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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큼 좋거나 왠만큼 싫지 읺고서는 후기 잘 안남기는데요.. 와.. 진짜 너무해요 ㅠ.ㅠ가격도 착하고 신선 냉장육이라고 해서 샀는데, 결과적으로는 다시는 안살것 같아요.. 하림이
왠만큼 좋거나 왠만큼 싫지 읺고서는 후기 잘 안남기는데요.. 와.. 진짜 너무해요 ㅠ.ㅠ가격도 착하고 신선 냉장육이라고 해서 샀는데, 결과적으로는 다시는 안살것 같아요.. 하림이나 마니커에서 샀을땐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거칠거칠하고 누런 닭껍질에, 피부 손상처럼 보이는 상처들에, 닭털은 왜 이렇게 많아요 ㅠ.ㅠ 원래 닭껍질 좋아하는데, 이걸 보니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서 싹 벗겨내고 구웠는데도 식욕이 돌아오질 않네요.. 이젠 프라이드 치킨은 못먹을 것 같습니다.. 이런 닭을 튀김옷 두껍게 입혀 튀겨서 닭털이 있는지 없는지 못느낄 뿐.. 제대로 세심히 손질해 줄 것 같진 않네요.
Disliked it202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