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플러스

실망입니다. 점점 맛이 예전 것 같지 않네요. 추석때 먹고 남은 것 보다 훨씬 못하네요. 올 추석때 구매 이후 2회 구매한것은 (오늘 개봉한것 포함)모두 질기고 귤맛과 향도 없네요. 이번 것은 괜찮겠지 하고 기대했었는데... 아니네요.유과는 부드러운 맛으로 먹는데 이건 굳은 물엿 덩어리 먹는것 같아 또 손이 가지 않습니다. 몇해째 구매하고 추천도 했었고.... 이웃과 나눠 먹으려 했었는데 이 많은 걸 어찌해야 할지.... 이젠 구매의향 없습니다.

몇해 전부터 명절때와 어르신들 접대용으로 구매합니다. 항상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것은 소포장 하는 중 밑부분에 있던 것은 조청이 과하게 묻힌 것인지 아님 오래된 것인지 모르겠으나, 수령때는 약간 눅눅해 많이 끈적이더니 냉장보관 후 먹어보니 바삭은 한데 너무 딱딱하네요. 행여 어르신들 털니에 무리 가지 않을까 걱정스러울 만큼요. 건치인 제가 먹으면서 느낀 솔직후기이며, 입천장도 까졌습니다.먹어보기 전에 또 주문해서 현재 택배 받은 후 풀어보지 못한 상태인데 그 것은 어떨지 걱정됩니다.

맛있었는데이번엔좀딱딱해져서품질을향상했으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