회를 만들어 좋은 삶을 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들은 어떻게 더 자유롭고 너그럽고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으려고 닥치는 대로 책을 읽다가 소설보다 더 극적인 역사의 사건들을 만났고, 그 주인공들이 살고 죽은 도시의 공간을 알게 되었다. 삶의 환희와 슬픔, 인간의 숭고함과 비천함, 열정의 아름다움과 욕망의 맹목성을 깨닫게 해주었던 사람과 사건의 이야기를 그곳에 가서 들어보고 싶었다.유럽 도시 기행 시리즈의 1권인 이 책에는 각기 다른 시대에 유럽의 문화수도 역할을 했던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이야기를 담았다. 이 네 도시에 살았던 사람들이 이룩한 정치적·사회적·문화적 성취는 유럽뿐만 아니라 인류 문명 전체를 크게 바꾸었다. 앞으로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도시 넷을 한 권에 묶으려고 한다. 특별한 사유가 생기지 않는다면, 2권은 빈, 프라하, 부다페스트, 드레스덴을 다루게 될 것이다._ 본문 중에서인생은 너무 짧은 여행이란 말에 끌려 유럽 도시 기행을 시작했다고 말하는 저자. 5년이라는 시간을 거쳐 ‘유럽 도시 기행’ 시리즈 첫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각 도시의 건축물과 거리, 광장, 박물관과 예술품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역사와 문화, 그리고 그에 얽힌 知識과 정보를 그만의 목소리로 담아낸 『유럽 도시 기행 1』은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네 도시 이야기를 담았다. </dd><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서문: 낯선 도시에게 말 걸기<br/><br/><b>1 아테네, 멋있게 나이 들지 못한 미소년<br/></b><br/>아크로폴리스의 존재감 <br/>서구 문명의 슈퍼스타, 파르테논<br/>도시의 몰락, 신전의 비운<br/>아고라, 이성과 감정의 격전지 <br/>시간 여행자의 박물관 산책 <br/>영광의 시작, 마라톤과 살라미스<br/>아테네의 몰락을 증언하는 로마 시대 유적<br/>역사의 공백, 공간의 단절<br/>아스파시아, 퍼스트레이디가 된 난민 소녀 <br/>이성과 논리를 꽃피운 공간, 플라카 <br/>도시의 ‘경로 의존적’ 확장 <br/>피레우스에서는 드라이브를 <br/>아크로폴리스 야경을 즐기는 만찬 <br/><br/><b>2 로마, 뜻밖의 발견을 허락하는 도시<br/></b><br/>이탈리아 최악의 도시 <br/>팔라티노 언덕에서 황제의 시선으로 <br/>과시욕의 아이콘, 콜로세오와 개선문 <br/>포로 로마노의 폐허 산책 <br/>황제가 되지 못한 황제, 카이사르 <br/>판테온, 공을 품은 원통 <br/>이탈리아 통일의 역사 드라마,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br/>모든 곳이 좋았던 로마의 거리 <br/>바티칸의 이탈리아식 자본주의 <br/>피오리 광장에서 브루노를 만나다 <br/>뜻밖의 재미가 있는 도시 <br/>로마에서는 에스프레소! <br/><br/><b>3 이스탄불, 단색에 가려진 무지개<br/></b><br/>다양성을 잃어버린 국제도시 <br/>난해하고 불친절한 박물관, 아야소피아 <br/>구시가의 아잔 배틀 <br/>젊은 황제의 호연지지, 토프카프 궁전 <br/>돌마바흐체 궁전, 명품을 버리고 을 택하다 <br/>아타튀르크, 이스탄불의 터키화 <br/>보스포루스해협 유람선과 위스퀴다르 <br/>탁심 광장에서 갈라타 타워까지 <br/>내키는 대로 다닌 이스탄불 <br/>케밥, 감자 요리, 그리고 생선구이 <br/>터키식 커피 오스만식 커피! <br/><br/><b>4 파리, 인류 문명의 최전선<br/></b><br/>초라한 변방에서 문명의 최전선으로<br/>노트르담 대성당과 생 미셀 다리, 문학의 힘과 프랑스 민주주의<br/>루브르, 들어가도 들어가지 않아도 후회할 박물관<br/>카루젤 개선문에서 샹젤리제 거리까지, 황홀한 산책길 <br/>개선문의 나폴레옹 <br/>오스만 남작의 파리 대 개조 <br/>부르봉 왕가의 남자들 <br/>유한계급론의 살아 있는 증거, 베르사유 궁전<br/>에펠탑, 지구촌 문화수도의 자격 증명 <br/>오르세 미술관과 로댕 미술관 <br/>몽마르트르, 몽파르나스, 라탱지구<br/>‘프랑스 음식’이란 건 없다 </dd></dl><dl style='margin: 0 0 20px 0; padding: 0 0 0 0;'><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 0 5px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40%;'>[2] 유럽 도시 기행 2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유시민 (지은이) / 생각의길</span></dt><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b>낯선 도시가 들려주는 이야기 문명, 인간, 나와의 만남, 유럽도시기행</b>"영원한 것은 없고 모든 것은 지나간다.내가 거기서 본 것은 좌절과 도피가 아니었다. 질긴 희망과 포기하지 않는 기다림이었다.”"