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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박스에 배송되어왔습니다.열어보니 색깔이 누렇고 뻣뻣하며 알고 있던 멸치 맛보다 별로네요. 그냥 맛이 없어요.판매자에 문의결과 (전화연결 아예 안됨)박스만 22년 대량
22년 박스에 배송되어왔습니다.열어보니 색깔이 누렇고 뻣뻣하며 알고 있던 멸치 맛보다 별로네요. 그냥 맛이 없어요.판매자에 문의결과 (전화연결 아예 안됨)박스만 22년 대량 생산된 거고 멸치는 23년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으라네요 .원산지 증명서 x 거래확인서로 확인함하지만 미리 소비자에게 알려주든지 아니면 박스를 폐기하고 새로운 걸로 포장을 하든지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이게 기본이죠. 위 사진같은 제품을 받아본 소비자 생각은 안하나봅니다.후기 있는 그대로 씁니다.제품은 자멸이 아닌 소멸입니다 .(거래증명서확인함)소멸도 고바가이리라는 말이 붙네요. 상품 제목에 가이리라고만 보고 구매한 제 실수입니다. 가이리라는 말에 당연히 자멸인지 알았네요.그러니 맛도 차이가 납니다. 결과적으로 온라인이라도 직거래를 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유통업체 판매자끼고 하니 기분만 상한 것 같습니다. 다시는 여기 업체에서는 그 무언가를 주문하고 싶지않네요.
Hated it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