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한 상품
염분기 충분히 빼서 살짝 데쳐서 비빔국수처럼 먹었어요. 원래 해초류 좋아해서 양 많이 해서 먹었네요. 부드러운 식감 아니고 오독오독 합니다. 데치는 시간을 좀 길게 하면 더 부드러
염분기 충분히 빼서 살짝 데쳐서 비빔국수처럼 먹었어요. 원래 해초류 좋아해서 양 많이 해서 먹었네요. 부드러운 식감 아니고 오독오독 합니다. 데치는 시간을 좀 길게 하면 더 부드러워져요. 냉장고 야채 잔뜩 넣어서 맛나게 먹었어요. 국수보다 부담 덜되고 별미네요. 내일은 냉면으로ㅎ 다들 아시겠지만 미역줄기처럼 볶아 먹어도 맛납니다.
Loved it2022/05/29