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세계 최고 창업 사관학교 싱귤래리티대학의 10주 스타트업 강의!『기하급수 시대가 온다』는 파괴적 기술혁신의 시대에 최적화된 조직인 ‘기하급수 기업’을 세우고 번창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 기하급수 시대로 불리는 변화의 시대에는 ‘적응’과 ‘협력’이라는 생존 확률을 높이는 생명체의 본능이 21세기 직업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가장 주요한 인자로 작용할 것이다. 지금까지 익숙함과 숙련도가 기존 직업에서의 우위를 결정짓는 요소였다면, 이제는 새로운 것을 정의하고 변화에 적응해 나가는 능력이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되었다. 성공 가도를 달리는 신생기업과 불안한 미래의 대기업, 이 둘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책의 저자들은 바로 ‘조직’에 있다고 말한다. 기술혁신이 일상화된 세상에선 파괴적 변화의 속도만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 대기업이 기술을 발견하고도 복잡한 보고체계 때문에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이, 유연하고 재빠른 의사결정 구조의 신생 기술기업들이 새롭고 대담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조했다. 이들 신생 기술기업들은 ‘기하급수 기업’이라 불리며 글로벌 대기업의 업계 1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책은 기하급수 기업 이론을 다룬 편과 기하급수 기업 실전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편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생태계의 9가지 특징을 알아보고 이에 최적화된 기하급수 기업의 내/외적 특징 10가지를 살펴본다. 아울러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과 전 세계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 기업 100곳의 특징을 조사해 그들의 공통된 성공전략 10가지를 소개하였다. 실전편에서는 예비창업가와 기업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기하급수 기업을 세우고 유지하는 법을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서는 무엇보다 거대한 변화를 불러올 목표(MTP)를 가장 먼저 세워서 기업에 열정적인 기업문화를 구축할 것을 강조하였다.
■ 목차
목차[추천의 글] 기하급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서문] 우리가 지금까지 본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들어가는 글] 이제는 ‘기하급수 기업’의 시대다[제1부 기하급수 기업이란 무엇인가] [1장 정보화가 일으키는 혁신의 기회]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이 의미하는 것 / 파괴적 혁신의 시대, 모든 것이 바뀐다 / 혁신의 기회를 만드는 변화의 속도 [2장 새로운 기업의 등장: 웨이즈와 나브텍 이야기]산술급수적 사고 vs 기하급수적 사고 / 더 많은 혁신이 일어날 것이다 / 기업 구조를 뒤집어라[3장 기하급수 기업의 외적 요소: MTP와 SCALE]거대한 변화를 불러오는 목적, MTP / 주문형 직원 / 커뮤니티와 크라우드 / 알고리즘 / 외부 자산 활용 / 참여[4장 기하급수 기업의 내적 요소: IDEAS] 인터페이스 / 대시보드 / 실험 / 자율 / 소셜 네트워크 기술[5장 기하급수 기업의 생태계: 9가지 핵심 요소] 정보가 모든 것의 속도를 높이다 / 무료화가 촉진되다 / 파괴적 혁신이 새로운 표준이다 / 전문가를 맹신하지 않는다 / 5개년 계획은 끝났다 / 작아야 이긴다 / 사지 말고 빌려라 / 통제보다는 신뢰, 폐쇄보다는 개방을 택하다 / 측정 불가능한 것도, 알아내지 못할 것도 없다 / 우리 회사는 얼마나 기하급수적인가 [제2부 기하급수 기업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6장 기하급수 기업 세우기] 창업의 열정이 점화되다 / MTP를 선정한다_1단계 / MTP 커뮤니티에 합류하거나, 커뮤니티를 직접 만든다_2단계 / 팀을 짠다_3단계 / 