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국내 탄생 1호 아기 판다 푸바오의 좌충우돌 성장기행복을 주는 보물, 푸바오를 통해순수한 행복과 기쁨을 누려 보세요! 아기 판다의 이름인 ‘푸바오’는 ‘행복을 주는 보물’이라는 뜻이다. 이름처럼 아기 판다 푸바오를 보면 알 수 없는 행복감에 젖어 든다.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가득한 얼굴, 솟구치는 호기심으로 나무 위를 오르는 귀여운 몸짓. 세상을 알아가며 무럭무럭 성장하는 푸바오는 우리에게 자연의 여유와 행복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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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Part 1. 아기 판다가 태어났어요01. 197g으로 태어난 분홍빛 아기 판다02. 세상에서 가장 빨리 눈을 뜬 판다03. 꼬물꼬물 끙끙, 엄마 어디 있어요?04. 우리 아기, 건강하게만 자라다오!05. 하루 23시간씩 쿨쿨06. 100일을 맞은 아기 판다 푸바오Part 2. 푸바오의 폭풍 성장07. 세상으로의 첫발08. 엄마랑 노는 게 제일 좋아!09. 푸바오는 장난꾸러기10. 나무 타기 연습11. 엄마 따라쟁이 푸바오Part 3. 나무 위가 좋아요12. 엄마 나무는 이제 내 거!13. 엄마, 더 놀아 줘요14. 나무 위에서 지내는 시간15. 유채꽃 핀 봄날Part 4. 더 높은 나무 위 세상으로16. 말괄량이 푸바오는 못 말려17. 판다와 대나무와 죽순18. 훌쩍 커 버린 아기 판다19. 숲으로의 외출20. 높이 더 높이Epilogue판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의 10문 10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