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 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 - 2권세트
<div id="wrapper_sj" style="font-family: 나눔고딕,NanumGothic !important; width: 770px;"><div class="sj_cont" style="width: 100%; float: left; margin: 0px 0px 80px;"><h3 style="font-size: 22px; height: 40px; font-family: Nanum Gothic; border-bottom: #1a1a1a 2px solid; color: #1a1a1a; text-align: left; margin: 0px 0px 30px;">이 상품의 구성 소개</h3><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px 0px 30px;"><div class="pic_area" style="width: 130px; position: relative; float: left;"><p style="margin: 0px; padding: 0px;"><img alt="" src="http://www.bibot.co.kr/Image/GOODS_IMAGE/9/7/9/1/1/5/7/6/8/8/1/2/8/x9791157688128_700.jpg" style="height: 152px; width: 130px; border: #999 1px solid;"></p></div><div class="cont_area" style="height: 100px; width: 230px; position: relative; float: left; padding-bottom: 34px; padding-left: 20px;"><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text-align: left; margin: 0px 0px 5px; padding: 0px;">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div><div class="item_author" style="font-size: 13px; 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999; text-align: left; margin: 0px 0px 5px; padding: 0px;">우에노 지즈코 / 동양북스 / 사이즈 : 214*152*13 / 쪽수 : 224 / ISBN : 9791157688128 / 출간일 : 2022년06월28일</div><div class="item_price"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px; padding: 0px;"><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3,50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 class="set_book_list" style="width: 50%; float: left; margin: 0px 0px 30px;"><div class="pic_area" style="width: 130px; position: relative; float: left;"><p style="margin: 0px; padding: 0px;"><img alt="" src="http://www.bibot.co.kr/Image/GOODS_IMAGE//9/7/9/1/1/5/7/6/8/9/4/4/6/k362935570_1_700.jpg" style="height: 152px; width: 130px; border: #999 1px solid;"></p></div><div class="cont_area" style="height: 100px; width: 230px; position: relative; float: left; padding-bottom: 34px; padding-left: 20px;"><div class="item_title"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text-align: left; margin: 0px 0px 5px; padding: 0px;">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div><div class="item_author" style="font-size: 13px; 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999; text-align: left; margin: 0px 0px 5px; padding: 0px;">마리아네 코흐 , 서유리 / 동양북스 / 사이즈 : 152*210*17mm / 쪽수 : 216쪽 / ISBN : 9791157689446 / 출간일 : 2023년09월05일</div><div class="item_price" style="font-family: Nanum Gothic; text-align: left; margin: 0px; padding: 0px;"><strong style="font-family: Verdana, Geneva, sans-serif; color: #2136d3;">15,120원</strong> (10% 할인)</div></div></div></div><div class="sj_cont" style="width: 100%; float: left; text-align: left; margin: 0px 0px 80px;"><h3 style="font-size: 22px; height: 40px; font-family: Nanum Gothic; border-bottom: #1a1a1a 2px solid; color: #1a1a1a; text-align: left; margin: 0px 0px 30px;">책 소개</h3><dl style="margin: 0px 0px 20px; padding: 0px;"><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px 0px 5px; line-height: 140%; padding: 0px;">[1]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px; padding: 0px;">우에노 지즈코 / 동양북스</span></dt><dd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999; margin: 0px; line-height: 160%; padding: 0px;">"내가 죽으면 시신은 누가 처리해주지”<br>혼자 죽게 될까 봐 걱정인 사람들. 그들을 위해 해법을 제시하는 인문서<br><br>세계적인 석학이자 사회학자, 일본 페미니즘계의 대모 격인 우에노 지즈코의 2021년 화제작, 『집에서 혼자 죽기를 권하다』(원제: 在宅ひとり死のススメ)가 동양북스에서 출간되었다. 