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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맘의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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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문화예술그룹젤리 출판문화예술그룹젤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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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코드 747435841
원산지/제조/조립 국가 상품상태 새상품
출발국가 국내 (한국)
문화비 소득공제 문화비 소득공제 대상

도서 정보
도서 정보
ISBN-139791196066642
ISBN-101196066647
상품정보제공고시

ㆍ서적

상품정보제공고시
도서명예지맘의 괜찮아
저자/출판사오민주 / 젤리판다
크기 (전자책의 경우 파일의 용량)147 * 210 * 18 mm /552g
쪽수 (전자책의 경우 제외)260쪽
제품 구성 (전집 또는 세트일 경우 낱권 구성, CD 등)상품상세 설명 참고
발행일(「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제2조 및 제22조의 규정에 따른 것으로, 매 판을 처음 인쇄한 날을 말함. 단, 매 판을 구분할 때에 오탈자의 변경 등 경미한 변경에 따라 다시 인쇄하는 경우는 제외)2017년 08월 29일 출간
목차 또는 책소개 (아동용 학습교재의 경우 사용연령을 포함)평범하지 않은 날들, 예지 맘의 편지 우리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면 반드시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을 갖습니다. ‘발달장애인’의 정의 안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표현마저 들어 있습니다. 기능 및 능력의 장애로 인하여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상당한 제약을 받고,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그들의 편의를 위한 도움은 필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지 맘, 오민주 씨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 말합니다. 발달장애인 특히 경계성자폐장애인들이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편견을 갖고 평가되는 순간부터 오히려 이들이 스스로의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없게 될 수도 있는 모순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지금 발달 지연을 겪고 있는 9살 예지를 키우면서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직접

판매자 정보
판매자 정보
상호/대표자출판문화예술그룹젤리판다/홍승훈
연락처+82-070-7434-0320
E-mailjellypanda@naver.com
사업장 소재지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경인로 775 (문래동3가) 에이스하이테크시티 1동 803-22호
사업자번호739-92-00345
통신판매업번호2020-서울영등포-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