획기적 아이디어를 부단히 실행한다_4단계 /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만든다_5단계 /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다_6단계 / 최소기능제품(MVP)을 만든다_7단계 / 마케팅과 세일즈를 검증하라_8단계 / SCALE과 IDEAS 요소를 구현한다_9단계 / 문화를 세운다_10단계 / 주기적으로 핵심 질문을 한다_11단계 / 플랫폼을 만들고 유지한다_12단계 / 모든 단계를 조화시키기 / 프로젝트성 기하급수 기업을 위한 조언 [7장 중간 규모의 기업을 기하급수 기업으로]글로벌 미디어 브랜드로 거듭나다_TED / 오픈소스 환경을 완전히 바꿔놓다_기트허브 / 전통적 물류업계에 대변혁을 몰고 오다_코요테로지스틱스 / 상상력과 기술을 합해 혁신적인 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하다_스튜디오 로세하르데 / 기하급수 기업의 프로세스로 재장착하라 / 사람들의 꿈을 포착하고 공유하게 하다_고프로[8장 대기업을 위한 파괴적 혁신 전략]리더십을 변혁하라 / 기하급수 기업의 파트너나 투자자, 인수자가 되라 / 파괴적 혁신[X]를 실행하라 / 기하급수 기업의 몇 가지 특징을 시행해보라 / 발 빠르게 실험을 받아들여라 [9장 기하급수 시대, 대기업들의 선택과 적응]브리지워터의 ‘실패’에서 배운 것 / 코카콜라_스타트업 철학을 전사적으로 실행하다 / 하이얼_선도적 혁신 시스템을 통해 세계적인 가전업체로 거듭나다 / 샤오미_고객의 참여를 통해 샤오미 생태계를 구축하다 / 가디언_크라우드소싱 방식의 보도로 저널리즘의 혁신을 이루다 / GE_기하급수 스타트업을 활용하여 자사의 경계를 허물다 / 아마존_고객 지상주의로 무장하고 기술 혁신을 거듭하다 / 자포스_자율적인 기업문화로 조직 혁신을 실현하다 / ING다이렉트 캐나다(현재 탠저린)_자율 경영과 IT 기술로 금융 혁신을 이루다 / 구글벤처스_적극적인 스타트업 투자로 개방형 혁신을 주도하다 / 크라우드와 함께 성장하기 [10장 기하급수 시대의 경영자]‘최고’ 책임자로 산다는 것 / CEO, 최고경영자_파괴적 혁신 스타트업과 함께 가는 방법을 찾아라 / CMO, 최고마케팅책임자_스토리텔러를 양성하고 고객사를 도와라 / CFO, 최고재무책임자_디지털 결제 분야의 파괴적 혁신에 즉시 대비하라 / CTO·CIO, 최고기술·최고정보책임자_첨단 기술의 편리성과 보안성 모두에 집중하라 / CDO, 최고데이터책임자_빅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라 / CIO, 최고혁신책임자_혁신을 위해 실패를 수용하는 문화를 조성하라 / COO, 최고운영책임자_모든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여 대처 능력을 키워라 / CLO, 최고법무책임자_새로운 기하급수 기술로 인한 법률 및 구조 변화에 대처하라 / CHRO, 최고인적자원책임자_변화 적응력과 개방적인 학습 능력을 갖춘 인재로 양성하라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 [나오는 글] 신 캄브리아기 대폭발 [후기]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 파괴적 혁신의 4단계 [부록 A] 기하급수 기업 테스트 [부록 B] 참고문헌 [저자 소개]
■ 출판사서평
출판사 서평· 선정, 다가오는 2016년에 영감을 줄 최고의 경제경영서 Top5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 선정, 2014년 ‘성장·혁신·리더십’ 분야 올해의 책!한물간 5개년 사업계획은 접어라이제 세상은 더 똑똑하고 작고 빠르게 움직이는 기업들의 것이다!"생존에 급급할 것인가, 폭발적으로 비상할 것인가기하급수 성장 모델로 조직의 새 판을 짜라!” 파괴적 기술혁신이 일상화된 시대, 이제 기업은 기술혁신만으론 독보적 성공을 보장받을 수 없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만큼 재빠르게 세상에 적응하고 비즈니...· 선정, 다가오는 2016년에 영감을 줄 최고의 경제경영서 Top5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 선정, 2014년 ‘성장·혁신·리더십’ 분야 올해의 책!한물간 5개년 사업계획은 접어라이제 세상은 더 똑똑하고 작고 빠르게 움직이는 기업들의 것이다!"생존에 급급할 것인가, 폭발적으로 비상할 것인가기하급수 성장 모델로 조직의 새 판을 짜라!” 파괴적 기술혁신이 일상화된 시대, 이제 기업은 기술혁신만으론 독보적 성공을 보장받을 수 없다.