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나의 아픔마저도 사랑하게 되었을 때 나는 나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내가 사랑했던 그때》는 더 단단한 사람이 될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말들이 들어있다. 우리는 보통 행복했던 시절만 기억하고 사랑한다. 하지만 아팠던 시절까지 사랑할 줄 안다면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고 아껴줄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그래서 이 책은 아팠던 시절까지 사랑할 수 있게 도와준다.살다 보면 내 삶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겠지만, 나에게 주어진 나날들을 사랑하다 보면 나의 삶도 나를 사랑해줄 것이다.모든 순간 순간을 사랑할 수 있도록.
■ 목차
쓰다1장 힘들지?_공감의 이야기응급처치계속스마일우울그리움호오눈물일과솔직하게제자리밤비춥다안부전화낮잠조종처럼주문이별선생님친구짐시간전염곰인형아이들어른핸드10대잘못했어요진로기회다정한 사람새벽청춘바다세상에게학교고비꿈자존감열여섯이어폰회의감2장 수고했어_위로의 이야기눈덩이상처멈춰있다자유다행도망핑계하루그날아이새싹너 없으면 안 돼내일포근해온기포옹후회불안과정칭찬우주내가 나에게내 편너의 존재거북이만큼파괴내가 사는 방법( )3장 이젠 행복_희망의 이야기꽃끄적끄적산책설렘모든 것들은무작정돌이켜보면벚꽃꿈핑크5월사랑꼬물이나우산밤용서편지당연했던 말모교내일조금만 더그건 아마달오늘 하루그저장미꽃길END
■ 출판사서평
걸림돌에 언제까지 걸려 넘어질 순 없다. 이제는 걸림돌을 디딤돌 삼아 올라가야 한다.과거를 붙잡고 계속 후회하고 원망하던 저자가 그 미워하던 과거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 담겨있다. 1장에는 공감의 이야기를, 2장에는 위로의 이야기, 마지막으로 3장에는 희망의 이야기를 담았다. 차근차근 행복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려 함께 희망차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말들로 가득 찬 이 책을 상처받고 힘들었지만,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 당신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 저자소개
저자 : 노지은사랑에 관심이 많은 사람.사랑스러운 말들로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사랑하는 것을 좋아하고그만큼 사랑받는 것도 좋아한다.그래서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instagram @tulip_wldmsemail jieun031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