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강림 웹툰 만화 책 1 - 19권 세트 (전19권) 야옹이 작가
<div class="ee-contents"><div class="ee-module ee-module-image ee-module-type-image ee-module-width-body" data-ee-module="image" data-ee-module-type="image" data-ee-module-width="body"><div class="ee-image"><br /><img alt="알라딘_공지사항.jpg" src="https://shop-phinf.pstatic.net/20230616_235/1686880434284Myj51_JPEG/%EC%95%8C%EB%9D%BC%EB%94%98_%EA%B3%B5%EC%A7%80%EC%82%AC%ED%95%AD.jpg?type=w860" style="width: 800px;" /><br /><br /><br /> </div></div><p style="text-align: center;"> </p><table border="1" cellpadding="1" cellspacing="1" style="width: 800px;"> <tbody> <tr> <td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20px;"><strong>여신강림 웹툰 만화 책 1 - 19권 세트 (전19권) 야옹이 작가 </strong></span></td> </tr> </tbody></table><h3> </h3><p style="text-align: center;"> </p><p><b><span style="font-size:18px;">책소개</span></b><br /> </p><p><b>"니는 우리 똥강아지 세연이 아니여.”</b></p><p><b>서준이가 세연이라고? 세연을 떠나보낸 이들의 마음</b></p><p>시골에서 요양 중인 세연의 할머니가 편찮으시다는 연락을 받은 수호는 서준과 함께 할머니를 찾아 뵈러 가기로 한다. 많이 편찮으시다는 연락과는 달리 정정해 보이는 모습에 안도하던 것도 잠시. 할머니는 서준을 세연이라고 부르며 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해 준다. 그를 돌봐 주고 있는 세연의 이모를 통해 할머니가 치매에 걸린 것을 알게 된 두 사람은 며칠 동안 머무르며 장단을 맞춰 주기로 하지만, 시시각각 바뀌는 태도에 혼란스러워한다. 세연의 죽음에 큰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할머니의 옆에서 같이 무거운 마음을 달래고 있던 어느 날. 갑작스럽게 할머니가 자취를 감춰 버리고 마는데…</p><p><br /><br /><br /><br /><img alt="여신강림1-19권세트상세원본-860.jpg" src="https://shop-phinf.pstatic.net/20230616_129/16868805681242t3OI_JPEG/%EC%97%AC%EC%8B%A0%EA%B0%95%EB%A6%BC1-19%EA%B6%8C%EC%84%B8%ED%8A%B8%EC%83%81%EC%84%B8%EC%9B%90%EB%B3%B8-860.jpg?type=w860" width="860" /><br /><img alt="tkd19.jpg" src="https://shop-phinf.pstatic.net/20230616_244/1686880496117FAYCO_JPEG/tkd19.jpg?type=w860" style="width: 860px;" /><br /><img alt="tkd19-1.jpg" src="https://shop-phinf.pstatic.net/20230616_230/1686880539482RMNNi_JPEG/tkd19-1.jpg?type=w860" width="860" /></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