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만큼 재빠르게 세상에 적응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할 새로운 조직이 필요하다. 파괴적 변화의 시대에 최적화된 ‘기하급수 조직’이 그 답이다.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조직에 기하급수 기업의 DNA를 이식하라!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대 기업의 평균수명은 1920년대에는 67년이었지만, 지금은 15년으로 줄었다. 이 15년이라는 수명도 앞으로는 점점 더 짧아질 전망이다. 대기업의 운명과 반대로 설립된 지 10년도 안 된 신생기업들은 기하급수적 실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대기업들은 단순히 경쟁에 내몰리는 정도가 아니라 치고 올라오는 신생 기업들에 의해 순식간에 전멸당할 위기에 처했다. 성공 가도를 달리는 신생기업과 불안한 미래의 대기업, 이 둘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바로 ‘조직’에 있다. 기술혁신이 일상화된 세상에선 파괴적 변화의 속도만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기업의 상명하달식 조직은 느려도 너무 느리다. 수많은 보고절차, 복잡한 사내정치 등의 장애요소가 조직의 의사결정을 굼뜨게 만든다. 이제 혁신기술의 발견은 일상화되었다. 혁신기술을 발견하는 건 삼성전자도 할 수 있고, 사무실 없이 스타벅스를 전전하는 프리랜서 엔지니어도 할 수 있다. 바로 인터넷 덕분이다. 인터넷의 오픈소스 커뮤니티엔 전 세계의 엔지니어들이 자신이 발견한 혁신기술을 무료로 공유하고 있다. 무료로 제공되는 혁신기술들을 조합해 또 다른 혁신을 만들어내는 건 이제 일도 아니다. 성패는 이제 ‘기술’ 그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기술을 가장 빠르게 비즈니스 기회로 전환해낼 ‘조직’에 달려 있다. 대기업이 기술을 발견하고도 복잡한 보고체계 때문에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이, 유연하고 재빠른 의사결정 구조의 신생 기술기업들이 새롭고 대담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조했다. 이들 신생 기술기업들은 ‘기하급수 기업’이라 불리며 글로벌 대기업의 업계 1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 선정, 다가오는 2016년 영감을 줄 최고의 경제경영서 Top5미국 주요 언론이 주목한 올해의 경영혁신서!《기하급수 시대가 온다》는 ‘기업가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혁신서’로 미국 주요 언론에서 여러 번 추천서 목록에 포함한 책이다. 은 ‘다가오는 2016년 영감을 줄 최고의 경제경영서 Top5’로 이 책을 꼽았고,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가 ‘2015년 블룸버그 최고의 책’으로 이 책을 추천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설리번은 ‘2014 성장ㆍ혁신ㆍ리더십 분야 올해의 책’으로 이 책을 선정하기도 했다.이 책은 살림 이스마일과 마이클 말론, 유리 반 헤이스트의 합작품이다. 살림 이스마일은 싱귤래리티대학의 학장으로 대부분의 학과 프로그램을 조율하고 있다. 펍섭(PubSub)을 비롯한 7개의 인터넷 기업을 설립했으며 야후 부사장 시절엔 내부 인큐베이터 조직 ‘브릭하우스’를 만들고 운영했다. 기하급수 조직을 세우고 운영하는 법을 몸소 실험해본 장본인이다. 마이클 말론은 실리콘밸리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람으로 통하며 30년 동안 첨단 기술에 관한 책을 스무 권 넘게 썼다. 유리 반 헤이스트는 싱귤래리티대학 네덜란드 대사이며 구글, ING은행, 삼성 등과 일해온 컨설턴트이다. 이 책을 통해 실리콘밸리의 가장 ‘핫’한 소식을 학계, 언론, 실무세계 최고 전문가 세 명의 혜안으로 들여다 볼 수 있을 것이다. 에어비앤비, 구글, 테슬라, 샤오미… 순식간에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이 된 기업들은 무엇이 다른가?《기하급수 시대가 온다》는 파괴적 기술혁신의 시대에 최적화된 조직인 ‘기하급수 기업’을 세우고 번창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들은 기존에 있던 기술과 정보를 적극 활용해서 동종의 타 기업보다 최소 10배 이상 뛰어난 실적을 내는 기업을 ‘기하급수 기업’이라 부른다. 