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플러스

3일내 발송 예정이라 했는데 업체에서 발송해도 배송은 언제 올지 모름!! 1주 기다린거 같은데 배송기사는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와서 갖다주고 가버림. 닦다가 보니 피스가 드러나 있는 불량을 받음. 이상 없는지 서로 확인하고 가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판매자 연락하니 불량맞다며 다음주 주중에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책정리 못 하고 널부러진 상태에서 몇일만 참자며 기다렸는데 배송 물량이 많지 않아서 우리집 지역에 배송이 안된다고 1주 더 늦춰짐. 이럴거면 취소하고 다른 상품을 샀지.. 판매자는 미안하다는 말 한 번도 없고 어쩔 수 없다 방법이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 더 기분 나쁨. 책장 내 돈주고 샀는데 고구마 먹은 기분으로 3주 넘게 기다려 받고 다시 먼지 닦고 냄새 빼고.. 2단 책장 사고 만족해서 3단 또 구매한건데 응대하는 거에 기분 너무 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