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플러스

내가 보는 앞에서 물건 질질끌고 오더니 내가 "어!이게뭐야? 다찢어졌네"했더니 난 모르는 일이냥 뛰어가네?발통이 같이오는상품이라 하나라도 빠졌을까봐 걱정하면서 어떻게 해야될지 난감한상황에 그상태그대로 굳어버렸네요.택배기사가 날 투명인간취급하고 그냥 가버린것도 어이없는데,눈앞에서 택배기사를 마주쳤을때 이런적은처음인듯하네요.택배회사를 바꾸던지 배송메뉴얼을 바꾸던지 해야되지않나요?사람있는지 모르고 왔다가 마주치니까 그냥 질질 끌고 오다가 모른척 가는건 무슨경우인지 참..어이없네요.아무리 내용물이 어떤건지 짐작이 가도 박스에 취급주의 라는 글귀가 있는데,상품을 쓰레기취급을 하네요.그 배송기사 때문에 쓰레기 받은 느낌입니다.상품이 아무리 맘에들었다하더라도 이건 아니지않나요.물론 지금기분나빠 물건 들여다보지도 않았습니다.시정이 필요한것같네요.정말 기분 더럽네요

싸게 침대사용하실분들은 강추!방방뛰면 밀려요;;애들있는집 절대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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