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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이 혼자 오셔서 내려주시긴 했는데 쓰레기는 그냥 저보고 버리라고 하시더라구요.보통은 가져가시던데..그리고 마감을 보니까 새제품이 아니라 어디 쓰던걸 잘 닦아서 보낸 제품같아
기사님이 혼자 오셔서 내려주시긴 했는데 쓰레기는 그냥 저보고 버리라고 하시더라구요.보통은 가져가시던데..그리고 마감을 보니까 새제품이 아니라 어디 쓰던걸 잘 닦아서 보낸 제품같아요.서랍옆도 들떠있고 아래는 뭐가 시커멓게 묻어있고.브랜드 이름에 맞지않는 품질이네요..나무냄새도 좀 많이나요
Disliked it202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