저자 우에노 지즈코는 "살아 있는 동안 고립되지 않는다면 고독사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며 최근 10년 동안 노후에 대한 상식이 180도 바뀌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과거에는 ‘자녀와 함께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지만 지금은 ‘함께 살지 않는 것이 현명한 것’이라고 사고관이 180도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혼자 사는 노인에 대한 시선도 ‘불쌍하다’에서 ‘편해 보인다’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 그녀의 주장이다. 오히려 가장 불행한 사람은 ‘혼자 사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과 같이 사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특히 60대 이상 여성의 경우, 혼자 살 때 오히려 행복지수가 수직 상승한다.<br>저자는 1인 가구의 행복지수(생활 만족도)가 2인 가구의 그것보다 훨씬 높다는 것, 自殺률도 1인 가구보다 오히려 2인 가구가 높다는 것, 노후의 행복지수는 자녀의 유무와는 관계없다는 것, 요양 시설이나 병원에서 죽기 원하는 사람은 의외로 없다는 것 등등을 각종 통계 자료와 설문 조사 결과를 통해 증명해 보인다. 자신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죽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는 결론이다. 그렇다면 병에 걸리거나 돌봐줄 사람이 필요 불가결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이때 이용해야 할 것이 바로 국가에서 운영하는 간병 보험(우리나라의 장기요양보험) 제도다. 저자는 간병 보험이 생긴 이후 ‘돌봄 노동’이 무료가 아니라는 것이 상식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이미 70~80% 이상의 노인이 간병 보험의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간병이 필요하다는 인정만 받으면 케어 매니저(우리나라의 경우 요양보호사)가 일주일에 두 번이라도 방문 간병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고독사’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은 고령화 시대의 가장 큰 관심사인 ‘어떻게 죽는 것이 가장 행복하고 평화로운지’에 대한 화두를 던져 사회과학 도서로는 이례적으로 아마존 종합 1위에 올랐고 현재까지 2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다. 또한 이 책을 포함한 저자의 ‘나 혼자 시리즈’는 현지에서 누적 130만 부가 판매된 초베스트셀러이다.</dd><dd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999; margin: 0px; line-height: 160%; padding: 0px;">머리말 010<br><br>1장 혼자 늙는 게 어때서<br>혼자 늙는 사람은 불쌍한 걸까 015<br>노후에는 혼자가 가장 행복하다 019<br>2인 가구의 만족도는 最低 023<br>혼자는 외롭지도, 불안하지도 않다 028<br>‘만족스러운 노후’의 세 가지 조건 032<br><br>2장 자녀가 없는 노후는 정말로 비참한가<br>죽음이 많아지는 사회 041<br>100세 시대, 죽음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다 044<br>마지막은 병원이 아니라 집에서 047<br>노인의 상태가 위급해 보이면 반드시 119를 불러야 할까 051<br>자식에게는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부담만 남기자 056<br><br>3장 시설에서 죽기 원하는 노인은 없다<br>병원에서 행복한 노인은 없다 061<br>서비스 제공형 고령자 주택이라면 괜찮을까 064<br>시설에서 죽기 원하는 노인은 없다 068<br>혼자 죽음을 준비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070<br>죽는 순간 의사는 필요 없다 075<br><br>4장 중요한 것은 살아 있을 때 고립되지 않는 것이다<br>고독사가 두려운 당신에게 083<br>고독사란 뭘까 086<br>간병 서비스가 있는 한 고독사할 일은 없다 090<br>마지막 순간, 누가 꼭 옆에 있어야 할까 094<br>작별 인사와 감사의 말은 미리미리 하자 099<br>혼자서 죽는 게 뭐가 나쁘죠 102<br><br>5장 치매에 걸려도 집에서 혼자 죽을 수 있을까<br>치매 공포가 퍼지고 있다 107<br>치매 환자 700만 명 시대가 왔다 109<br>환자는 시설에서 어떤 대우를 받을까 111<br>피난처를 원하는 것은 환자의 가족 115<br>혼자 사는 치매 환자의 상태가 좋은 이유 117<br><br>6장 우리는 모두 언젠가 늙고 병든다<br>누가 걸릴지 알 수 없는 치매 123<br>가족의 각오만 있다면 치매여도 혼자 살 수 있어요 124<br>치매는 자기 책임 128<br>우리는 모두 언젠가 늙고 병든다 132<br>치매 환자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느낄까 136<br>누구에게 성년 후견인을 맡겨야 하나 140<br>치매에 대비하는 사회 144<br><br>7장 사회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은 살면 안 되나요<br>투석 중지 ‘자기 결정’ 사건 149<br>임종기 의료에 큰 비용이 든다는 것은 착각 152<br>안락사 논쟁 155<br>사회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은 살면 안 되나요 158<br>‘인생 회의’의 덫 161<br>마지막까지 망설이면 돼요 165<br>안락사를 추구하는 사회는 정의로운가 168<br><br>8장 집에서 혼자 죽을 수 있습니까<br>집에서 혼자 죽을 수 있습니까 175<br>이용하기 점점 불편해진 간병 보험의 딜레마 177<br>간병 보험 제도의 특징 178<br>간병 보험이 의도한 효과 189<br>간병 보험이 의도치 않은 효과 194<br>간병 보험의 후퇴 201<br><br>맺음말 209</dd></dl><dl style="margin: 0px 0px 20px; padding: 0px;"><dt style="font-size: 17px; font-weight: bold; color: #1a1a1a; margin: 0px 0px 5px; line-height: 140%; padding: 0px;">[2] 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 <span class="author" style="font-size: 13px; color: #999; margin: 0px; padding: 0px;">마리아네 코흐 , 서유리 / 동양북스</span></dt><dd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999; margin: 0px; line-height: 160%; padding: 0px;"><strong>"나이 들어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는<br>나의 경험과 깨달음을 담은 책이다.”