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플러스

제품 조립후 70이 넘으신 어머니가 옆으로 옮기려고 제품상단을 들자마자 나사 6개가 전부 뽑히면서 상단이 분리되었음 자세히 확인해보니 나사가 아주 짧아 상단에 겨우 몇미리정도 박힐수 있는 길이임 더욱더 가관인건 상단의 재질은 원목이 아닌 톱밥을 갈아서 접착한 재질로 나사가 길었다고 해도 확실히 고정이 될수 없어보이는데 고정을 할수있는 너트같은것도 없이 그냥 짧은 나사만 달랑 꼽아넣으니 쉽게 뽑힐수 밖에 없음 또한 상판 과 상판바로 밑에 있는 쇠로된 부분이 밀착되지도 않아서 짧고 제대로 고정고 안되는 나사가 제대로 빅혀있을리가 없음 애초에 이렇게 힘없는 노인이 들어도 뽑힐정도의 허술한 조립이라면 최소한 제품설명에 상판조립후 들면 안된다라고 명시를 해놔야 했는데 그런것도 없이 전화도 문자도 무시하고 제대로된 답변도 없이 그냥 조립후 구매자에 의한 파손으로 반품불가라고 위메프 고객센터에 이메일 하나 덜렁 보내는건 너무나 무책임하고 그낭 사기 아닌가요???바퀴달린 식탁을 움직여서 고장났다고 반품이 안된다는 판매자도 놀랍지만 이렇게 허술하게 대충 만들어논 제품이 당연히 중국산인줄 알았는데 국내생산 제품이란게 더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