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한 상품
집에서 쓰는 드라이는 있고, 잠깐 여행갈때 집안 동물들 털 말릴려고 샀어요. 잠깐 쓸거라 더 저렴한 거 살려다가 국산이라 샀는데, 두번 사용만에 입구가 떨어지더라구요. 왜 그럴까
집에서 쓰는 드라이는 있고, 잠깐 여행갈때 집안 동물들 털 말릴려고 샀어요. 잠깐 쓸거라 더 저렴한 거 살려다가 국산이라 샀는데, 두번 사용만에 입구가 떨어지더라구요. 왜 그럴까 봤더니 송풍구입구 플라스틱이 녹아서 꽃잎모양처럼 녹아 버리네요. 등치만 컸지~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소리도 크고, 무겁고..
Disliked it202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