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시리즈] 코너 맥그리거/ 세르히오 라모스/스테
<코너 맥그리거>
선수 에디터스 | 브레인스토어(BRAINstore) | 2022-04-15 | 160쪽 | 크기 170x240x20mm | 무게 1000g
#CHAMP_CHAMP #STRIKER #TRASH_TALKER We Are Not Here To Take Part. We Are Here To Take Over! 우리는 참가하기 위해 여기 온 게 아니다. 여길 점령하러 왔다! 어느 날 옥타곤에 떠버리가 나타났다! 트래시 토크를 마구 던져 대며, 요란하지만 꽉찬 주먹을 휘두르는 아일랜드의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가 ‘선수選手’ 시리즈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무대에 올라오다! "당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는 각 권마다 현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선수 한 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보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단행본이다. 지난해 9월 런칭한 이 시리즈는 어느덧 다섯 번째 선수를 조명하고 있다. 골넣는 수비수, 스페인의 리더 세르히오 라모스 다음으로 소개되는 선수는 UFC에 새바람을 부른 선수, 경기장 내외로 가장 시끄러운 선수 ‘코너 맥그리거’다."어느 아일랜드 남자가 파이터를 직업으로 삼고 있나”는 가족의 반대를 "나는 스물다섯 살에 자수성가한 부자가 될 거다”라며 받아 친 코너 맥그리거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UFC 회장 데이나 화이트와의 관계와 그가 쓰러뜨린 그가 마주한 ‘핫’한 상황들을 돌아본다. 코너 맥그리거는 UFC에서 가장 강한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가장 유명한 선수라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단순히 아일랜드의 복싱이 유명해서? 트래시 토크를 아무렇지 않게 던져서? 메이웨더의 50승 제물이 되어서? 돈을 많이 벌어서? 그는 바로 판을 키울 줄 아는 사람이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는 말을 깨부수고, 각종 트래시 토크로 판을 키우고, 그 판을 실력으로 지배했다. 상대를 쓰러뜨릴 시간을 예언하며, ‘미스틱 맥’이라는 캐릭터도 만들었다. 그는 UFC 흥행에 빠질 수 없는 사람이 되었다. 최초로 두 체급 챔피언이 되며, 자신의 실력 역시 증명했다. 맥그리거는 UFC 흥행에 날개를 달았다. UFC계에 새 바람을 불게 한 그의 이야기를 2004년부터 격투기를 취재해온 이교덕 기자의 눈으로 더 깊고 더 넓게 즐겨보자!
<세르히오 라모스>
선수 에디터스 | 브레인스토어(BRAINstore) | 2022-02-11 | 176쪽 | 크기 170x240x20mm | 무게 1000g
레알마드리드의 레전드 오브 레전드, 축구 역사상 최고의 공격형 수비수!공격과 수비, 중앙과 측면이 다 되는 넘버원 멀티 디펜더!세르히오 라모스를 ‘선수選手’ 시리즈 네 번째 주인공으로 조명한다"당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는 각 권마다 현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 한 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보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단행본이다. 2021년 8월 탄생한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케빈 더브라위너(축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축구), 스테픈 커리(농구)를 다루었다. 2022년 첫 포문을 연 네 번째 타이틀의 주인공은 최고의 수비수, 레알마드리드의 레전드 세르히오 라모스다.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나고 자란 그는 라리가 세비야에서 최고의 유망주로 성장한 뒤, 레알마드리드에서 유럽 최고,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이름을 떨쳤다. 클럽팀에서의 맹활약은 물론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도 모국에 월드컵 우승(2010)과 유로 2연패(2008, 2012)를 안기며, 중앙과 측면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역대급 수비수로 각광받았다. 얼마 전 프랑스의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라모스는 이제 명예로운 마무리를 준비하며,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자신의 대표팀 커리어의 대미를 장식하길 원한다.가끔은 충동적이고 거친 플레이로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그 어떤 선수보다 열정적이고 공격적인 플레이로 자신은 물론 동료 수비수들에게도 커다란 시너지 효과를 불러일으켜 승리를 가져오는 선수가 세르히오 라모스이다. 공격과 수비, 중앙과 측면을 부지런히 오가며 선수 1명 이상의 몫을 능히 해내는 최고의 선수 라모스에 대한 ‘거의 모든 것(Almost Everything)’을 담고 있는 책이 출간되었으니 바로 『선수 4 - 세르히오 라모스』이다. 