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플러스

선물하려고 구입해서 상태확인했는데 어쩜 이렇게 다부서져서 왔을까요.구정선물로 쓰려고 포장상태보려고 업체마다 한개씩 구입해보고 있는데 이렇게 다부러진건 처음이예요.택배가 쿵하고 던지는 소리 들렸지만 그건 다른때도 마찬가지였는데..겨우겨우 한개부러진거 모양 맞춰 다시 담고 나머지는 제가 라면이나 끓여먹으려고 꺼내놨습니다.이정도면 반품하고싶은데 주말도착이라 친한이웃에 상황설명하고 선물하려구요. 너무 속상하네요

살수율도 좋고 4l 사이즈샀더니 크기도 양도 엄청나네요(사진은 실컷먹고 남은거예요) 다만 좀 짜기때문에 찌는것보다 물에 담궈서 데워야 안짤것같네요. 담에 또 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