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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상자를 여는 순간, "오래 못 쓰겠구나~' 금방 더러워지고 뭐 묻으면 바로 티나고, 안 지워질 소재. 핑크색 살 때, 오염에 대한 건 어느 정도는 감안했으니ㅎ하지만 바닥 마감을
택배상자를 여는 순간, "오래 못 쓰겠구나~' 금방 더러워지고 뭐 묻으면 바로 티나고, 안 지워질 소재. 핑크색 살 때, 오염에 대한 건 어느 정도는 감안했으니ㅎ하지만 바닥 마감을 보고 처음엔 불량인 줄 알았네요. 애들 만들기 숙제에서 재료가 부족해 테이프로 덧 댄것도 아니고 이건 좀 아닌 듯ᆢ담주에 2박 여행가서 다시 사는 것도 귀찮고 싼 맛에 그냥 씁니다. 가격만큼입니다.
Hated it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