한 마디로 라모스에 대한 평전 + 백과사전 + 화보집이 하나로 묶인 신개념 무크지(mook: magazine + book) 타이틀이 국내 축구팬들을 찾아가는 셈이다.유럽 축구 특히 스페인 축구에 정통하며, 전술과 전략을 심도 깊게 분석하며 자유자재로 논할 수 있는 한국 축구 최고의 ‘전술적’ 저널리스트 한준 기자가 집필한 원고는 공격형 수비수라는 라모스의 정체성이 현대 축구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또한 그의 오랜 동료이자 레알마드리드, 스페인 대표팀 전담 기자로 20년 가까이 활약하고 있는 스페인 축구 기자 미겔 앙헬 디아스도 함께 힘을 실었다. 그는 자칭 타칭 라모스의 절친 기자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라모스의 내밀한 이야기들을 여럿 전해왔다.라모스가 축구선수로서, 다양한 포지션과 여러 가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는 멀티 수비수로서 어떤 길을 걸어왔으며, 왜 다시 나오기 어려울 최강의 공격형 수비수인지 되짚는 이 책은 두 기자의 텍스트뿐만 아니라 그의 커리어를 바로 옆에서 함께했던 이들의 이야기도 생생히 전달된다. 물론 세르히오 라모스 자신이 스스로 밝히는,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는 매력이 가득하다. 또한,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주는 파이터 같은 모습에 익숙했던 팬들에게 축구장 밖에서 포착된 멋진 모습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 ‘보는 재미’가 넘친다. 특히 음악과 타투에 조예가 깊은 라모스의 인간적인 면모와 프로페셔널한 식단 관리, 운동 루틴에 대한 개인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도 접할 수 있다.어쩌면 당신은 축구팬으로서 세르히오 라모스를 꽤나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보기 전과 보고 난 후 그에 대한 생각은 많이, 아주 많이 달라질 것이다. 당신은 아직 세르히오 라모스를 모른다.
<스테픈 커리>
선수 에디터스 | 브레인스토어(BRAINstore) | 2021-12-31 | 176쪽 | 크기 170x240x12 | 무게 452g
#3PT_SHOTS #BABY_FACED_ASSASSIN #GSW_LEGENDWe Are All Witness 우리는 커리 시대의 증인이다모든 사람이 3점슛을 던지게 한 주인공 ‘언더독’ 스테픈 커리의 이야기가 ‘선수選手’ 시리즈 세 번째 주인공으로 림을 통과하다당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는 각 권마다 현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선수 한 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보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단행본이다. 지난 9월 런칭한 이 시리즈는 어느덧 세번째 선수를 조명하고 있다. 인간계 최강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다음으로 소개되는 선수는 숫자 3과 떼어놓을 수 없는 선수, 가장 많은 3점슛을 성공시킨 ‘스테픈 커리’다.한국 날짜 2021년 12월 15일 NBA에서 가장 많은 3점슛을 득점한 새 역사가 기록됐다. 모든 농구인들이 하프라인에서 슛을 던지게 만든 이 선수는 이제 3점슛과 관련된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며 자신이 새롭게 역사를 써내려가기 시작했다. 동네에서 농구를 할 때 모두 마이클 조던처럼 혀를 내밀고 농구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는 모두가 멀리서 슛을 던진다. 왜냐면, 스테픈 커리가 그렇게 하니까! 위대한 선수는 자신으로 하여금 하나의 전술과 현상을 만들어낸다. 스테픈 커리가 그런 선수다. NBA 최초 정규시즌 만장일치 MVP이자, 슈퍼 맥스 계약을 두 번이나 이뤄내며, 3점슛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지만, 정작 대학 진학까지는 아무도 그의 성공을 예견하지 않았던 이 위대한 선수의 이야기를 우리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 ‘선수’ 시리즈 3 『스테픈 커리』에서는 ‘스테픈 커리’의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NBA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언더독 신화를 이뤄낸 그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지만, 그를 둘러싼 많은 이야기들 역시 다룬다. 커리가 남긴 기록들, 그의 훈련 방식, 그를 비롯한 많은 스타들이 나타난 2009년 NBA 드래프트, 그를 믿고 기른 감독과 선수들, 득점 기계들의 고향인 골든스테이트의 이야기, 거기에 농구 덕후 김정윤 일러스트레이터의 스페셜 칼럼까지! 믿고 보는 ‘농학이 형’ 손대범이 알려주는 커리의 이야기를 스타일리시하게 만나보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선수 에디터스 | 브레인스토어(BRAINstore) | 2021-11-19 | 160쪽 | 크기 170x240x13 | 무게 418g