기하급수 기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기하급수 기업- 거대한 변화를 불러오는 목적(MTP, Massive Transformative Purpose)을 갖고 있다. - 주문형 직원을 쓴다. - 커뮤니티와 크라우드를 활용한다. - 모든 사업결정은 직감이 아닌 자체 알고리즘으로 추출한 데이터에 기반해 진행한다.- 자산을 소유하지 않고 빌려 쓴다.- 게임화, 상금을 건 경진대회로 기업 내·외부의 참여가 활발하다. - 모든 업무(채용부터 제품개발까지)를 자동화한 회사 고유의 인터페이스를 갖고 있다. - ‘목표 및 핵심결과 지표’(OKR, Objectives and Key Results)와 실시간 대시보드로 직원의 성과를 추적·관리한다. - 실패를 경험이라 생각하고 린 스타트업 접근법을 활용한다. - 권한이 분산된 자율적 조직이다. - 모든 업무에 소셜 네트워크 기술을 적극 활용한다. 파괴적 혁신의 시대, 좌초되지 않고 생존하려면 기업은 조직을 다시 꾸려야 한다. 새로운 세상에서 살아남고 번창하고 싶다면, 새로운 조직 방법론인 ‘기하급수 기업’이 그 답이다. 기하급수 기업은 거대한 변화를 불러오는 목적(MTP)과 내·외적 특성 10가지를 갖고 있다. 저자들은 기하급수 기업의 특성 네 가지만 조직에 이식해도 10배의 실적향상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한다.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강의하는세계 최고 창업학교 싱귤래리티대학의 ‘기하급수 기업가 프로그램’ 전격 공개!이 책은 실리콘밸리의 창업학교 ‘싱귤래리티대학’의 학장이 쓴 ‘파괴적 혁신의 시대, 기업가를 위한 생존교본’이다. 싱귤래리티대학은 미래의 기술로 대담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낼 기하급수 기업가 육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10주 집중 프로그램이며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다. 기술변화에 발맞춰 커리큘럼은 계속 업데이트되기 때문이다. 교수진은 하버드, MIT 등의 명문대 교수뿐만 아니라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등 기술 분야 세계 최고의 기업가로 구성되어 있다. 공저자인 이스마일은 싱귤래리티대학 교수진의 프레젠테이션 내용의 핵심을 이 책에 녹였다. 독자는 싱귤래리티대학의 ‘기하급수 기업가 프로그램’을 책 한 권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된 것이다. _달라진 비즈니스 생태계에 최적화된 ‘기하급수 기업’으로 변신하라!이 책은 총 2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기하급수 기업이란 무엇인가’는 기하급수 기업 이론편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생태계의 9가지 특징을 알아보고 이에 최적화된 ‘기하급수 기업’의 내·외적 특징 10가지를 살펴본다. 파괴적 기술혁신이 창조한 비즈니스계의 새로운 상식을 보여준다. ‘5개년 사업계획은 재빨리 접어야 하고, 조직은 작을수록 유리하며 자산은 사지 말고 빌려야 한다’와 같은 기술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조직의 전략을 9가지로 정리해 알려준다. 또한 저자들은 1부에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과 전 세계 가장 성공한 스타트업 100곳의 특징을 조사해 그들의 공통된 성장전략을 10가지를 담았다._‘기하급수 기업’ 세우기 Ho
■ 저자소개
저자 살림 이스마일(Salim Ismail)은 싱귤래리티대학의 초대 상임이사다. 그는 대부분의 학과 프로그램을 조율하며, 현재 싱귤래리티대학의 글로벌 대사이기도 하다. 그전에는 야후의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야후의 내부 인큐베이터 조직인 브릭하우스를 만들고 운영했다. 가장 최근에 그가 설립하고 경영했던 회사인 앙스트로(Angstro)는 2010년 8월 구글에 팔렸다. 이스마일은 펍섭콘셉츠(PubSub Concepts)를 포함해 실시간 웹의 기초를 놓는 데 일조한 7개의 회사를 설립하고 초창기까지 운영했다. 또한 그는 수년간 CSC유럽의 경영컨설턴트로 일했고, 나중에는 ITIM어소시에이츠와 함께 일했다. 이스마일은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