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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바로 잡아서 오는게 아니고 중국에서 수입하고 해감이 된 채로 배송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일단 겉면에 흙은 씻을 때 많이 묻어나기는 하는데 해감을 하지 않고 요리를 해도
국내에서 바로 잡아서 오는게 아니고 중국에서 수입하고 해감이 된 채로 배송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일단 겉면에 흙은 씻을 때 많이 묻어나기는 하는데 해감을 하지 않고 요리를 해도 흙이 안에 *히거나 하지는 않아요.근데 해감을 많이 해두면 아무 맛이 안나잖아요. 딱 그런 느낌으로 아무런 맛이 없어요*는데 아주 조금의 짠맛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고 말캉한 식감만 있습니다.뽈록한 부분은 말캉한데 가장자리 부분은 좀 질겨요 배송비가 있어서 3키로를 주문했는데 2키로 먹고 1키로는 그냥 방치되어 있어요. ㅠ라면에 넣어서 먹으면 스프향이 배서 맛이라도 있을 줄 알았는데도 아무 맛도 안 나고ㅜ ㅜ맛이 없다가 아니라 맛이 '없을 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게 가장 정확할 것 같아요. 단독으로 먹기에는 아무 맛이 안나서 초장에 찍어 먹으면 먹을만합니다.예전에 마트에서 중국산 고춧가루 샀을때도 고추가 다 같은 고추지 싼게 최고라고 생각하고 샀었는데확실히 맛이 없어서 그 뒤로는 고춧가루도 국산만 사서 김치 담그거든요.이것도 마찬가지인가봐요 역시 음식은 비싸도 국산이 최고인듯 ㅜ그냥 다음에는 국산으로 주문하려구요. 국내 현지에서 바로 잡아서 보내주는 게 해감은 좀 귀찮긴 하지만 훨씬 맛있는 것 같아요.상품 자체는 엄청 큽니다. 사이즈만 보고 사시면 추천하지만 맛있는거 먹고 싶은 분들에겐 추천하진 않으니 참고하세요
It was OK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