이 시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사라진 2020 발롱도르의 주인공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선수選手’ 시리즈 두 번째 주인공으로 조명하다‘선수選手’ 시리즈우리 시대 각 분야의 진정한 ‘선수’들을 더 깊숙이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합니다.책을 ‘읽는’ 행위 이후에, ‘소장하는’ 팬시적 욕망에 다가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여러분이 흠뻑 빠져 있는 ‘최고의 선수’들을 제보해주세요. 선수選手는 출판사와 저자, 독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책을 지향합니다."당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는 각 권마다 현 시대와 세대를 대표하는 선수 한 명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보는 책’을 넘어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새로운 형식의 단행본이다. 지난 9월 런칭한 이 시리즈의 첫 타이틀은 맨체스터시티의 플레이메이커 케빈 더브라위너였다. 그 다음으로 3개월 만에 출간된 2탄의 주인공은 현시대 최고의 스트라이커, 인간계 최강자로 불리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다.폴란드 자국리그를 거쳐,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도르트문트, 바이에른뮌헨에서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했으며, 이제는 명실공히 세계 최고, 세대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이야기를 담아낸 책이 한국 최초로 출간되는 것이다. 화려하거나 현란하지는 않지만 그 어떤 공격수보다 정교하고, 강력하며, 효율적인 현존 최강의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에 대한 ‘거의 모든 것(Almost Everything)’이 자세히 담겨 있다.그가 축구선수로서, 스트라이커로서 어떤 길을 걸어왔으며, 왜 현존 최강의 공격수인지 그의 성장과 발전을 지근거리에서 바라봤던 이들의 눈과 입을 빌려 생생한 텍스트로 전달한다. 또한, 한국 미디어에서 공개된 적 없었던 19세 폴란드 리거 시절 모습부터 U-20 청소년 대표팀 당시의 사진, 그가 태어나서 성장한 폴란드 소도시 레슈노 지역의 풍경까지, 보기 드문 사진이 다채롭게 펼쳐진다는 것도 이 책의 매력이다.물론 세계 축구팬들을 즐겁게 한 도르트문트, 뮌헨에서의 활약상도 차고 넘치게 확인할 수 있으며, 폴란드 대표팀에서 성취한 업적과 기록도 총망라되어 있다. 그리고 그의 우월한 신체와 비주얼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일상 사진들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레반도프스키 화보집’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풍부한 볼거리가 있다. 한 마디로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를 다룬 평전 + 백과사전 + 화보집이 하나로 묶인 신개념 무크지(mook: magazine + book)로 부를 수 있는 책이다. 오늘날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군림하고 있는 레반도프스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 한국의 모든 축구팬들에게 권할 만한 흥미로운 콘텐츠가 세상에 나왔음을 알리는 바다.
<케빈 더브라위너>
홍재민 | 브레인스토어(BRAINstore) | 2021-08-20 | 160쪽 | 크기 170x240x13mm | 무게 414g
"외계에서 온 선수”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 2년 연속 수상맨체스터 시티의 살아있는 전설 케빈 더브라위너가 첫번째 ‘선수’로 등장하다.‘선수’ 시리즈 ①우리 시대 각 분야의 진정한 ‘선수’들을 더 깊숙이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합니다. 이 책을 ‘읽는다’ 이후에, ‘소장하다’라는 팬시적 욕망에 다가갈 수 있도록 충분한 노력을 기울여 보겠습니다. 당신이 흠뻑 빠져있는 ‘선수’들을 언제든 제보해주세요."당신의 선수는 누구입니까?” 브레인스토어의 선수 시리즈 1탄! 선수 시리즈는 각 권마다 현시대를 대표하는 선수 한 명을 깊숙이 탐구하고,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하여, ‘보는 책’을 넘어서, ‘소장하고 싶은 책’을 만든다. 선수 시리즈의 첫 번째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의 살아있는 전설, ‘케빈 더브라위너’다. 프리미어리그 ‘맨시티 제국’의 중심, 벨기에 황금세대의 중심 2년 연속 PFA ‘올해의 선수’ 수상, 이 시대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케빈 더브라위너의 이야기를 담았다. ‘김덕배(KDB)’로 한국에 잘 알려진 그는 어떤 길을 걸어왔으며, 그가 왜 훌륭한 플레이메이커인가? 그를 둘러싼 많은 이야기가 『케빈 더브라위너』에 담겼다. 다루기 어려운 고집불통 아이가 주필러리그, 분데스리가, 프리미어리그를 정복하기까지 그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만나보자. 또한, 그를 길러낸 벨기에의 황금세대 육성 비결과 플레이메이커의 역할과 정의, 그리고 케빈 더브라위너가 특별한 이유에 관해 탐구해본다. 다가오는 프리미어리그 개막에 맞춰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스타 케빈 더브라위너를 미리 만나보는 게 어떨까? 책을 다 읽고 난 당신은 케빈 더브라위너에게 푹 빠져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