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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따기가 힘들었어요 ㅠ.ㅠ생강이 채썰어져있고 목도 싸~하니 시원하게 맵싸한데 넘.달.아.요. 조금 쌀쌀해지고 비염때문에 목도 안좋아서 먹어보려고했는데 생강차가 원래 이렇게 단것
뚜껑따기가 힘들었어요 ㅠ.ㅠ생강이 채썰어져있고 목도 싸~하니 시원하게 맵싸한데 넘.달.아.요. 조금 쌀쌀해지고 비염때문에 목도 안좋아서 먹어보려고했는데 생강차가 원래 이렇게 단것인가요?? 고유의 생강맛만 오롯이 기대했었는데요.
It was OK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