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플러스

늘 사용하는 제품인데 이번거는 색상이 처음 주문 했을 때처럼 짙은 파랑입니다.종전제품은 연보라빛이 났어요.다 좋아하는 색입니다.쓰던거 약간 녹여 신문지에 꺼내놓고 파라핀욕조를 닦아내고 뚜껑도 씻은다음 플라스틱 받침을 넣고 새 파라핀을 넣으니 기분이 좋네요.다섯시간 켜놓으니 거의 녹아서 덜녹은 덩어리 피해서 손을 담가봤습니다.아주 따끈하고 시원합니다.

다른걸 써보지 않아서 비교할순 없구요자연스런 파란색이 깔끔해 보이고 굳은후 장갑 벗듯이 잘 떨어져서 좋습니다.거의 매일 녹여서 사용 하는데 혈액순환이 잘 되어서 손가락 관절이 부드러워집니다관절염 치료시 보조요법으로 파라핀을 꼭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걸 써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지만 늘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겨울에 더 자주 쓰기 때문에 파라핀을 교체 해 줍니다.맑고 깨끗해서 기분이 산뜻하네요.좋은 제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