<br><br>* 슈피겔 베스트셀러 * 17만 부 판매 돌파<br>92세 의학박사가 전하는 노화 지연의 비밀! </strong><br><br>2019년 WHO에서 발표한 한국인의 기대수명(83.3세)과 건강 수명(73.1세) 사이에는 약 10년의 차이가 있다. 절대 짧지 않은 이 수치는, 신체나 정신의 질병으로 인해 원활한 일상생활이 어려워 누군가의 돌봄이 필요한 기간을 의미한다. 오래 사는 것이 우리의 궁극적 목표일까 시대가 변했다. 장수는 이미 도래한 현실이다.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건 이 10년의 기간을 줄이는 것, 다시 말해 노화의 시작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다. 깜빡하는 뇌와 약해진 다리, 무기력한 마음으로 수십 년을 버틸 것인가, 아니면 노화의 기간을 단축해 노년을 진정한 자유의 기회로 삼을 것인가 매일의 실천으로 건강한 노년을 가능하게 만드는 비밀을 담은 책이 『나이 들어도 늙지 않기를 권하다』이다.<br><br>저자 마리아네 코흐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닌 의학박사이자 92세란 나이에도 여전히 활력 넘치는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노화를 질병이나 정복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일상에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스스로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의학 知識과 자신의 삶에서 집약한 노화 지연의 비밀은 절대 복잡하지 않다. 높은 자존감, 건강한 식생활, 규칙적인 운동, 끝없는 배움에 답이 있다. 의사로서의 전문성과 건강서 베스트셀러 저자로서의 필력이 더해진 이 책은 독일에서 엄청난 호응을 얻으며 17만 부 넘게 판매되었다. 노년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싶은 시니어는 물론 건강한 노년기를 앞서 준비하고자 하는 중년 모두에게 추천하는 책이다.</dd><dd style="font-size: 14px; font-family: Nanum Gothic; color: #999; margin: 0px; line-height: 160%; padding: 0px;">들어가는 말<br><br><strong>1장 노인들은 더 이상 예전의 늙은이가 아니다 </strong><br><br>건강하게 나이 들기<br>달라진 외모와 친해지기<br><br><strong>2장 우리는 도대체 왜 늙을까 </strong><br><br>동물실험이 넘지 못하는 한계<br>노화 연구에서 검증된 여섯 가지 사실<br><br><strong>3장 노화를 늦추는 첫 번째 조건, 높은 자존감 </strong><br><br>건강과 직결되는 자기 인식<br>은퇴 후 가장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법<br>노년의 향방을 가르는 용기<br>우리에게는 여전히 시간이 있다<br><br><strong>4장 노화를 늦추는 두 번째 조건, 건강한 식생활 </strong><br><br>세포를 젊게 유지시키는 식사법<br>날씬한 몸 유지하기<br>성공적인 체중 감량법<br><br><strong>5장 노화를 늦추는 세 번째 조건, 규칙적인 운동 </strong><br><br>골다공증은 예방이 우선<br>반드시 피해야 할 낙상<br>면역체계 방어력 높이기<br>감염에 맞서는 예방접종<br>재생이 불가능한 연골 지키기<br><br><strong>6장 노화를 늦추는 네 번째 조건, 끝없는 배움 </strong><br><br>졸고 있는 뇌세포 깨우기<br>결정적 지능과 유동적 지능<br>위험에 처한 뇌<br>정신적 민첩성을 유지하기 위한 작은 실천<br><br><strong>7장 가장 심각한 노인성 질환, 외로움 </strong><br><br>혼자 있는 것과 외로움 구별하기<br>사람을 병들게 만드는 외로움<br>외로움을 인정하고 먼저 다가가기<br>노년의 질병에 대처하기<br>노년의 상실에 대처하기<br>우리에게 강아지와 고양이가 없었다면<br><br><strong>8장 세상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strong><br><br>친절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열쇠<br>머릿속에서 시작되는 젊음의 비결<br>노년의 여행 시 주의할 점<br>사랑에는 나이 제한이 없다<br>노년의 성에 대하여<br>온전히 자기 자신 되어보기<br><br>감사의 말<br>식품별 칼슘 함량<br>참고문헌<br>찾아보기</dd></dl></div><div class="sj_cont" style="width: 100%; float: left; text-align: left; margin: 0px 0px 80px;"><h3 style="font-size: 22px; height: 40px; font-family: Nanum Gothic; border-bottom: #1a1a1a 2px solid; color: #1a1a1a; text-align: left; margin: 0px 0px 30px;">상세 이미지</h3><div><img alt="" src="http://www.bibot.co.kr/Image/Full/9/7/9/1/1/5/7/6/8/8/1/2/8/9791157688128.jpg" style="width: 100%;"></div><div><img alt="" src="http://www.bibot.co.kr/Image/Full/9/7/9/1/1/5/7/6/8/9/4/4/6/9791157689446.jpg" style="width: 100%;"></div></div></div><p><img src="http://ai.esmplus.com/bingo333/%EA%B5%AC%EB%A7%A4%ED%95%84%EB%8F%85-%EC%B5%9C%EC%A2%85%EC%88%98%EC%A0%95%EB%B3%B81.jpg"></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