나는 도시의 건축물·박물관·미술관·길·광장·공원을 ‘텍스트(text)’로 간주하고 그것을 해석하는 데 필요한 ‘콘텍스트(context)’를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도시는 콘텍스트를 아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주며, 그 말을 알아듣는 여행자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깊고 풍부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유시민의 3년 만에 돌아온 신작, 『유럽도시기행 2』는 시대의 격랑을 이겨내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빛내는 네 도시, 빈, 부다페스트, 프라하, 드레스덴의 이야기를 담았다.빈, 가장 화려하고 완벽한 도시 부다페스트,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는 도시 프라하, 뭘 해도 괜찮을 듯한 보헤미안의 도시 드레스덴, 부활의 기적을 이룬 도시 이 책은 힘들게 마음먹은 유럽 도시를 알차고 풍성하게 여행하거나 미디어를 통해 어렴풋이 알고 있는 유럽의 도시를 제대로 알고 싶을 때, 누군가 콕콕 찍어서 알려 줬으면 하는 내용이 빼곡히 들어있다.도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핫플레이스부터, 각 도시의 건축물, 길과 광장, 박물관과 예술품 등 그 무엇을 만나도 당황하지 않을 탄탄한 배경 知識, 도시의 존재감을 만들어낸 세계사적 사건과 인물들, 유럽의 역사와 도시의 역사가 씨줄과 날줄처럼 교차하며 생긴 도시의 서사와 상흔들까지, 우리가 도시를 더 풍성하게 만끽할 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친다. 여기에 도시와 인간, 그리고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지적 통찰력이 더해져 도시가 품은 가치와 맥락, 의미 있는 서사들이 우리의 현재와 어떻게 교감하는지를 보여준다. </dd><dd style=' font-family:Nanum Gothic; font-size: 14px; color: #999; margin: 0 0 0 0; padding: 0 0 0 0; line-height:160%;'> 서문 <br/>오래된 도시에 남아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찾아서 <br/><br/><b>1. 빈, 내겐 너무 완벽한</b><br/><br/>‘답정너’ 링-슈트라세<br/>중세의 화석, 슈테판 성당 <br/>대성벽 <br/>품메린, 그라벤, 비엔나커피<br/>비엔나 스타일<br/>빈의 재탄생<br/>비교체험 극과 극, 예술사 박물관과 제체시온 <br/>응용예술 박물관(MAK)<br/>모차르트와 시씨<br/>쇤브룬과 벨베데레<br/>빈의 음식, 시씨가 옳았다!<br/>보티프교회, 빈대학교, 시청사, 국회의사당<br/>뜻밖의 발견, 훈데르트바서<br/>빈틈없는 도시 <br/><br/><b>2. 부다페스트, 슬픈데도 명랑한</b><br/><br/>다뉴브의 탁류<br/>바실리카의 이슈트반<br/>지정학의 불운<br/>자부심과 열등감<br/>리스트 기념관과 테러하우스<br/>부다 왕궁지구<br/>국회의사당의 언드라시 <br/>너지 총리의 동상<br/>강변에 남은 구두<br/>겔레르트 언덕의 치터델러 <br/>메멘토 파크<br/>유대인지구의 루인 바<br/>시씨의 여름별장 괴델레궁<br/>부다페스트의 밤 풍경<br/><br/><b>3. 프라하, 뭘 해도 괜찮을 듯한</b><br/><br/>겸손한 틴 성당<br/>프라하의 탄생<br/>얀 후스, 정의로운 사람<br/>구시가의 성과 속<br/>유대인지구 요제포프<br/>프라하의 핫스팟 카렐교<br/>보헤미아 음식<br/>성 바츨라프 기마상<br/>광장의 얀 팔라흐<br/>프라하성 <br/>카프카와 달리보르<br/>페트르진 전망탑<br/>댄싱하우스, 큐비즘 박물관<br/>블타바 재즈보트<br/><br/><b>4. 드레스덴, 부활의 기적을 이룬</b><br/><br/>가해자의 상처<br/>엘베계곡의 길<br/>사랑의 성모교회<br/>부활의 서사<br/>사회주의 건축양식 <br/>중세의 신도시 <br/>역사적 구시가<br/>정력왕 아우구스트<br/>성안 신시가 <br/>알록달록공화국 <br/>드레스덴의 음식<br/>작은데도 큰 도시 </dd></dl></div ><div class='sj_cont' style='float: left; width: 100%; margin: 0 0 80px 0;text-align:left;'><h3 style='height: 40px; margin: 0 0 30px 0; font-size: 22px; font-family:Nanum Gothic; color: #1a1a1a; border-bottom: solid #1a1a1a 2px;text-align:left;'>상세 이미지</h3><div><img style='width:100%' src='http://www.bibot.co.kr/Image/Full/9/7/8/8/9/6/5/1/3/5/5/8/6/9788965135586.jpg' /></div><div><img style='width:100%' src='http://www.bibot.co.kr/Image/Full/9/7/8/8/9/6/5/1/3/7/7/0/2/9788965137702.jpg' /></div></div ></div><p><img src='https://gi.esmplus.com/kh8449/~kh8449/babytogether2023.jpg' /></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