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플러스

같이시킨 다른 두장중 한장은 좋고 한장은 쏘쏘 약간다르지만 입기 나쁘진않아요.요즘 인터넷 옷들따지고들자면 한도끝도없어서..같은공장인지 다른공장인지는 몰라도 다들 같은 사진을쓰니까 어디서사냐에 따라 복불복인데 스위스키친은 몇번 구매해본적이있어서 오래걸려도 믿고기다렸는데한장은 쓰레기가왔네요사진처럼 도톰하고 무게감있는 면재질아니고요크레파스핑크색 뻣뻣하면서도 얇디얇은 싸구려폴리입니다.만원 쓰레기통으로...

디자인만보고 구매했는데 재질을 체크해볼걸 그랬어요린넨종류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ㅜㅜ번들번들하고 옷이 쭈굴쭈굴해서 그런지 항아리치마같아요ㅜㅜ

재질부터 화면과 다른 보자기 재질에다가.. 허리 30~라고 적혀있더니 35센티 넘음.딱봐도 66이상 사이즈임.허리 완전큼.. 아기가 잡아당기면 벗겨짐..앞 주름 4개있는거 윗쪽만 살짝 잡아놔서 실제 주름 안짐.밑단 오글거림. 오래기다렸더니..역시나..(오래기다리는것들은 죄다..)허리 크다고 반품 안받아줄거 같기에 만원 살짝 넘는돈,밖에선 입지않을거같은 옷 수선비 내고 고치기 그래서 내가 직접 수선. 뒷 고무밴딩쪽 안쪽에 살짝 터서 고무밴딩 딱 7.3센티 잘라내고 다시 튼곳 꿰맸음..더 자르면 흉할거같아..이정도로 오케이함.이젠 집에서라도 입을수있게됨. ㅡㅡ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